천주교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은 아프리카와 제3세계의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Viva! Life(아프리카 제3세계 생명기금)’ 전달식을 오는 25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진행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은 지난 3일 생명기금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워대상으로 동티모르의 진료소, 아프리카 가나공화국 라이베리안 부드부람 난민캠프의 2009 급식프로그램(PCO)과 의약품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기금은 생명환경연합에서 펼치고 있는 ‘즐거운불편24’운동으로 모여지고 있는 것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하루 24시간 동안 24가지의 제시된 불편 중 하나 이상을 즐겁게 선택해, 불편함을 겪는 대신 그 돈을 기금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기금은 지난 6일까지 2천여만원이 조성돼 있고 2008년에 그 1차분으로 아프리카 가나의 라이베리안 부드부람 난민캠프에 950만원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마나자리 진료소에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Viva! Life(아프리카 제3세계 생명기금)’ 지원은 케냐 진료소의 바이오개시 시설설치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천주교 수원교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환율이 많이 올라 실제로 지원가능한 액수가 많이 줄어들게 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본부교회 당회장 문형진 목사가 지난 11일 서울 청파동 통일교 본부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문선명 총재는 13남매의 막내이자 일곱번째 아들인 문형진 목사(29)를 지난 2007년 12월 서울 청파동 본부교회 당회장에 임명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 교단 세계 회장 겸 한국 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신도 5천여명이 모여 문 목사가 8차례 교단에 올라 하례식을 치뤘다. 이날 문 목사는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잘 구분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며 “목적은 보다 긴 안목으로 세울 수 있어야 하고, 목표는 목적을 중심으로 목적을 이루어가는 단계적 과정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목사는 “1999년 한 살 위인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믿기지 않고 원망스러웠다”며 “젊은 나이에 나도 저렇게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불교와 동양종교에 빠져들었고 큰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통일교는 현재 새 예배 건물 ‘21만 세계평화통일성전’을 서울에 세울 계획을 추진중으로
천주교 수원교구 평택대리구(평택·안성·오산·화성시 일대)는 오는 15, 16일 이틀간 천주교 신자 63세대가 참가하는 ‘새터민 가정체험’을 한다. 이들 가정은 새터민들을 지원해주는 하나원 122기 교육생 64명들과 함께 1박2일을 같이 보내게 된다. 새터민들은 체험 첫날 평택 보건소를 방문·견학한 후 평택성당으로 이동, 평택대리구장 조원규 신부를 비롯한 사제단과 가정 숙박 봉사자들과 함께 환영식과 환영 만찬을 가지게 된다. 또 16일 환송식을 통해 새터민과 봉사자 대표들이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과 선물을 나눈 후 다시 하나원으로 돌아간다. 약 2달 전부터 신청을 받아 모집한 가정 숙박 봉사자들은 이번 가정체험 행사를 위해 지난 10일 사전 교육을 받았고 1박2일간 새터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이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게 된다. 이번 새터민 가정체험행사는 천주교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주관하고 수원교구 평택대리구 복음화국이 주최로 열렸다. 한편 새터민 가정체험은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것으로 이들은 북한 및 새터민을 돕는 여러 가지 활동과 이들에 대한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가톨릭대학교 5대 총장에 박영식 신부(55)가 선임됐다.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은 박 신임 총장은 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로마 교황청 성서대학(PIB)에서 성서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김수환 추기경 비서를 거쳐 1997년부터 가톨릭대 종교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2006년부턴 가톨릭대 문화영성대학원장을 맡았다. 박 신임 총장 취임식은 오는 14일 열리며 임기는 4년이다.
