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험 임신 고령임신, 비만, 임신성 당뇨 등 임산모 합병증 등을 극복하고 건강한 아이 출산 돕기 위한 관련 강좌가 최근 각 지자체 등에서 개설·운영되는 등 고위험 임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신은 새 생명을 얻는 기쁨을 주는 동시에 엄마에게는 행동 주의 등이 요구 된다. 산전검사와 영양, 식이 및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주의를 요한다. 대부분의 임산부는 임신 중에 별 문제없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산모중 20~30% 정도는 합병증 등으로 실제 고위험 임신(高危險 姙娠)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고위험 임신은 임신 중에 유산, 태아 사망, 조산, 자궁 내 발육부전 및 선천성기형 등 임산부나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각종 요인을 지닌 임신을 말하며 임신과 동반된 질병 상태 또는 질병에 준하는 위험 상황을 고위험 임신 상태라고 일컫는다. -고위험 임신 산모군 고위험 임신 산모군은 일반적으로 만 16세 이하 임산부, 35세 이상 초임부, 저체중, 비만, 자궁외 임신과 자연 유산 과거력, 자궁내 태아사망과 신생아 사망 과거력, 태아 기형 과거력, 자궁과 자궁경부 이상, 조산 과거력, 거대아 분만 과거력, 다산부 등도 이에 속한다. 또 임신관련…
조선 후기 불세출의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가 말년을 보내며 판전(板殿) 등 명작을 탄생시킨 과천에서 ‘2008 추사 문화제’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과천시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과천문화원과 추사연구회, 한뫼과천국악예술단이 주관해 5회째 개최하는 ‘추사 문화제’의 올해 주제는 후지츠카 지카시를 통해 본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에 대한 고찰. 후지츠카는 생전 그의 부친과 자신이 모은 추사 간찰과 중국 청대와 조선학자들의 교류자료 등을 과천시에 기증했다. 문화원과 추사연구회는 이들 자료를 ‘추사의 편지와 글씨’, ‘중국학자의 글씨와 서화’, ‘후지츠카의 생애와 연구’ 3부로 나눠 가지런히 진열,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전시자료는 80여종.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누렇게 변한 자료들은 160여 년 전 과거로의 손길을 살며시 내민다. 동생들과 제자, 혹은 친구에게 보낸 편지 20여점에서 추사의 20세부터 별세까지의 인간 김정희의 내면모습이 투영돼 있다. 못 견디게 외로운 귀양의 적막함, 절절한 가족사랑이 글속에서 뛰어나와 보는 이의 가슴을 스산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김대진 지휘자와 함께 국내 최정상의 첼리스트 양성원씨가 제188회 정기 연주회 ‘이시대 최고의 첼리스트 양성원이 전하는 클래식 바이러스’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과 4번, 그리고 양성원씨가 전하는 엘가의 첼로 협주곡으로 전반부를 구성, 후반부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으로 관객을 찾는다. 세계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실린 호평들이 말해 주는 것처럼 청중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과 갈채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파리의 살레 가보우, 일본의 NHK홀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에서 가진 연주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십여 년 전부터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를 비롯한 유럽 각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와 남미 각지, 중국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는 양성원 첼리스트는 지난 2005년 일본에서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축제에 한국 대표 솔리스트로 선정되어 서울시향과 드보르
지난 7월 미국산 쇠고기 검역이 재개되면서 국내 유통이 시작된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중 6명 가량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아직까지 먹기를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미국산 쇠고기 시식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8.8%는 불안해서 아직 사먹어 보지 않았다고 밝혀, 사먹어 본 적이 있거나(22.1%), 직접 구매는 하지 않았으나 누가 사줘서 먹어본 적은 있다(19.1%)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 7월 쇠고기 시식의향을 조사한 결과, 먹겠다는 응답자가 43.6%, 먹지 않겠다는 응답이 52.8%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유통이후에도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을 불문하고 시식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더 많은 가운데, 특히 전남/광주(77.8%) 응답자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북(66.1%), 대전/충청(62.1%), 서울(61.6%)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접 구매해서 시식해봤다는 의견은 인천/경기 응답자가 33.7%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경북(25.7%)이 뒤를 이었다. 또한 여성(60.2%)이 남성(57.6%)보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큰 것으로
2009학년도 수능시험이 보름도 채 남지 않았다. 대학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마음은 고3수험생들 못지않게 간절하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대비하여 특히 신경 쓰이는 것이 수험생들의 컨디션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음식! 수험생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기억력과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유기농 음식을 소개한다. ◇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유기농 콩류 콩류, 두부, 살코기 등의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지속적인 영양공급원으로써 체력을 보충해준다. 그 중에서도 특히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만큼 그 영양이 뛰어나다. 뇌신경활동을 도와주는 레시틴 성분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도 들어있어 수험생에게 그만이다. 유기농 요리재료 쇼핑몰 단올(www.DanAll.co.kr)에서는 수험생이 간식으로 먹기 좋은 무농약 검정콩볶음 제품을 비롯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무농약 서리태 제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 두뇌를 맑게 하는 국산 청정미역 미역국 먹으면 시험에 떨어진다?!, 천만의 말씀이다. 오히려 미역은 두뇌를 맑게 해주고, 초조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겐 아주 좋은 음식이다. 무기질, 비타민은…
