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국힘·경기평택시을) 국회의원은 ‘2024년 평택이 달라집니다!’라는 내용 등을 담은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는 윤재옥 국민의 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김학용 국회의원, 안철수 의원 등 원내·외 인사들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유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평택 용죽지구에 들어서는 수영장을 포함해 다목적체육관 그리고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팽성읍에 세워지는 한미동맹관에 대해 세세한 설명을 했다. 특히 유 의원은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면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는 평택,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평택을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국민의 힘 정책위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김포시가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정책추진 유공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8일 밝혔다. 이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이민자 사회통합 부문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김포시가 된 것이다. 김포시는 전국 상위의 거주 다문화가구 보유 기초자치단체로서 그동안 이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한 다방면의 정책을 수립·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는 지난 2022년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6대 회장 도시로 선출됐다. 이후, 시는 이주민과 관련한 주제가 범정부 차원에서 심도 있게 다뤄질 수 있도록 다문화·이주민 정책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방자치단체 간,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는 ▲2012년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2019년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설치했다. 향후 다문화를 넘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내국인과 이주민 간 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지향하는 이른바 ‘상호문화’의 이념과 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를 위한 공간으로써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 설치 추진 등 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한편, 내국인 학생과 균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주배경청소
인체에 유익한 세균으로 알려진 유산균 및 낙산균이 대장암, 대장선종을 비롯한 대장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송진희 연구교수)이 대장암, 대장선종 등 대장 질환의 발병률이 낮은 여성 및 55세 이하 젊은 연령대에서 유산균(젖산균), 낙산균 등 장내 유익균이 많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의 한 해 발생자 수는 3만 2751명으로 폐암을 제치고 국내 발병률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발병률 1위인 갑상선암(3만 5303명)에 근접한 수준으로, 2019년 동일 조사에서 4위였던 점을 고려하면 아주 가파른 성장세다. 이러한 대장암의 발병에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연령, 가족력, 흡연 여부, 식습관 등이 있는데,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발병률이 약 2배 높고, 발생 위치에도 차이가 있어 성호르몬이 발병 기전(메커니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대장 내 미생물 환경을 조성하는 ‘장내 세균’이 대장암 발병에 직간접적인 역할을 미친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암 발병의 원리와 치료법을 밝혀낼 단서로서 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수출입 제조·물류기업들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제26대 양승혁 평택직할세관장의 취임 첫일성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이었다. 8일 취임한 양 세관장은 지난 2004년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심사정책과장,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 조사총괄과장, 감찰팀장, 외화조사과장, 관세국경감시과장 등 관세청 내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양승혁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택세관은 34개 전국 세관 중 해상특송 수입통관 1위, 수출용보세공장 밀집지역 1위인 중부권 핵심세관”이라며 “반도체·자동차·바이오 등 경기남부 및 충청권에 밀집한 국가첨단 수출산업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평택세관 기능 확대에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양 세관장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달라”면서 “아울러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국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세관헹정혁신 방안을 적극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양 세관장은 “국민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마약 등 불법 물품의 국내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빈틈없는…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GA코리아’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성금을 기탁한 ‘GA코리아’가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지역 내 기업들의 참여로 올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모금액은 목표액인 12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성 GA코리아 총괄사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들어할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온 ‘GA코리아’는 지난 2022년 수해피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소방서는 홍진영 신임 서장과 공무직원 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통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무직원 화합의 장 마련 ▲공무직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논의 ▲건의사항 청취 등이며 특히 홍진영 서장이 취임 후 공무직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묵묵히 맡은바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 공무직원들이 있어 늘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출근하기 즐거운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프로축구단(재)김포FC가 오븐-후라이드 전문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과 2년간 메인 스폰서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재)김포FC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3일 솔터축구장에서 푸라닭 치킨 장성식 대표이사와 김포FC 홍경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메인 스폰서로서 여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FC는 2년간 ‘푸라닭 치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며, 홈경기장 및 홈페이지 등에도 푸라닭 광고물이 개시될 예정이다. 홍경호 대표이사는 “작년 시즌 팬들의 많은 관심 속에 리그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라며 “2년간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 만큼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장성식 대표이사는 “김포FC에 후원하게 돼 기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보탬이 되고 팬들에게 즐거운 응원 경험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고정운 감독은 “푸라닭 치킨의 후원을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황형선 전 국회사무처 차장이 지난 6일 화성시 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고향의 추억과 애정을 담은 '미소속의 용광로'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3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학용 중앙위원회 의장, 이종성 의원, 정창현, 강성구, 신현태 전 국회의원과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난타 공연을 필두로 해금, 기타, 여성합창단 등 4개 공연팀이 축하 공연과 인기 방송인인 조영구 씨와 정치평론가인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저자인 홍 예비후보와의 북콘서트순으로 진행했다. 홍 예비후보가 출간한 '미소 속의 용광로'는 홍형선 예비후보의 가족과 개인사를 중심으로 고향인 화성에 대한 저자의 추억과 애정을 담담하게 풀어쓴 자서전이다. ‘내 고향 화성을 마음에 수놓다’는 부제가 붙은 책은 '가족 – 다시 태어나도', '생각 – 따뜻한 보수', '소망 – 함께 잘사는' 등 3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홍형선 예비후보(사진)는 1995년 입법고시에 합격해 국회사무처에서 28년간 공직 생활을 하다 국회 사무차장(차관급)을 끝으로 지난 2023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싱가포르공항 SATS Airport Services와 산학협력을 맺었다. SATS Airport Services는 항공 화물 취급, 지상 취급 및 항공 보안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항공 케이터링, 식품 유통 및 물류까지 담당하고 있는 가장 큰 허브공항의 싱가포르 공항의 모든 지상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손석금 산학협력처장과 현지 수석 매니저 Mr. Ben Tan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발굴에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동시에 채용 설명회와 면접까지 진행되어 면접자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SATS Airport Services와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추후에도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새마을지도자가평읍협의회와 가평읍새마을부녀회는 4일 겨울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모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양주연탄은행에서 연탄 600장을 후원하고 한강지키기 운동본부 가평지역본부에서 주관한 것으로,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가평읍협의회와 가평읍새마을부녀회 20여명과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가평읍장 등이 참여하였다. 조돈수·고광희 회장은 "연탄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분들께서 겨울철에 난방비 때문에 부담이 크실텐데 이렇게 봉사활동으로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릴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에 지원 받으신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이번에 남양주연탄은행에서 기부해주신 연탄을 새마을지도자가평읍협의회및 가평읍새마을부녀회에서 전달하시겠다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수월하게 진행됐다. 이른아침부터 연탄 전달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