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공간 비움’이 후원하는 첫 번째 시각예술 프로젝트 ‘레이어 원(Layer One)'이 오는 23일까지 10인의 초대작가들과 함께 진행된다. 시각예술 프로젝트 ‘레이어 원(Layer One)’은 전시를 중심으로 전시에 통합된 예술 매개적인 실험과 부대행사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관객과 지역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유도하고, 문화예술 공간으로 아직 그 역사가 짧은 ‘문화공간 비움’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의 작가중 천대광씨는 목재를 재료로 작업하는 작가로서 비움의 자연환경을 살리는 전시컨셉을 구현할 계획이다. 비움의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전시건축적 요소와 작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일상적 공간을 예술적으로 전복시키는 전시작품들을 설치한다. 야외공간에 독특한 건축전시물을 세우고 비디오 설치작가나 무용가와의 작품을 결합시켜 전시하게 된다. 또 협업으로 먼저 비움의 연못주변에 목재로 20미터가량의 통로를 만들고, 그 위에 이번 프로젝트의 또다른 참여작가인 페터슐로스는 텍스트로 된 영상을 통로에 영사하게 된다. 이 작품을 보는 관객은 좁은 입구를 지나…
과천시립예술단이 한자리에 모여 송년 파티를 연다. 소년소녀합창단과 여성합창단,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등 3개 공연단체에다 아카데미타악기앙상블이 특별출연해 올 한해를 마무리 짓는 특별 기획연주회를 오는 15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갖는다. 같은 무대에 좀체 서기 힘든 이들 단체들의 공연 주제는 ‘Carol for Christmas’. 총 5부로 구성된 공연은 때론 힘차고 때론 차분하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더욱더 풍부한 음색으로 재구성해 성탄절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이번 공연의 서막은 아카데미타악기앙승불이 연다. ‘Trio per Uno’(J.N.Zivkovic)와 독일민요인 ‘Der Tannenbaum’, ‘북치는 소년’ 등을 앙상불은 적말할 정도로 조용한 리듬으로 시작 후반부로 갈수록 어쿠스틱한 타악기들을 빌려 힘찬 파워가 장내를 넘쳐 남을 관람객들은 온 몸으로 느낀다. 바통을 이어받은 소년소녀합창단은 특유의 맑고 고운 음색에 실어 ‘Home for the Holidays’, ‘큰 별 하나가 길을 비추네’, ‘징글벨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19일부터 2009년 2월 8일까지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장 ‘자연생태체험전’을 전당내 제 3, 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자연의 생태’를 주요 테마로 구성한 이번 전시는 보다 다양하고 친근한 접근 방법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유연하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자연생태체험전’은 땅속ㆍ물속ㆍ땅위 세상관, 상류ㆍ중류ㆍ하류관, 천적과 공생관, 청소물고기ㆍ지표종ㆍ회유성 어류관, 외래종ㆍ특산종관, 갑각류ㆍ양서류ㆍ파충류관 등 자연의 생태를 6개의 전문화된 섹션으로 분류해 각각의 테마를 특색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온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눈싸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줌으로써 건강하고 알찬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생물들을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미취학 아동은 물론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간 내 무휴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전시 관계자는 “자연을 구성하는 살아있는 생물들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은 인위적인 형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다. 코트를 꺼내 입어야 할 시기다. 코트의 유행 스타일에는 전통적인 디자인이 많은데 넓은 깃과 단추 장식 등으로 클래식 룩을 완성한다. 또 ‘웰빙 트렌드’의 영향으로 넉넉하고 편안한 착용이 흐름이다. 고전적인 이미지를 살리면서 화려해진 디자인은 장식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 또 모피를 덧대어 고급스럽고 따뜻한 겨울의 이미지를 살려낸다. 보통 코트 길이는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롱 코트, 하프 코트, 그리고 7부 코트. 이번 겨울 코트는 짧은 길이 코트가 인기다. 여성의류브랜드 쥬시야의 스타일리스트는 “지난해까지 무릎길이 코트가 대부분이었으나 올해는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다소 짧은 코트가 많으며 롱코트의 경우에는 차라리 더 길게 입자는 주의다. 특히 젊은층의 입맛에 맞도록, 길이가 더 길어진 롱코트는 캐주얼한 멋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반적인 롱코트가 무릎 아래 10~15㎝ 정도의 길이지만, 멋쟁이들을 위해서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코트가 선보이고 있다” 라고 조언한다. 여성 코트는 트위드 코트가 대세다. 다양한 색깔의 실로 짜여진 트위드 소재 코트는 소재의 독특함으로 인해 감각이 느껴지는 외투로 인기다. 소재 자체도 가볍고 착용감도 좋다
“내가 추천한 장소가 영화에 나오고 내 이름이 엔딩 크레디트에 걸린다.” 경기도 산하 재단법인 경기영상위원회가 26일까지 경기지역 영화촬영지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누구라도 주위에서 ‘영화 촬영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곳을 수도권 로케이션DB 사이트(www.filmkorea.co.kr)에 회원 가입한 뒤 ‘내가 찾은 로케이션’ 코너에 추천 장소의 간단한 소개와 위치, 현장 사진과 촬영 일자,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영상위원회 관계자는 “꼭 멋있는 곳, 독특한 곳만이 영화 촬영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서민들의 생활 현장, 골목길, 평범한 식당, 내가 다니는 학교나 직장, 낡은 집 등이 모두 촬영지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위원회는 추천 장소를 평가한 뒤 다음달 9일 106명을 선정,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영화관람권을 상품으로 줄 예정이다. 특히 추천된 촬영 후보지들을 영화제작사에 소개, 실제 영화 촬영이 이뤄질 경우 추천한 사람의 이름을 ‘로케이션 협조’ 등의 형태로 영화 엔딩 크레디트에 올릴 계획이다. 영상위 관계자는 “자신이 추천한 장소에서 실제 영화가 촬영돼 많은 사람들이 보고, 또 영화 마지막…
