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華城)’이 있는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축제 ‘제45회 수원화성문화제’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수원 연무대와 화성행궁 등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기간 중에는 하이라이트인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 야간군사훈련인 장용영 무사들의 ‘야조’와 뮤지컬 ‘정조대왕’,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가례 등 전통양식을 그대로 재연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으로 축성된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주제로 210여 년 전 정조시대의 궁중 생활과 서민 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화성행궁 궁중 문화체험, 화성 축성체험, 정조대왕 친림 과거시험, 장헌세자 가례의식, 혜경궁 홍씨 진찬연, 장용영수위의식, 무예24기 시연, 정조시대 야간군사훈련, 궁중의상 패션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아버지 사도세자의 원침(융릉)을 찾아가는 수천 명의 어가행렬을 연출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가 역사적 고증을 통해 2천여명으로 재연, 능행차 재현 구간에서 펼쳐지는 시민행복 축제는 화성문화제를 한층 돋보이게 할 예
“평생 불리울 아기이름, 이제 맘스다이어리가 지어드립니다!” 육아일기 무료출판 블로그 맘스다이어리(http://www.momsdiary.co.kr)에서 아기이름을 작명해주는 ‘맘스작명’을 오픈한다. 맘스작명(http://name.momsdiary.co.kr)은 아기이름 및 태명, 개명 관련 작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터넷으로 신청된 이름을 초아(草阿) 서대원 선생이 직접 작명한다. 출산, 육아정보 분야에서 활동하는 맘스다이어리에서는 태명과 아기이름 작명에 고민하는 육아가정을 위해 ‘맘스작명’을 오픈하고 아기이름 작명과 태명, 개명 등 작명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 풀어 다시 읽는 주역’, ‘주역강의’ 의 저자이자 30년 간 주역 전문가로 활동한 역학인 초아(草阿) 서대원 선생이 아기이름을 직접 작명하고 친필로 적어 보내준다. 또한 맘스작명에서 작명을 신청하는 모든 분에게는 육아일기 맘스북 무료출판권을 제공하고 있어, 평생 불리울 아기이름과 함께 세상에서 하나뿐인 육아일기도 가질 수 있게 된다. 맘스작명 서비스는 아기이름 작명이 핵심인 만큼 이와 관련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출산 후 필요한 출생신고와 좋은 이름에 관한 컨텐츠를 포함하고…
기전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창식) 논문집 ‘기전문화’ 제11집이 발간됐다. 기전향토문화연구회는 1986년 6월 24일 창립된 이래 향토사 개발과 연구에 앞장 서왔으나 재정난으로 제10집 발간 이후 논문집을 내지 못했다. 올해 이질현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제11집을 속간했는데 ‘89년 만에 밝혀진 제암교회사건의 진실(이창식)’, ‘백제 구원행궁과 독성여왕릉의 정체(임종삼)’,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의 답을 해야한다(밝덩굴)’ 등 9편의 논문이 실려 있다.(문의:031-247-4073)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는 두피에 큰 적이 된다. 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두피가 건조해지고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소비자닷컴에서는 초기 탈모에 효과적인 다모 스켈프 샴푸 체험단을 모집한다. 소비자닷컴의 다모 스켈프 샴푸 체험단은 지난 여름에 처음 진행돼 초기 탈모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다모코스메틱과 소비자닷컴은 여름 못지 않게 두피와 모발을 괴롭히는 환절기에 다시 한 번 다모 스켈프 샴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다모 스켈프 샴푸는 안전한 두피, 모발 케어 제품을 만들어온 탈모 클리닉 대표 브랜드인 ㈜다모코스메틱의 제품이다. 백두홍, 황금, 녹차 등 생약 추출물이 들어있는 순수 생약한방샴푸인 다모 스켈프 샴푸는 모발 보습 효과가 뛰어나 린스 없이 샴푸만 사용해도 모발이 부드러워짐을 느낄 수 있다. 지성, 건성 등 두피의 상태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탈모관리는 모공 클렌징부터 시작된다. 다모 스켈프 샴푸는 수렴작용을 통한 모공클렌징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화된 모공의 과산
결혼을 앞둔 미혼들은 이성교제가 공부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21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대상자 588명(남녀 각 294명)에게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학교시절의 학업성적과 이성교제술의 상호 비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질문에서 여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8%와 남성의 43.5%가 ‘학업성적이 뛰어나다’(‘학업성적이 훨씬 뛰어나다’, ‘학업성적이 다소 뛰어나다’)고 답했고 반면 ‘이성교제가 뛰어나다’(‘이성교제가 훨씬 뛰어나다’, ‘이성교제가 다소 뛰어나다’)고 답한 비중은 여성 24.2%와 남성 8.4%에 그쳤다. 자세한 응답 분포를 보면 남녀 모두 ‘학업성적이 훨씬 뛰어나다’(남 25.2%, 여 35.1%)는 비중이 가장 높다. 다음으로 남성은 ‘둘다 별로임’(22.9%), ‘둘다 보통임&rsqu
