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니까 달라지고 있네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과 덕담을 듣기 위해 김정애 사우동장이 경로당을 방문 했다. 이는 새로 취임한 김정애 사우동장은 사우동 관내 17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한분 한분께 인사를 건네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것을 시작으로 경로당 이용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심상훈 노인회 사우동 분회장은 “새로운 동장이 부임해 반갑다”라며,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준 동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와 사우동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정애 동장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잘 보낼 수 있는 사우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 모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가천대학교가 2024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51명 모집에 1만 1033명이 지원해 평균 7.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1485명 모집에 1만 166명이 지원해 6.9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전년도 정시모집에 비해 지원자와 경쟁률 모두 높아졌다. 전형별 지원현황을 보면 가군 일반전형은 461명 모집에 3368명이 지원해 7.3 대 1, 나군 일반전형은 390명 모집에 2404명이 지원해 6.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전형은 653명 모집에 5053명이 지원, 7.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과대학 의예과는 15명 모집에 89명이 지원해 5.9 대 1, 한의예과는 21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으로 모집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45명 모집에 186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전형이 오는 16일, 실기위주전형은 다음달 5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의왕시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은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작은 도서관이 없는 500세대 이하의 공동주택을 우선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했다. 대형버스의 내부를 도서관으로 개조한 이동도서관 차량은 4천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매주 월~금요일 시간대별로 1회 1시간씩 해당 공동주택에 정차해 도서대출 및 반납을 진행한다. 도서대출은 1인 5권까지로 의왕시 공공도서관 회원증이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일정표는 의왕시 통합작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 가까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은 독서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독서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편의 증진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공공도서관 회원증은 중앙, 내손, 글로벌, 포일어울림, 백운호수 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7개소에서 발급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최근 고층 아파트 등에서 잇따른 화재로 인명이 발생해 화재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김포시가 공동주택 단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그동안 소방청에서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추진계획을 개선·마련하였으나 홍보가 미흡해 시민들에게 피난안전대책에 대한 홍보에 적극적 노력이 필요한 사항이다. 아파트 화재 시 대피 중 뛰어내려 사망 또는 부상을 당하거나 연기흡입 등으로 사망하는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어 아파트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숙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 주택과 담당자는 아파트 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안전대책이 담긴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피 행동요령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 홈페이지 및 관내 공동주택단지에 배포하고 화재 발생시 대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과천문화재단이 2024년을 맞아 개최하는 신년음악회 '요한 슈트라우스 × 필하모닉 앙상블'을 오는 1월 12일 금요일 19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현역 아티스트 13명이 구성된 앙상블 단체이다. 현악 파트 5명, 목관 파트 4명, 금관 파트 3명, 타악기 파트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41년부터 매년 1월 1일 정오에 오스트리아의 ‘빈 무지크페라인(Wiener Musikverein)’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개최해 슈트라우스 1, 2세 등 빈 출신 작곡가들이 작곡한 활츠와 폴카, 행진곡, 서곡 등을 연주하는 가벼운 콘서트를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빈 필하모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여 비엔나 특유의 전통적인 구조와 주법, 그리고 원전 악기 자체에서 나오는 부드럽고 풍성한 소리의 명품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요한 슈트라우스 × 필하모닉 앙상블>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II)의 왈츠곡을 중심으로 ‘레몬 꽃이 피는 곳(Wo…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551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4개 분야·12개 지표로 평가하여 최우수·우수·보통·미흡 4개 등급을 부여하는 공공기관 정보공개분야 종합평가이다. 공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100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 점수는 지방공기업 유형 평균 88.78점 보다 11.22점이 높은 점수였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정보목록 공개율 ▲고객 수요분석 실적 ▲정보공개법 준수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결과 공사는 ‘5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였으며, 사전정보공개 노력과 더불어 주기적인 정보목록 정비를 통하여 시민의 알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우뚝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아이사랑키즈짐태권도장은 새해를 맞아 원생들과 함께 월곶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800봉지를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관내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 원생은 “기부가 어려운 일인 줄만 알았는데, 이번 기부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포부와 함께 새해를 시작하게 돼 든든한 마음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에 온기 넘치는 월곶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가뭄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시민과 함께 물 절약을 생활화하고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2024년 절수기기 보급 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7일 시는 수돗물 절약에 동참하고자 사업비 3천3백만 원을 확보해 관내 건축물 350곳에 절수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며 1곳당 총 3개의 절수기기(양변기용, 샤워기용, 세면기용)가 설치된다. 절수기기 지원 대상 건축물은 수도법 제15조(절수설비 등의 설치) 개정 이전인 2001년 9월 29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 중, 절수설비 의무 설치 대상지가 아닌 관내 건축물 350곳이다. 절수기기 지원 신청은 지난 2일부터 2월 29일까지 총 2개월간 진행되며. 절수기기 설치 지원 신청서, 유의사항 동의서, 건축물대장(준공일 확인 가능한 서류), 사업자등록증 등 신청서류를 지참하고 시흥시청 상수도과(새재로32, 3층)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담당자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익겸 시흥시 상수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으로 수자원이 고갈되는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과 함께 물 절약을 생활화해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누수되는 수돗물이 없도록 유수율을 높이는 데 꾸준히 노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기 이웃 발굴 활성화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실적 등의 정량평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 이웃 발굴 및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사례 등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시는 민관협력 중심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올해 ▲실무분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기획 사업추진 ▲실무분과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특화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및 연계ㆍ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의 장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증진 사업 ‘복지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주민 밀착형 홍보·모집 활동을 통해 484명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67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위기 이웃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만846가구를 발굴하고, 1만8725건의 서비스 연계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와 복
국민의힘 이영찬 예비후보가 자신을 '깡패출신 양아치'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3명을 안성경찰서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과정에서 검증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행위에 대해 효과적인 제재가 이뤄지지 않으면, 선거과정에서의 불안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후보자의 명예가 훼손되고 유권자의 선택을 오도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위사실 결과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더라도 이미 후보자의 명예가 손상된 상태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것은 공익에 현저히 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 및 제재가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