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체육대학 스포츠분석센터 전임 연구원인 김세형 박사가 ‘10구단체제에서 각 구단별 이동거리와 경기력의 상관관계’라는 연구를 통해 공평한 경기력을 선보이려면 수도권 4개·지방 6개 구단 체제로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수원시가 공식 반박하고 나섰다. 수원시는 30일 프로야구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결과는 이동거리를 계산하는 방식부터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시는 김세형 박사의 거리계산방식은 홈구장을 출발해 원정구장에 도착 연전을 치르고 다시 홈으로 돌아오는 거리만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프로야구의 일정상 이 같은 거리 계산방식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프로야구 경기일정은 주말흥행성, 원정 및 홈경기 연속일정 등의 변수를 고려해 이동거리를 짤 경우 이를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정 및 홈경기 연속일정 등을 고려해 이동거리를 산정할 경우 수원에 프로야구단을 유치하는 것이 전북에 유치하는 것에 비해 이동거리가 짧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9개 구단체제로 시작되는 2013년도 팀당 경기일정의 경우 플레이오프 등 시즌 전체시즌 일정을 맞추기 위해 종전보다 5경기 줄어든 128경기로 치러짐에도 불구하고 16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를 위한 시민연대(시민연대)는 30일 ‘프로야구 10구단, 이제 할말은 해야겠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김완주 전북도지사에게 전달하고, 10구단 유치를 놓고 전북도가 내세우고 있는 지역안배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시민연대는 가장 먼저 ‘지역 안배’라는 사항에 있어서 수원은 수도권 역차별의 상징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1962년부터 수십년간 굶주림과 가난으로 시달리던 한국 농촌의 부흥과 농업혁명을 이끌었던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4개 기관이 전주혁신도시 농업생명연구단지로 이전한다”며 “연간 수천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하는 농촌진흥청의 전북 이전으로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되는 도시는 다름 아닌 수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텅텅 비어버리게 될 농촌진흥청 부지 떄문에 당장 생계에 피해를 받게 될 인근 거주 수원시민들조차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믿고 농진청의 전북이전에 동의했다”며 “전북은 이제는 공기업도 아닌 사기업,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도 지역안배론을 들고 나온다. 전북에 모든 것을 양보한 수원에 이야기할 명분이 있는 논리인가”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연대는 “김완주 지사의 지역안배론은 전북만을 위한, 극단적으로
경기도보디빌딩협회는 지난 2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최천일(53·덕인건업 대표이사·사진) 화성시보디빌딩협회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보디빌딩협회 재적 대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도보디빌딩협회 대의원들은 안정휘 도보디빌딩협회 전무이사로부터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고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2013년도 예산(안)을 승인, 확정했다. 또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새롭게 제정된 회장선거관리규정 및 정관의 개정을 승인했다. 이어진 도보디빌딩협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최천일 화성시보디빌딩협회장이 총 20표 중 13표의 찬성표를 얻어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고, 나머지 집행부의 구성은 신임 회장단에 일임했다. 최천일 도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도보디빌딩인의 화합 및 투명한 협회 운영과 선수 육성 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배드민턴협회는 지난 28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학석(63·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실무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배드민턴협회 재적 대의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도배드민턴협회 대의원들은 이성수 도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로부터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고 신년도 사업계획(안)과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8천900여만원의 2013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어진 도배드민턴협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김학석 대한배드민턴협회 실무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했으며, 나머지 집행부의 구성은 신임 회장단에 일임했다. 김학석 회장은 “다년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전무이사와 부회장직을 지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도 엘리트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내년 전국체전 및 각종 대회에서 도선수단의 우수한 성적을 위해 임원 및 지도자의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사무처 전 직원 및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직원개인의 역량강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12년도 제4차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성섭 사무처장의 ‘고객만족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스키종목인 좌식스키 체험과 직원간 소통을 위한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장애인체육회는 간담회를 통해 2012년 성과를 평가하고 2013년의 직원개인의 포부와 계획을 발표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하기 위해 현지에서 강화훈련중인 경기도선수단을 방문, 격려하기도 했다. 한성섭 사무처장은 “2013년에도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에 초석이 될 사무처 직원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각종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자 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은 3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캐서린 크레이벨드(10점·14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구리 KDB생명을 53-50으로 꺾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1위 춘천 우리은행(18승5패)에 2경기 뒤진 2위(16승7패)를 유지했다. 한편, 4위 용인 삼성생명은 홈경기에서 이미선(15점·8어시스트), 박정은(9점)의 노련한 플레이를 앞세워 최하위 부천 하나외환을 66-52로 물리쳤다.