‘주택도시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주택도시 전문박물관으로서 도시발전과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대한주택공사에 의해 2005년에 설립됐다. 주택도시박물관은 주거문화와 도시의 역사를 조명하는 등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저시공간에서 선사시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주택 및 도시역사의 변천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주택도시박물관’을 찾았다. <편집자주> 문을 열고 들어서면 우람한 대궐 안의 전각들이 세워지고 거대한 성곽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조화는 조그만 연장, 먹통에서 시작된다. 큼직큼직한 기둥과 대들보감이 잘려나가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선의 창살이 문틀에 꼭꼭 들어맞는 비밀도, 바위가 다듬어져 단단한 성문과 성벽으로 변해가는 까닭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대규모 건축이 결국 목수와 석수의 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이 장인들의 솜씨는 먹통을 사용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먹통은 수평과 수직으로 금을 긋는데 쓰이는 도구다. 나무를 후비어 파서 작은 방 2개를 만들고 한 쪽에는 먹물을 듬뿍 적신 솜을 담아두고 다른…
수원시립합창단 창작합창곡 공모전에서 응모한 133곡 중 입상작 10편과 연주 작품 2편을 선정해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는 30일 오후 7시 연주한다. 연주회에서는 입상작인 대상(국화옆에서·지혜미), 금상(바람이 오면·김지윤), 은상(가야금·정나영) 등 7편과 김기영이 편곡한 ‘코스모스’, ‘아! 가을인가’ 등이 연주돼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무대다. 민인기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합창단은 항상 새로운 음악세게와 독특한 실험무대로 한국 합창음악의 발전 시켜왔다. 더불어 수원시립합창단은 영국합창지휘자협회(ABCD)초청돼 영국, 루마니아, 헝가리, 프랑스 4개국 유럽순회연주를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수원’과 한국합창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R 2만원, S 1만원, A 5천원. (문의:031-228-2813)
‘2008 희망동요프로젝트’가 오는 27, 28일 오후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다. 이틀에 걸쳐 열리게 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08 희망동요콘서트(27일)’, ‘대한민국 60, 애창동요 60 콘서트(28일)’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첫날 열리는 ‘2008 희망동요콘서트’는 바다, 자연보호, 환경사랑, 이웃사랑 등을 주제로 담은 노래 29곡이 첫 선을 보이는 무대로 이날 발표작들은 악보집과 음반(CD)으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게 될 29곡의 새 노래는 김녹촌 등 동요작사가들의 아름답고 재치 있는 노랫말과 신진수 등의 동요작곡가들이 밝고 감동적인 노래들을 만들었다. 특히 가창지도자들의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쳐 뽑힌 아이들과 애기나리중창단,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그리고 동요아카펠라그룹과 플라워싱어즈 등이 발표하기로 돼있다. 편곡은 방송국 등에서 활약하는 전문연주가들의 연주로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KBS의 음악전문 스튜디오에서 녹음, 오는 10월 중에 펴낼 예정이다. 다음달 ‘대한민국 60, 애창동요 60 콘서트&rs
‘언니’ 우리 사회에서 언니란! 무슨 의미인가? ‘언니’는 세대와 연령을 초월해 부르는 호칭으로 ‘여성성’과 ‘여성상’의 의미를 넓게 인식할 수 있는 단어다. 21세기 언니의 개념은 여성상은 우마드(Womad), 허스토리(Herstory), 시스터 액트(Sister Act), 팜므파탈(Femme Fatale)이다. 언니, 그녀들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전시회가 열린다. 경기도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언니가 돌아왔다’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여성미술의 문을 연 나혜석과 현대 페미니즘 미술을 개척한 윤남석을 두 축으로 기획됐으며 나혜석 작고 60주기를 맞아 기획됐다. 또 21세기 변화된 여성상과 새로운 시대의 여성미술에 대한 시대담론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가 내세우는 우마드(Womad)는 과거 초원의 유목민이 아닌 디지털시대의 유목민은 21세기 ‘신모계 사회’를 형성하고 있으며 허스토리(Herstory)는 남성적 사관(史觀)으로 집약된 역사에 맞서 ‘그녀들의 역사’를 당당
●고고70 감독 : 최호 배우 : 조승우, 신민아, 차승우 대구 왜관의 기지촌 클럽, 어울리지도 않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내키지 않는 컨츄리 음악을 연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규는 오랜만에 자신의 귀를 의심할 만큼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마주하게 된다. 그 기타의 주인공은 일명 ‘까만 음악’, ‘소울’ 음악에 꽂혀있는 기지촌 토박이 만식. 두 사람은 의기투합해 6인조 밴드 ‘데블스’를 결성 하는데…. ●더 클럽 감독 : 마르셀 랭겐거 배우 : 휴 잭맨, 이완 맥그리거, 미셸 윌리엄스, 매기 큐 뉴욕의 잘나가는 회계사지만 일상이 무료한 조나단은 사무실을 찾아온 변호사 와이어트와 친구가 되고, 그를 통해 뉴욕 최상류층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클럽을 알게 된다. 조나단은 스페셜 전화로 약속을 정하고 이름은 묻지 않는 채 뜨거운 관계를 갖는 이 클럽에 빠져든다. ●바빌론 A.D. 감독 : 마티유 카소비츠 배우 : 빈 디젤, 멜라니 티에리, 양자경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