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전시관은 오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14일 동안 수원미술전시관 전관에서 신진작가 기획전 ‘통·과·의·례’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최근 신진작가 발굴전이 젊은 작가들에게 한번쯤 거쳐가야 하는 등용문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통과의례라는 이름으로 마련됐다. 또 기존 공모전시의 단점을 보완하고 전시의 질을 높이고자 공모를 통하여 발굴된 여섯 명의 작가 외에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된 일곱 명의 우수한 작가들을 선정했다. 2004년 ‘수원의 젊은 작가들을 아세요?’라는 기획전으로 시작하여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수원미술전시관 신진작가전은 수원의 현대미술을 이끌어나갈 젊은 작가들을 발굴, 육성하고 소개하는 전시이다. 전시될 작품들은 젊은 작가들의 순수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중심으로 제작된 작품들로 새로운 실험성이 돋보이면서 보편적 대상들을 신선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광선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신비감 있는 형태를 느끼게 하거나, 친근한 이미지를 끌어들여 즐거움을 자아내게 하는 등 눈길을 끌기 어려운 주변의 잡다한 것들이 작가들의…
1930년대 아르헨티나는 경제 사회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태에 처해 있다. 스페인과 이태리에서 유입된 대규모의 이민자들이 사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기존 주민들과 사사건건 갈등을 유발 하고 있었다. 노조가 만들어지고 노동 운동이 활성화 되던 시절 이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문화적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로버트 알트(Robert Arlt)나 마누엘 뿌이그(Manuel Puig) 같은 작가들이 컬트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던 날들이 1930년대이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2008 라틴아메리카 연극제’의 두번째 작품은 오는 25, 26일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되는 아르헨티나의 ‘페로즈(Feroz)’다. 이번 연극은 아르헨티나의 깐다도 극단이 관객들을 1930년대 아르헨티나 꼬르도바의 Las Perdices(라스 뻬르디세스) 지역으로 이끌어 간다. 이 작품은 Las Perdices 지역의 상인 Alfonso Mondeli(알폰소 몬델리)에 대한 이야기다. 한 상인의 미스터리한 죽음. 그를 둘러싼 가족과 주변인들을 통해 숨겨져 있던 한 가족사가 드러나게 된다. 위선과 질투, 분노와 갈등, 그리고 잔인성과 같은 인간
건조한 가을철이 되면 안구건조증(眼球乾燥症)이 심해진다. 안구건조증은 결막이나 공막의 겉껍질이 두꺼워지고 굳어져 눈알이 눈물에 젖지 않고 하얀 은빛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눈이 쉽게 뻑뻑해지고 자고 일어났을 때 눈이 충혈되거나 눈곱이 껴서 뿌옇게 보이기도 하고 무엇인가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고 눈을 감고 싶고 졸리운 기분이나 통증이 지속되면 안구 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구건조증이 만성화되면 시력 저하나 심한 경우 각막염, 각막궤양 등 질환을 불러올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10대 50%, 20대 83%, 30대 이상 95%에서 건성안이 발견되고 있다는 보고는 연령과 안구건조증과의 상관성을 말해준다. ◇안구건조증의 의미 기본적인 눈물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것을 안구건조증이라 한다. 눈물은 기본적인 눈물과 반사적인 눈물로 구분할 수 있다. 아플 때나 슬플 때 나오는 눈물이 반사작용에 의해 분비되는 반사적인 눈물이며 기본적인 눈물은 하루 종일 일정량 지속적으로 생성돼 눈 전면에 눈물층을 형성해 눈을 부드럽게 하고 살균작용 역할도 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경우에 느낌없이 일상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 성분에 변동이
취학 전 어린이와 중장년층을 겨냥한 연극 두 편이 과천시민회관 무대에서 잇달아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무한한 상상력을 일깨워 줄 ‘팥죽할멈과 호랑이’와 지나간 젊은 시절을 회상케 하는 ‘달고나’ 두 작품이다. 전국 각지 순회공연 시 엄마의 손을 잡은 꼬마들의 발길로 북적였던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연극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개발해온 극단 사다리의 인기레퍼토리 중 하나다. 전래 동화를 각종 놀이와 이야기 극화 형식으로 풀어낸 줄거리 자체는 단순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아기자기하다. 남을 위하는 정이 가득한 할머니가 호랑이에게 잡혀 먹힐 지경에 빠지자 알밤, 쇠똥, 절구, 멍석, 지게 등이 차례로 나서 구해준다는 얘기로 보잘 것 없는 약한 존재라도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보여준다. 무대에 사용되는 갖가지 소품들이 악기로 변해 가슴을 파고드는 잔잔한 운율을 들려주고 배우들이 여러 가지 사물들을 의인화하는 동작이 재미있다. 팥을 뿌리고 수확하고 추운 겨울 팥죽을 쑤기까지 사계절을 나타내는 무대장치도 돋보인다. 본 공연 시작 전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
뮤지컬 ‘유랑극단’이 오는 20, 2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무대의 막이 오른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일본제국주의의 악랄한 민족성 말살정책이 극도에 달한 1940년대 초. 일본어 공연이 강요되었고, 그 주제 또한 소위 황국식민으로서의 충성과 전쟁을 위한 것으로 한정되었던 가장 비참한 시기였다. 이러한 일제의 규제를 피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사상극이나 현실계몽주의적 작품이 아닌 감성적 ‘신파극'이야말로 그들의 유일한 방패막이가 돼 주었다. 낡은 신파극을 공연하며 전국을 떠도는 유랑극단의 무리, 시대에 뒤떨어진 연극에 관객들은 등을 돌리고 흥행에 실패한 이들은 또다시 쫏기는 신세가 된다. 그로인해 단원들은 체포되고 단장은 고문을 당하며 유랑극단은 그 존폐마저 위협을 당하게 되는데…. ‘유랑극단’은 전체적으로 설명역(해설)에 의해 진행되며, 유랑극단 단원들의 생활이야기와 그들이 공연하는 연극 즉, 극중극으로 짜여졌다. 관람시간 20일 오후7시30분. 21일 오후3시/오후7시30분. 관람료 2만원, 대학생 1만원, 중고생 8천원. (문의:경기도연극협회 032-327-0064)