한국솔가( 대표 김용을, www.solgarkorea.com ) 는 가임기, 임신 수유부를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까지 가임 및 임신 여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카페 (Solgar Pride / http://cafe.naver.com/vitamintree.cafe )를 통해 간단한 활동계획이나 사연을 올리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1월 24일 이며, 총 20명에게 코셔(유태인청결식품인증)마크를 획득한 엽산과 철분을 동시에 제공 한다. 전문 영양상담사와 함께 임산부 영양제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 할 수도 있다. 한국솔가의 김기천 마케팅 팀장은 임신중에 있는 산모의 경우 태아에 미치는 영양을 고려해 제품 선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어 자사 엽산제와 철분제는 매달 2~30%의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형아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고령 임산부의 증가 와 중국발 식품파동 이후 판매량이 부쩍 늘고 있다고 한다. 1947년에 설립된 솔가는 현재, 미국을 비롯 영국,프랑스,독일,이태리 등 전세계 5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내셔널 브랜드로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소량생산만을…
(재)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가 제3대 원장으로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소장을 지낸 정현주(53)씨를 취임시켰다. (재)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신임(제3대)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정현주 소장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2008년 10월 말까지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소장을 지냈다. 또 지난 1998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을 지내며 경기도의 여성정책 행정실무를 익힌 바 있으며, 1983년부터 1998년까지는 現 한국여성정책연구원(舊 한국여성개발원)의 연구원으로 재직하여 연구 분야에서도 오랜 경험을 쌓았다. 정현주 신임 원장은 2004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여성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저서로는 ‘성평등정책론(2007)’ 등이 있다. 더불어 정현주 신임 원장은 2008년 ‘제13회 여성주간‘에 ‘여성지위 향상 및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정현주 신임 원장의 취임식은 2008년 11월 3일(월) 11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3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인터론(Inter-Rhone, 꼬뜨 뒤 론 와인 생산자 협회)과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 (소펙사)는 다가오는 11월 6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시라와 그르나쉬 (Syrah & Grenache), 꼬뜨 뒤 론 와인 시음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론 지역의 북부 대표 포도 품종 ‘시라(Syrah)’와 남부 대표 포도 품종 ‘그르나쉬(Grenache)’라는 주제하에 국내에 수입, 유통되고 있는 론 지역의 와인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할 예정이다. 론 와인은 프랑스 제 2대 와인으로 한국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꼽힐 정도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론에서 사용하는 시라나 그르나쉬 품종의 스파이시한 향이나 맛이 양념이 강한 우리 나라 음식을 더욱 더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쉬라즈라는 품종으로 더 많이 알려진 시라 품종은 실제로 론에서 처음 탄생했으며 론에서 가장 따뜻하고 열정적인 맛을 낸다. 기후나 토양 조건(테루아)의 완벽한 조화로 시라와 그르나쉬는 론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전체 생산량의 94%가 레드 와인이며
韓方으로 풀어보는 우리명약 동의보감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울 강서구 가양2동 구암공원 내 허준 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한의학 전문 박물관이다.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체계화한 조선시대 명의 구암 허준의 업적과 인간애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 3월 강서구가 건립했다. 강서 주민들이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자는 의미도 있다. 허준은 경기도 양천현 파릉리 능곡동(지금의 강서구 등촌2동 능안마을)에서 태어나 말년에 이곳에서‘동의보감’등 주요 저술활동을 했고, 또 생애를 마감했다. <편집자주> 3층으로 구성된 허준박물관은 기념실, 모형 내의원과 한의원, 약초약재실, 의약기기실, 체험공관, 약초공원 등이 꾸며져 있다. 기념실에는 유명한 동의보감의 여러 판본과 내의원 의원들의 명부인 내의선생안, 당시 간이 구급책자인 구급간의방 등 고의학서적을 전시한다. 또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약초들의 효능을 알리고 전시하는가 하면 약탕기와 약연기, 약수저 등 옛날에 쓰였던 한의학 기구들을 볼 수 있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생했다. 우리 나라에는 중국과 인도 등지에서…
■ 양평 중미산 자연휴양림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말이 있다. 자연 그대로의 역할을 평온한 마음으로 보라는 말이다. 마음이 복잡하면 산은 산으로 안보이고 물은 물로 안 보인다. 집착 없는 마음으로 평온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자연을 받아 들여 마음의 안정을 찾으라는 뜻이기도 하다. 경기도에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에 위치한 중미산 자연휴양림. 중미산 자연휴양림은 특별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준다. 지난 1991년 개장한 중미산 자연휴양림은 구역면적은 403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천명, 최적 인원은 500명이고 북부지방산림관리청에서 관리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시민들이 승용차로 도시에서 탈출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강을 따라 이어지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휴양림에 도착하게 된다. 양평군 옥천면에서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농다치고갯길 정상까지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눈이 시원하고 산안개가 끼는 아침이면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