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반도체와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화성시의 ‘20조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여했다.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CES 2024는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지속가능성, 로봇, 생성형 AI, 푸드테크, 메타버스 & 블록체인을 주요 키워드로 세계 각국의 최신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규모의 IT 종합전시회로, 전 세계 4000개 사 이상 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첫 참관단 파견 후 올해 공동관 참가기업 5개 사를 비롯해 시 유망 수출기업 43개 사와 화성시 수출업무지원센터, 화성산업진흥원 등 총 7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의 참관단을 꾸렸다. 정 시장과 참관단은 지난 9일 미래기술과 CES전시 안내를 맡은 LIFESQUARE의 최형욱 강사에게 참관 방법 등 사전안내를 포함한 세미나 후 지난 해 우호결연 협약을 맺은 조치 첸 美 토런스 시장 및 기업인들과 함께 사전간담회를 가졌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43개 참여 기업을 소개하면서 “화성시는 반도체와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수많은 관련 기업
안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중기부 공모에서 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사업이, 평촌1번가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등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 남부시장·안양가구상점가·아크로상가·귀인동먹거리촌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대상지로 뽑혔다. ‘문화관광형시장’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려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최대 10억원(국비·시비 각각 50%)을 지원한다. 또,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 사업의 사전 기반(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대 3억원(국비·시비 각각 50%)을 지원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평가를 받으면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으로 연결이 가능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다.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상권에는 각각 4500만원(국비 80%·시비 10%·자부담 10%)씩을 지원받아 상권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안양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인력을 확보해 24시간 운영체제를 더욱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주간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안전정책과에서 담당하고, 야간·주말·공휴일에는 당직자를 배치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화재,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해 재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 재난안전상황실은 관내 재난·안전 정보를 수집해 상황 발생 시 관련부서에 상황을 전파하고,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유관기관과 재난정보를 공유하는 초기 대응업무를 맡고 있다. 또,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등에서 상황을 보고한다. 시는 올해 신축 이전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해 향후 신속한 도시 안전과 재난예방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향후 유관기관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해 보다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평촌역 상가 상인들의 숙원사업인 ‘평촌역 상가 고객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4억 1000만 원 등을 들여 고객지원센터 매입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이곳에는 상인과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과 수유실, 탕비실 등을 갖췄다. 또, 향후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송동철 평촌역상가연합회 회장은 “앞으로 센터를 상점가 이용 고객의 편의 공간 및 상인 교육장 등으로 활용해 평촌역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센터가 상인과 고객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면서 상점가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11일 오산상공회의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신년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을 듣는 등 민생 챙기기 행보를 이어 나갔다. 오산시의회에서는 성길용 의장을 비롯해 이상복, 조미선, 전예슬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각 기관에서는 단체장과 임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진행된 오산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는 ▲ 관내 자격증 검정시험장 개설 추진현황 ▲ 기업 내 위반건축물 해결방안 ▲ 세교 3지구 내 입주기업 대체부지 마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고, 이어진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서는 ▲ 신규 개설 경로당 가전제품 구입비 지원 ▲ 노인의 날 및 회장단 회의 비용 지원 등 노인복지와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소상공인 연합회에서는 ▲ 원동 상점가 문화관광형 육성 공모사업 ▲ 주거단지 중심 공연행사를 상권 중심으로 장소 변경 건의 ▲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사업 등에 대한 건의 사항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성길용 의장은“올해의 화두는 무엇보다 경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신년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시의원들과 상의하고…
구리시는 1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서울시 편입에 따른 구리시와 서울시 간 구성된 ‘공동연구반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서울 편입 공동연구반은 2023년 11월 13일 백경현 구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 이후 본격 구성됐으며, 양 시 간의 행정적·재정적 편입 실익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구리시 행정지원국장과 서울시 정책기획관을 각각 반장으로 해 2023년 11월 2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공동연구반 2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 편입에 따른 재정적 변화에 대한 분석과 도로·교통·복지·교육 분야 등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담당 부서장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리시의 서울시 통합은 더 이상 구리시가 작은 위성도시가 아닌 자족 도시로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서울시 공동연구반 운영을 통해 도출되는 다양한 편익과 통합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여론을 수렴해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최우선으로 서울시 편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리시 서울 편입 공동연구반은 편입 시 발생 될 수…
남양주시는 지난 1월 초 실시한 조직개편에 따라 2016년부터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등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별로 처리하던 건축허가 업무를 본청으로 환원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인구 100만 도시를 바라보고 있는 남양주시는 건축허가 및 훼손지정비사업 신청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경기도 내 개발 수요가 많은 시·군 중 하나로 그동안 센터별 건축허가 신청 건수가 급증했지만 업무 체계상 신속한 처리가 어려웠다. 이에, 시는 지난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허가 업무를 본청으로 환원하면서 건축허가의 신속한 처리와 일관성을 위한 기준을 마련해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신고는 기존대로 각 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에서 처리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남양주시의회 집무실에서 김필식 신임 남양주세무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누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현택 의장과 김필식 남양주세무서장은 지역현안을 공유하며,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 의장은 “올해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 어느때 보다 세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납세자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납세환경을 조성해 우리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세무서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가까운 곳에 눈썰매장이 생겨 너무 좋아요” 남양주종합운동장내에 조성된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목소리다.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이패동 소재 남양주종합운동장내 유휴부지 약 9,000㎡를 활용해 '상상어름뜰 눈썰매장'을 지난 12일 개장했다. 올해 개장한 남양주 관내 유일한 눈썰매장이다. 오는 2월 12일까지 1개월간 운영되는 이 눈썰매장에는 어린이용과 성인용 슬로프가 각각 1개씩 설치되었으며,놀이기구로는 미니바이킹과 유로번지,회전썰매가 있다. 또, 눈놀이터와 매점, 빙어낚시체험장과 의무실을 갖추어 놓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로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관리를 위해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매주 월요일에는 시설 정비와 위생‧안전점검을 위해 운영을 하지 않는다. 입장료는 1부와 2부 각각 1000원이며,그외 놀이시설 등의 이용료는 3000원부터 6000원까지 있다. 이계문 공사 사장은 “올 겨울은 온화한 날씨로 인해 눈썰매장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운영시기를 수차례 조정한 끝에 개장을 할 수 있었다”며 날씨로 인한 개장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
강원대학교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건축공학전공 임종연 교수 연구팀이 이용자 편의를 위해 설치된 비가림 및 차양시설의 태양광발전 설비화에 대한 현장 적용을 통해 노후건축물의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새로운 그린리모델링 사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시설 운용 단계에서 설치되는 캐노피 등의 건축 요소를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전환했다.이는 그린리모델링 본래의 목적인 건축물 탄소배출량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설비에 건축요소로서의 기능을 부여하여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성과 향상과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강원대학교와 ㈜인터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실증연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유지하는 동시에 지역 단위의 에너지 자립률 확보를 도모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례 창출에 기여했다 임종연 강원대학교 그린리모델링사업단장은 "그린리모델링(에너지리트로핏)사업은 국가탄소중립을 위해 세계 각국이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사업이다. 그간의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운영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실효적인 연구 제안과 함께 지역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