스키 시즌이 시작 되면 피부과는 문전성시를 이룬다. 환자 대부분이 스키장에서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한 이들이다. 스키장의 낮은 기온, 건조한 공기, 자외선, 바람 등은 피부에 치명적이다. 평소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는 여성들은 오히려 낫다. 문제는 남성들. 기초적인 준비도 하지 않는데다 피부에 이상 증세가 와도 ‘이러다 말겠지’하며 내버려두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렇게 스키장에서 남성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로하스홈(www.lohashome.com)이 준비했다. 자외선 차단여름철 모래사장의 자외선 반사율이 약 20% 정도인 것에 비해, 스키장의 자외선 반사율은 약 85%에 이른다. 자외선은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색소 침착을 일으키고, 표피 세포를 자극해 각질을 만들어낸다. 또 피부 노화를 촉진해 주름을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이다. ‘매스틱 선, 선 블록 밀크 스프레이’는 천연성분으로 만든 자외선 차단 크림이다. 피부 자극, 번들거림이 없어 어떤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해 남성들이 많이 찾는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30 SPF로 스키장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
피로를 거슬러 온천아 흘러라~ 추운 겨울 움추린 몸을 풀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피부 관리도 하고 몸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에 위치한 ‘스파그린랜드’ 스파그린랜드는 우리나라 휴양문화를 선진화시키고자 온천 선진국인 일본과 독일의 최고 온천시설만을 도입, 십만평의 자연 휴양림 속에 체험형 One-Stop 휴양시설을 갖춘 최첨단의 국내 최고 스파 시설이다. 대표적인 시설은 버블탕으로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로 운동 및 수(水)치료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독일의 바데하우스에서 수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버블탕을 스파그린랜드는 한국적으로 재해석, 버블탕 존에 어린이 유수풀과 습식사우나, 체온유지탕 등을 함께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실외에는 정종탕, 녹차탕, 와인탕, 쑥탕 등 다양한 이벤트 탕과 정원족탕, 연인탕, 동굴탕, 키즈워터랜드 등이 설치돼 있어 야외에서 온 가족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의사물고기라 불리며 선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닥터 피쉬 체험장도 운영하고 있어 아토피와 피부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이 특히 많이 찾고 있는 시설이다. 스파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이하 문화의집)이 개원 3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하는 기념행사가 13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특히 이 지역 청소년 8명으로 구성된 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이 기획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풍성하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점을 감안하여 다양한 풍성아트를 직접 만들어 장식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가지각색 소원을 염원하는 소원나무 꾸미기, 다트게임, 퍼즐만들기, 팔찌만들기 등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종일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3주년 축하 떡을 시식할 수 있으며, 마술동아리 미리내가 진행하는 마술체험, 경품추첨도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www.youthworld.or.kr), (문의:031-246-7982)
신이 내려준 목소리’의 주인공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2008년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Love songs from around the world’, “Dream with me!”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을 찾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름답고 호쾌한 미성으로 유명한 팝페라의 제왕 ‘알렉산드로 사피나’와의 듀엣 공연으로 구성하여 클래식 매니아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과 공감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국제무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소프라노 조수미의 “Beautiful Challenge” 전국 투어콘서트는 전석 매진과 앙코르 공연으로 이어지는 놀라운 결과를 일궈냈다. ‘Beautiful Challenge’는 조수미가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틀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음악,공연 장르에 도전해 최고의 문화상품을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표현이다. 이번 공연 역시 ‘월드 포크 송’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도전과 더불
■ 라스트 포 원 ‘One Dream’ 지난 2월 25일,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장에 한 무리의 춤꾼들이 무대에 올랐다. 비보이 그룹 ‘라스트 포 원’이다. 취임식행사에서 사물놀이 팀과 함께 ‘천지울림’이라는 퓨전 퍼포먼스 함께 펼쳐 보인 팀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의 아이콘인 비보이는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 내었고 그 중 ‘라스트 포 원’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005년 비보이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독일 인터네셔널 ‘베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각인시켰고,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면서 그들의 명성은 해외에서 더욱 자자하다. 또 YouTube와 해외초청공연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화 ‘Planet B-Boy(플레닛 비보이)’ 미국개봉 등으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처럼 큰 유명세를 타고 관심받고 있는 ‘라스트 포 원’이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11일부터 14일, 18일부터 21일까지 새로운 레퍼토리와 색다른 연출로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