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골프협회는 지난 26일 안양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종균(57·사진) ㈔대한민국 국기선양회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골프협회 재적 대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도골프협회 대의원들은 최병문 도골프협회 전무이사로부터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고 승인, 확정했으며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올해와 비슷한 1억5천여만원의 2013년도 예산(안)을 승인, 확정했다. 또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새롭게 제정된 회장선거관리규정 및 정관의 개정을 승인했다. 이어진 도골프협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는 이효준 후보와 경합을 펼친 김종균 후보가 총 20표 중 12표를 얻어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의원들은 나머지 집행부 구성을 신임 회장단에 일임했다. 김종균 도골프협회 회장은 “도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육성과 신인 선수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불사조’ 상무가 신한은행 2012 농구대잔치에서 남자부 결승에 올랐다. 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27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부 준결승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허일영(19점·12리바운드)의 골밑득점과 기승호(25점·5리바운드)의 외곽포를 앞세워 상명대를 87-69로 제압했다. 이로써 상무는 이 대회 5년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고 국내에서 열린 공식 경기에서 108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쿼터에 기승호의 외곽포를 앞세워 24-19로 앞선 상무는 2쿼터들어 이현석(27점·9리바운드)의 3점포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 상명대와 접전을 펼치며 41-35, 6점차로 전반을 마쳤다. 상무는 3쿼터 초반 강병현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 44-37에서는 강병현, 박찬희, 허일영, 기승호 등이 돌아가며 득점에 가세해 65-43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상무는 4쿼터들어 벤치 맴버를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인 끝에 18점차 대승을 거뒀다. 팀 창단 후 처음으로 농구대잔치 4강에 진출한 상명대는 이현석과 김주성(22점)이 분전했으나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어 열린 고려대와 연세대의 준결승전에서는 고려대가 이승현(18점·1
성남 서현고 소속 임준홍과 장연주가 제49회 경기도회장배 초·중·고 남녀별 빙상경기대회에서 남녀고등부 500m 정상에 올랐다. 임준홍은 지난 26일 밤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도대표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첫날 남고부 500m에서 37초16의 기록으로 김용기(양주백석고·38초27)와 박준석(동두천고·38초69)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장연주는 여고부 500m에서 41초60의 대회신기록(종전 41초66)을 작성하며 신이나(남양주 청학고·42초50)와 김예지(양주백석고·42초65)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남중부 500m에서는 윤석중(양평중)이 40초21로 임종현(과천문원중·40초39)과 손용일(의정부중·41초07)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여중부 500m에서는 문한나(의정부여중)가 41초88로 황다솜(동두천여중·42초34)과 노가영(의정부서중·42초52)을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남중부 1천500m 쿼텟에서는 김민석(안양 평촌중)이 1분56초62의 대회신기록(종전 1분59초75)으로 정상에 등극했고 여중부 1천500m쿼텟에서는 박지우(의정부중·2분10초90)가, 남녀고등부 1천500m 쿼텟에서는…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7일 재단 소연회실에서 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2년 업무평가 및 2013년 업무계획을 위한 모니터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월드컵관리재단 이광인 사무총장의 재단 미션비전 실현을 위한 방안제시, 각 팀별 업무평가 및 계획 발표, 자유토론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워크숍은 팀별 업무공유 및 이해를 통한 상호 발전적 협력강화를 위한 것으로, 이번 발표를 통해 팀별 및 사업별 목표달성 여부에 대한 임직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및 업무에 대한 평가 등 목표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또 업무추진시 발생될 수 있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임직원의 격의 없는 토론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이광인 사무총장은 “재단의 미션인 건강한 삶,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스포츠·문화 전문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팀별 간 업무적 유대를 강화시켜야 한다”며 “팀별 업무공유 및 이해 등의 협력을 통해 계획한 운영지표 및 실천과제를 적극이행·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기도체육회(회장 김문수)는 27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예봉중학교에서 전 프로농구 선수인 ‘김훈과 함께하는 1일 스포츠클럽’을 개최했다.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 참여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행사는 전 프로농구 선수 김훈을 비롯해 예봉중학교 스포츠클럽 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구를 통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담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훈은 연세대학교 농구단을 거쳐 대우증권 농구단, 안양 SBS, 인천 SK(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창원 LG, 안양 KT&G(현 안양 KGC인삼공사) 등에서 프로농구 선수로 맹활약했으며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다. 이날 김훈은 예봉중 학생들에게 1일 체육수업과 함께 멘토링, 사인회, 스포츠기념품 기증 등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했다. 특히 농구를 통해 학생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의 노하우와 다양한 기본기 훈련을 통해 예봉중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축구 팬들이 뽑은 올 한해 최고의 경기에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이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부터 13일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2012 올해의 베스트’ 팬 투표 결과 일본과의 올림픽 3~4위전이 올해의 경기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한·일전으로 관심을 끈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은 총 999표 가운데 절반 이상인 540표를 얻었다. 8월11일 영국 카디프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은 박주영(셀타 비고)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영국 단일팀을 꺾은 런던올림픽 8강전은 258표로 2위를 차지했다.