경기도축구협회는 지난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소연회실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석재(54·사진) 이천시축구협회 고문을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축구협회 재적 대의원 35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도축구협회 대의원들은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새롭게 제정된 회장선거관리규정 및 정관의 개정을 승인했다. 이어 진행된 도축구협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이석재 이천시축구협회 고문이 총 34표 중 찬성 22표(반대 11, 무효 1)를 얻어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석재 도축구협회 회장은 “도내 축구인들의 다양한 말을 귀담아 듣고 새롭게 거듭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엘리트 축구 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도축구협회 회장 선거에는 이 회장과 김용서 전 수원시장의 경선이 예상됐으나 김 전 시장이 회장후보 마감일인 지난 20일 오후 4시까지 서류 제출 및 기탁급 납부를 하지 못해 후보 자격을 박탈, 이 회장의 찬반 투표로 치뤄졌다.
경기도골프협회는 지난 26일 안양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종균(57·사진) ㈔대한민국 국기선양회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골프협회 재적 대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도골프협회 대의원들은 최병문 도골프협회 전무이사로부터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고 승인, 확정했으며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올해와 비슷한 1억5천여만원의 2013년도 예산(안)을 승인, 확정했다. 또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새롭게 제정된 회장선거관리규정 및 정관의 개정을 승인했다. 이어진 도골프협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는 이효준 후보와 경합을 펼친 김종균 후보가 총 20표 중 12표를 얻어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의원들은 나머지 집행부 구성을 신임 회장단에 일임했다. 김종균 도골프협회 회장은 “도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육성과 신인 선수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석중(양평중)이 제49회 경기도회장배 초·중·고 남녀별 빙상경기대회에서 남자중등부 3관왕에 올랐다. 윤석중은 지난 27일 밤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중부 1천m에서 1분19초19의 기록으로 임종현(과천문원중·1분19초78)과 손용일(의정부중·1분23초26)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남중부 팀추월경기(6주)에 팀 동료 우선명, 전홍표와 출전한 윤석중은 3분21초87의 기록으로 양평중이 의정부중(3분22초15)과 양주백석중(3분35초69)을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첫날 남중부 500m 금메달과 더불어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중부 3천m 쿼텟에서는 김민석(안양 평촌중)이 4분02초96의 대회신기록(종전 4분13초4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전날 남중부 1천500m 쿼텟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남고부 3천m 쿼텟에서는 1천500m 쿼텟 우승자 윤준(과천고)이 4분10초38로 1위에 오르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여고부 1천m에서는 장연주(성남 서현고)가 1분25초20으로 전날 여고부 500m 우승에…
유동관(49) 용인 신갈고 감독이 올해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인 고양 대교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대교는 “박남열 전 감독이 K리그 성남 일화 코치로 자리를 옮기면서 생긴 공백을 유동관 감독이 대신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양대 출신인 유동관 신임 감독은 1986년 K리그 포항에 입단해 10년 동안 뛰면서 207경기 동안 5골 4도움을 기록한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 지도자로 1996년 포항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뒤 브라질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2004년부터 모교인 영등포공고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 신갈고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유 감독은 지난해 신갈고를 대교 눈높이 고교축구 우승으로 이끌면서 고교 최우수지도자상과 왕중왕전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공개채용이라는 이례적인 방법으로 감독을 선발한 대교는 11명의 지원자 중에서 유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 감독은 “디펜딩 챔피언의 감독으로 선임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부담스럽다”며 “2013년도 우승을 위해 선수들과 함께 똘똘 뭉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대교는 내달 1월 9일부터 터키로 전지훈련을 떠나 WK리그 3연패를 향한 담금질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