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불리울 아기이름, 이제 맘스다이어리가 지어드립니다!” 육아일기 무료출판 블로그 맘스다이어리(http://www.momsdiary.co.kr)에서 아기이름을 작명해주는 ‘맘스작명’을 오픈한다. 맘스작명(http://name.momsdiary.co.kr)은 아기이름 및 태명, 개명 관련 작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터넷으로 신청된 이름을 초아(草阿) 서대원 선생이 직접 작명한다. 출산, 육아정보 분야에서 활동하는 맘스다이어리에서는 태명과 아기이름 작명에 고민하는 육아가정을 위해 ‘맘스작명’을 오픈하고 아기이름 작명과 태명, 개명 등 작명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 풀어 다시 읽는 주역’, ‘주역강의’ 의 저자이자 30년 간 주역 전문가로 활동한 역학인 초아(草阿) 서대원 선생이 아기이름을 직접 작명하고 친필로 적어 보내준다. 또한 맘스작명에서 작명을 신청하는 모든 분에게는 육아일기 맘스북 무료출판권을 제공하고 있어, 평생 불리울 아기이름과 함께 세상에서 하나뿐인 육아일기도 가질 수 있게 된다. 맘스작명 서비스는 아기이름 작명이 핵심인 만큼 이와 관련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출산 후 필요한 출생신고와 좋은 이름에 관한 컨텐츠를 포함하고…
기전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창식) 논문집 ‘기전문화’ 제11집이 발간됐다. 기전향토문화연구회는 1986년 6월 24일 창립된 이래 향토사 개발과 연구에 앞장 서왔으나 재정난으로 제10집 발간 이후 논문집을 내지 못했다. 올해 이질현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제11집을 속간했는데 ‘89년 만에 밝혀진 제암교회사건의 진실(이창식)’, ‘백제 구원행궁과 독성여왕릉의 정체(임종삼)’,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의 답을 해야한다(밝덩굴)’ 등 9편의 논문이 실려 있다.(문의:031-247-4073)
‘주택도시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주택도시 전문박물관으로서 도시발전과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대한주택공사에 의해 2005년에 설립됐다. 주택도시박물관은 주거문화와 도시의 역사를 조명하는 등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저시공간에서 선사시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주택 및 도시역사의 변천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주택도시박물관’을 찾았다. <편집자주> 문을 열고 들어서면 우람한 대궐 안의 전각들이 세워지고 거대한 성곽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조화는 조그만 연장, 먹통에서 시작된다. 큼직큼직한 기둥과 대들보감이 잘려나가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선의 창살이 문틀에 꼭꼭 들어맞는 비밀도, 바위가 다듬어져 단단한 성문과 성벽으로 변해가는 까닭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대규모 건축이 결국 목수와 석수의 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이 장인들의 솜씨는 먹통을 사용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먹통은 수평과 수직으로 금을 긋는데 쓰이는 도구다. 나무를 후비어 파서 작은 방 2개를 만들고 한 쪽에는 먹물을 듬뿍 적신 솜을 담아두고 다른…
수원시립합창단 창작합창곡 공모전에서 응모한 133곡 중 입상작 10편과 연주 작품 2편을 선정해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는 30일 오후 7시 연주한다. 연주회에서는 입상작인 대상(국화옆에서·지혜미), 금상(바람이 오면·김지윤), 은상(가야금·정나영) 등 7편과 김기영이 편곡한 ‘코스모스’, ‘아! 가을인가’ 등이 연주돼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무대다. 민인기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합창단은 항상 새로운 음악세게와 독특한 실험무대로 한국 합창음악의 발전 시켜왔다. 더불어 수원시립합창단은 영국합창지휘자협회(ABCD)초청돼 영국, 루마니아, 헝가리, 프랑스 4개국 유럽순회연주를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수원’과 한국합창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R 2만원, S 1만원, A 5천원. (문의:031-228-2813)
‘2008 희망동요프로젝트’가 오는 27, 28일 오후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다. 이틀에 걸쳐 열리게 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08 희망동요콘서트(27일)’, ‘대한민국 60, 애창동요 60 콘서트(28일)’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첫날 열리는 ‘2008 희망동요콘서트’는 바다, 자연보호, 환경사랑, 이웃사랑 등을 주제로 담은 노래 29곡이 첫 선을 보이는 무대로 이날 발표작들은 악보집과 음반(CD)으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게 될 29곡의 새 노래는 김녹촌 등 동요작사가들의 아름답고 재치 있는 노랫말과 신진수 등의 동요작곡가들이 밝고 감동적인 노래들을 만들었다. 특히 가창지도자들의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쳐 뽑힌 아이들과 애기나리중창단,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그리고 동요아카펠라그룹과 플라워싱어즈 등이 발표하기로 돼있다. 편곡은 방송국 등에서 활약하는 전문연주가들의 연주로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KBS의 음악전문 스튜디오에서 녹음, 오는 10월 중에 펴낼 예정이다. 다음달 ‘대한민국 60, 애창동요 60 콘서트&rs