“치매는 마음이 착한 사람이 고독해서 얻는 병입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그림에는 아이들처럼 순순함이 묻어납니다.” 치매미술협회 신현옥(57·여) 회장은 20여년전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위해 자신이 전공한 미술로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치매미술치료’를 시작하게 됐다. 1991년 1월20일 치매미술협회를 설립한 신 회장은 치매가정은 물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줌으로써 경제적 빈곤 등으로 문화적 결핍을 느껴왔던 이들에게 소외감과 박탈감을 최소화시켜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치매미술치료 및 건강미술요법을 통해 치매로 고통 받는 노인과 가족의 삶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미술치료로 노인의 심리적, 신체적 문제점과 병을 사전에 완화하고 예방함으로써 의미 있는 삶의 활동을 돕고 있다. 현재 진행 사업으로 ▲치매(예방)미술치료 ▲상담(가족)미술요법 ▲치매미술치료 전시회 ▲노인성질환 임상연구 세미나 ▲치매미술치료사 전문가 교육 및 양성 ▲건강미술 전문가 교육 및 양성 ▲노인 성 상담 ▲노인부양가족고민 상담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 회장은 “
◆ 일산 유스 오케스트라 15일 고양어울림누리 창단 9주년을 맞는 국내대표 청소년 음악공연단체 ‘일산 유스 오케스트라’가 15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2009년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일산 유스 오케스트라의 13번째 정기 공연으로 해를 거듭 할 수록 수준 높은 공연 무대를 펼치고 있다. 또 일산 유스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많은 청소년 음악도를 발굴, 육성해 지역민들에게도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특별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공연문화 체험시간이 될 것이다. 관람료 1만 원.(문의 : 1577-7766) /이동훈기자 ldh@ ◆과천시립오케스트라, 22일 시민회관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지휘 김경희)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제26회 기획연주회인 이번 공연의 주제는 ‘From The New World’로 새해 큰 소망을 품고 새롭고 경이로운 세계를 동경하며 미래를 그리는 무대로 구성했다. 서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오페레타의 왕자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기도폐쇄성질환·만성폐병·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은 기관지내 공기 유통의 지속적 폐쇄에 의해 일어나는 각종 질환을 말한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기관지나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고 이로인해 폐조직이 파괴되거나 손상돼 만성적인 기침이나 가래(객담), 호흡곤란의 증상과 폐활량의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폐질환이다. 폐기종·만성기관지염·천식 등을 일반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이라 부르며 숨쉬기가 느려지거나 쉽게 숨이 차고 심한 체중감소 현상을 일으킨다. 정부 및 각 지자체의 금연정책에도 불구하고 흡연인구 증가 추세와 함께 고령화사회, 대기환경 악화 등으로 인해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45세 이상 성인 10명중 2명 정도가 이 질환 환자라는 보고가 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환자 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등에 대해 살펴본다. ◇원인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흡연을 발병 원인의 80~ 90%로 보고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량이 많아지면 그 발병 위험도가
오는 15일부터 3일간 부천 오정아트홀에서 부천문화재단 상주극단인 ‘극단 예성’의 뮤지컬마당극 ‘놀부전’이 공연된다. 마음씨 고약한 형님 놀부에 의해 빈손으로 쫓겨난 흥부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착한 마음씨를 간직한 흥부는 어느 봄날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정성껏 치료해주고 그 제비는 감사의 마음으로 박씨를 물어다 준다. 흥부는 박씨를 심고 그 박씨가 크게 자라났다. 박을 타보니 그 안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했고 흥부는 부자가 된다. 이 소식을 들은 놀부는 멀쩡한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린 후 치료해서 날려 보내는데…. 이번 작품은 익히 알려진 ‘흥부전’을 각색해 놀부의 심술궂은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마당극이다. 관람료 1만원, 재단 회원은 9천원.(문의:032-677-1844)
젊은 아줌마와 바람을 피다 길에서 벼락맞아 죽은 바람둥이 ‘미스터 조’가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을 얻기 위해 함께 바람핀 여자의 남편 몸으로 환생해 ‘결혼 지옥’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 지난 2007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뮤지컬 대본공모작으로 당선된 씨네 뮤지컬 ‘미스타 조’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고양시 후원으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미스타 조’는 ‘씨네 뮤지컬’이라는 전제에 맞게 관객이 마치 영화를 보듯 무대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훔쳐보고, 무대의 주인공은 무대 안의 관객들에 의해 설명되어지기도 하는 등 영화와 뮤지컬의 혼용이 이루어진 것 같은 설정을 갖는다. 그로인해 다양한 재미의 얽힘을 추구하고 있다. 시각이 우선인 영화와 청각인 우선인 뮤지컬, 강제적인 클로즈업과 상징적인 무대장치 속에서 꿈의 실현을 통해 초현실의 세계를 보여주며, 공연도 마치 영화를 촬영하는 순서대로 여러 테이크를 찍어보기도 하고, 같은 장소끼리 같은 시간에서 모아서 공연됐다가 다시 올바른 순서
변화·혁신 통한 창의력 동반을 주니어 국제음악콩쿠르도 유치 “불황속 시민들에 감동 주고파” 지난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는 도립예술단이 야심차게 기획한 ‘태권무무 달하’와 오스트로프스키의 ‘숲’을 비롯해 창작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등 대형공연들이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로 수원을 비롯해 도내 각 공연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올해 도문화의전당은 국제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 날갯짓을 하고 날아갈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경기도문화의전당 박인건 사장을 만났다. 박인건 사장은 도문화의 전당의 자랑인 4개 예술단체와 그들을 이끌고 있는 4명의 단장에 대한 칭찬으로 입을 열었다. “우리 문화의전당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4개의 예술단체와 그 단체장들이다. ‘경기필하모닛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금난새’,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 조흥동’,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 전무송’,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 김영동’ 이들 4명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