우리의 삶은 우주 과학과 통신의 발달만큼이나 다양한 양산을 띠며 현실의 바탕에서 자아를 실현하려는 경향이 더해지고 있다. 예술도 과거에 비해 매우 다양해졌으며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비롯해 온갖 감정 등을 독특한 감성을 지닌 생명력으로 새롭게 표현되고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미적인 생명력과 삶의 흔적을 찾아 새로운 생명력을 지닌 수준 높은 이미지로 형상화되는 시대가 됐다. 이영희 작가는 22일부터 28일까지 장안구민회관 노송갤러리에서 ‘삶’ 전을 연다. 지구촌 어느 지역의 삶의 모습 본질을 예술적인 언어로 표현하며 고독한 우리 시대 사람들의 실체를 인간적으로 표현한다. 작가의 작품에는 추상이든 구상이든 삶의 향기가 은은하고 미묘하게 흐른다. 자연의 순수한 이미지를 옮겨 놓은 듯 특유하고 강렬한 원색이 흐르고 화려한 붉은 꽃들과 노랑, 보랏빛 꽃들이 흙 냄새 물씬 나는 황토와 하나돼 만개한 공간과도 같다. 그 때문인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추상적인 형상들에서는 독특한 감성을 발산하는 자연의 향기가 스며있다. 인간 본연의 삶과 자연에서 발산된 듯한 독특한 향기는 미적 하모니를 이룬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 문명에 노출되지 않은 자연이…
“자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매월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시니어파트너즈가 운영하는 시니어 포털 사이트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는 웹사이트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건강관리에 지출하는 비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총 89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자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매월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이라는 질문에 1-10만원 57.30%(51표), 11-50만원 33.71%(30표)순으로 대답해 10명 중 5명 이상의 시니어들은 건강관리 비용으로 월 평균 10만원 안팎을 지출하고 있음이 확인 됐다. 특히 본 설문조사에 대한 추가 의견으로, “남편 건강, 자식 건강만 챙기다가 정작 내 건강을 못 챙긴 것이 아쉽다.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건강 관리에 힘써야겠다”는 의견과 함께, 여력이 될 경우 “더 많이 투자하고 싶다” 라는 의견도 다수 확인 됐다. 아이디 ‘papa1004’ 씨는 “다른 건 몰라도 건강을 위한 지출은 아깝지 않다. 골프 한 번 덜 치고, 술 한 번 덜 마시
퍼스널 케어 전문 브랜드 로벤타(Rowenta)가 깊어가는 가을 여심을 겨냥한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로벤타의 이벤트 사이트 (www.rowenta-beauty.co.kr)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과 셀프 연출법을 알아보는 ‘나만의 헤어 스타일을 찾아라!’ 와 ‘간단한 퍼즐 맞추기 게임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로벤타 퍼즐을 완성하라!’ 는 두 종류의 이벤트가 한꺼번에 진행되며 동시 응모도 가능하다. ◇이벤트 하나, 나만의 헤어스타일을 찾아라! 자신의 얼굴형과 머리길이를 선택하면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제시된 헤어스타일을 집에서 손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연출 팁과 활용 가능한 헤어 스타일링기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베스트 스타일상, 나이스 스타일상, 굿스타일상이 선정되며, 당첨자는 각각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스킨케어 10회 이용권(1명)과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귀걸이 세트(3명), 로벤타 브러시 액티브(10명)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둘, 로벤타 퍼즐을 완성하라! 퍼즐 맞추기를 통해 로벤타의 주력제품을 확인하
‘내 아이의 인터넷 환경 지켜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컴퓨터를 통해 무분별하게 유해 정보들을 접하게 되면 신체적, 정신적인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폭력물이나 성인물 등 유해물을 접하는 경우 잘못된 성의식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충격이나 우울증, 불안 증세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2007년 실태조사에서 청소년의 14.4%가 게임중독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구 YWCA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이 2007년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도청소년의 58%가 음란물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85.4%는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을 접촉한다고 답했다. 유현컴퓨터보안의 클린아이 USB는 아이를 가진 주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제품이다. 클린아이 USB는 내 아이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자녀보호 USB로, USB를 꽂으면 유해물 등이 차단되고 USB를 빼면 차단이 해제되는 간단한 방식이다.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부모님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나 맞벌이를 하는 부모에게 활용가치가…
갑작스런 계절의 변화가 찾아오면 피부는 스트레스를 받아 더욱 민감해진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KIN79는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아 민감해지는 시기일수록 상황에 맞는 세심한 홈 케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면 피부는 민감해진다. 그래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지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 당김 현상은 물론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톤이 칙칙해진다. 이럴 때 SKIN79 마스크 팩을 이용해 홈 케어를 해주면,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카카오 포어 컨트롤 마스크 팩은 넓은 모공, 피지, 트러블을 한 번에 관리하는 워시 오프 타입의 마스크다. 늘어지고 넓어진 모공 및 피지를 컨트롤해, 매끄럽고 산뜻하며 부드러운 피부결로 관리해준다. 달콤한 초콜릿 향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며, 초콜릿처럼 부드러운 제형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SKIN79의 카카오 포어 컨트롤 마스크 팩, 클레이 포어 마스크 팩, 라이스 리페어링 브라이트 마스크 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집에서 달래주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