투수 윤희상(27·SK)과 외야수 손아섭(24·롯데)이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투수 김진우(29·KIA)와 외야수 추신수(30·신시내티 레즈)를 대신할 선수로 윤희상과 손아섭을 발탁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김진우는 최근 오른쪽 팔꿈치 인대 통증을 호소해 공을 던지지 못한 채 휴식을 취하는 처지다. 추신수는 이달 클리블랜드에서 신시내티로 팀을 옮긴 뒤 소속팀 적응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불참 의사를 밝혔다. 김진우를 대신해 대표팀에 선발된 오른손 투수 윤희상은 올 시즌 SK를 6년 연속 한국시리즈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긴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지난해 처음 이름을 알린 그는 올 시즌 팀 내에서 유일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킨 끝에 10승9패와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정교한 제구력과 날카로운 변화구를 두루 갖췄다. 추신수의 빈자리를 메울 왼손 타자 손아섭도 201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한 교타자다. 올해 132경기에 출장, 타율 0.314(3위), 안타 158개(1위)에 올랐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도 올해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러나…
한국마사회가 27일 경마팬들과 경마관계자들이 선정한 올해 10대 경마 뉴스를 발표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말 산업육성 5개년 계획은 말 산업을 촉진시킨다는 점에서 단연 이슈로 떠올랐다. 정부는 말 사육규모 확대, 농가수 승마장수 증가 등으로 오는 2016년까지 말 산업 고용창출 약 1만명, 연관산업 생산유발 약 8000억원 등의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내다봤다. 씨수말 ‘메니피’가 데뷔 3년 만에 리딩사이어에 등극한 것과 한국 경주마 6두가 말레이시아로 수출된 쾌거도 10대 뉴스 대열에 합류했다. 문세영 기수는 올 한해 147승으로 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했고 국산마 ‘당대불패’는 경마사상 대통령배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당대불패’는 우승상금 중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무대에 진출한 국산 경주마 ‘필소굿’(3)은 한국경마 사상 최초의 해외경주 우승마란 기록을 썼고 김혜선 기수는 ‘슈퍼땅콩’이란 역대 여성 기수 최다승인 37승을 수립한 것도 화제였다. 17연승이란 대기록을 세운 ‘미스터파크’가 부상으로 역사 뒤편으로 사라진 것은 경마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주었고 싸이 ‘강남스타일’의 폭발적인 인기에 편승해 경마
경기도검도회는 26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재일(73·사진) 현 회장을 제9대 회장으로 연임했다. 도검도회 재적 대의원 29명 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도검도회 대의원들은 유규홍 도검도회 전무이사로부터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고 승인, 확정했으며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올해와 비슷한 3억여원의 2013년도 예산(안)을 승인, 확정했다. 또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새롭게 제정된 회장선거관리규정 및 정관의 개정을 승인했다. 이어진 도검도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도검도회 회장직을 맡아 온 김재일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총 20표 중 찬성 18표(반대 2)를 얻어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밖에 이원배 공인회계사와 도성기 광명시검도회장을 신임 감사로 선임하고 나머지 집행부의 구성은 신임 회장단에 일임했다. 김재일 도검도회 회장은 “도검도회가 전국 최대 규모의 검도회인 만큼 실력적인 면은 물론, 학술 연구와 신인 선수 발굴 등 다양한 측면에서도 앞장설 수 있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