‘언니’ 우리 사회에서 언니란! 무슨 의미인가? ‘언니’는 세대와 연령을 초월해 부르는 호칭으로 ‘여성성’과 ‘여성상’의 의미를 넓게 인식할 수 있는 단어다. 21세기 언니의 개념은 여성상은 우마드(Womad), 허스토리(Herstory), 시스터 액트(Sister Act), 팜므파탈(Femme Fatale)이다. 언니, 그녀들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전시회가 열린다. 경기도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언니가 돌아왔다’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여성미술의 문을 연 나혜석과 현대 페미니즘 미술을 개척한 윤남석을 두 축으로 기획됐으며 나혜석 작고 60주기를 맞아 기획됐다. 또 21세기 변화된 여성상과 새로운 시대의 여성미술에 대한 시대담론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가 내세우는 우마드(Womad)는 과거 초원의 유목민이 아닌 디지털시대의 유목민은 21세기 ‘신모계 사회’를 형성하고 있으며 허스토리(Herstory)는 남성적 사관(史觀)으로 집약된 역사에 맞서 ‘그녀들의 역사’를 당당
●고고70 감독 : 최호 배우 : 조승우, 신민아, 차승우 대구 왜관의 기지촌 클럽, 어울리지도 않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내키지 않는 컨츄리 음악을 연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규는 오랜만에 자신의 귀를 의심할 만큼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마주하게 된다. 그 기타의 주인공은 일명 ‘까만 음악’, ‘소울’ 음악에 꽂혀있는 기지촌 토박이 만식. 두 사람은 의기투합해 6인조 밴드 ‘데블스’를 결성 하는데…. ●더 클럽 감독 : 마르셀 랭겐거 배우 : 휴 잭맨, 이완 맥그리거, 미셸 윌리엄스, 매기 큐 뉴욕의 잘나가는 회계사지만 일상이 무료한 조나단은 사무실을 찾아온 변호사 와이어트와 친구가 되고, 그를 통해 뉴욕 최상류층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클럽을 알게 된다. 조나단은 스페셜 전화로 약속을 정하고 이름은 묻지 않는 채 뜨거운 관계를 갖는 이 클럽에 빠져든다. ●바빌론 A.D. 감독 : 마티유 카소비츠 배우 : 빈 디젤, 멜라니 티에리, 양자경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
줄거리가 간단한 영화일수록 인물들의 감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진다. 인물의 감정이 얼마나 차곡차곡 잘 쌓이는지는 배우의 연기력, 감독의 연출력, 시나리오가 좌우한다. 다음달 2일 개봉하는 영화 ‘모던보이’도 줄거리가 비교적 단순한 만큼 두 주인공의 감정과 행동이 얼마나 설득력있게 보이는지가 승부처다. 때는 1930년대. 두 인물의 이름은 해명(박해일)과 난실(김혜수)이다. 바람둥이에 부유층이며 조선총독부 1급 서기인 해명은 시대의 암울함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별명은 ‘낭만의 화신’. 모던한 시대에 신여성들과 즐기며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다. 꿈? 한때 일본인이 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희미하다. 해명과 달리 난실은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언뜻 보기에 난실은 모던한 클럽에서 공연을 하는 ‘모던 걸’이지만 비밀이 너무 많아 실체를 알기 어렵다. 이름이 로라인줄 알았더니 때로는 나타샤로 불리기도 하고 아사코라는 일본 이름도 있다. 가수 뿐 아니라 양장점의 디자이너이기도 한 난실의 직업은 왠지 따로 있을 것 같다. 해명이 난실을 처음 만난 곳은 모던 클럽이다. 난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본 해명은…
인천시립합창단이 2009년 3월 미국 ACDA(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National Concert초청 기념 음악회를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갖는다. 이번 공연은 환상의 화음과 풍부한 감성, 다채로운 무대연출로 매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의 ACDA 초청기념 2번째 공연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지난 3월 첫 번째 초청기념연주회에서 ‘한국의 혼’이란 타이틀로 7인의 작곡가들과 함께 새로운 합창음악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4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1번째 공연과는 달리 인천지역 외에서도 공연을 준비해 다른 지역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으로 다윗의 아들을 잃은 슬픔을 18성부로 까지 확대 분산해 화성의 신비로움을 안겨주는 ‘When David Heard’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웃음의 소리를 표현한 ‘8소성’(8笑聲), 4괘의 의미를 풀어 우리 한민족의 이상과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미지화 시킨 ‘아! 대한민국’등 그들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 줄 12곡의…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었던 주인공 세우. 늘 똑같은 일상에 지친 세우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마지막으로 첫 사랑의 추억이 있는 구형 타자기를 홈쇼핑에 내놓는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옥상위의 몽블랑 소녀’에게 팔린 타자기. 이 소식을 들은 세우는 순간 첫사랑의 소녀 지희가 떠오르고 어릴 적 추억의 공간으로 되돌아 간다. 익숙한 풍경에 젖어들 때쯤 세우의 기억 속 어디선가 아련하게 들려오는 삼촌의 하모니카 소리. 그 소리를 시작으로 하나 둘 씩 깨어나는 지난날의 추억들과 잊고 지낸 꿈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지난날의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추억 속 우리 가요들과 함께…. 경기도문화의전당 뮤지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달콤한 추억의 주크박스 뮤지컬 ‘달고나’가 내달 4, 5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달고나’는 국내 70·80년대 추억의 가요들을 한층 세련되게 편곡해 제작한 우리들의 가요 뮤지컬로서 지난 3년간의 소극장 공연을 거쳐 한층 화려해진 무대와 짜임새 있는 연출로 성공적인 변신을 거쳤다. 이번 뮤지컬은 추억의 가요들을 가득 담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