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도지회는 8일 경기자유회관 강당에서 각 시·군에서 올라온 27명의 대표연사와 청중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4회 전국자유수호웅변 경기도지역 예선대회’를 갖고, 도 대표연사를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회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해 동족상잔의 상흔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웅변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인으로 출전한 남양주시 이종원 연사가 최우수상으로 도지사상을, 김포고등학교 2학년 김정호 학생이 우수상으로 도교육감상을 받아 오는 22일 실시하는 대통령배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다.
수원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 회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호치민등 동남아 지역에서 무려 425만불의 계약 체결을 이루는 기염을 토했다. 수출 상담 실적은 이보다 많은 690만불 이었다. 이들 회사는 지난 달 28일 부터 이달 2일까지 엿새간 한류 최대 상권으로 부상되고 있는 이들 2개 나라를 방문,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교두보 확보에 성공했다. 경기벤처협회와 수원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출국 3개월전 부터 현지 바이어가 참가업체들에게 독점 에이전트를 요구하거나 대리점 개설 요청등 매우 높은 관심 속에서 상담이 이뤄져 동남아 시장 공략에 청신호가 켜졌음을 예고했다. 기능성 악세사리 제조업체인 ‘건도 하이텍’은 기존 아이템에서 찾아볼 수 없는 ‘향기’ 기능성을 앞세워 상담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중 말레이시아 ‘Gulf Source Sdn Bhd’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등 41만불의 계약 성과를 이뤘다. 또 ‘아이티고’는 E-learning 분야의 불모지인 동남아 시장 선점에 초점을 맞춰 시장을 공략, 베트남Postmasco사와 E-learning Contents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Teacher Boa
수원지역 중소기업체들의 수출 활약상이 눈부시다. 불모지인 동남아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호치민 市를 방문해 무려 425만불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것이다. 화성시는 7일 WHO(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안전하고 건겅한 도시 만들기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철행 부시장, 남은우 연세대 교수,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건강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생활양식 질병예방 건강증진등 6대 목표와 범죄 없는 건강 도시, 건강 워킹 맵, 100세 이상 장수노인 건강증진등 57개 작은 실천 사항을 설정, 사업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WHO 건강 도시는 이미 완성된 결과를 토대로 평가 기준 적합 여부에 따라서 인증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도시를 추구하는 과정을 인증 받는 것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시가 어떠한 사업을 개발하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라 말하고 “향후 화성시는 규모와 양적인 면에서 도내 1위로 급부상할 도시로 삶의 질적인 면에서도 이에 버금가는 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연구를 시작했으며 이
최종 연구용역 보고회 열어 경인지방노동청은 7일 관내 공인노무사 11명과 `노동행정에 대한 반부패 청렴활동 수행을 위한 간담회 및 청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인노무사가 노동관계법 위반 관련 수임 사건 처리에 있어 청렴도를 향상시킬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경인지방노동청의 근로감독관 등 전 직원과 공인노무사들은 청렴협약 체결을 통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법령을 준수하고 금품.향응을 요구하거나 받지 않기로 했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사무소(동장 박종회)가 홀몸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40세대에게 매일 요쿠르트를 배달하며 안전을 챙기는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주민자치위원회 등 10개 단체와 개인 25명이 5만원에서 20만원씩 낸 성금으로 시작됐다. 이 사업은 매월 5만원씩 정기 송금하는 후원자 등 따뜻한 손길들이 이어지면서 지난 달부터는 17명에서 40명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동은 요쿠르트 배달원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배달 때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이 확인하고, 응급사항 발생 때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초 배달원과 인연을 맺은 김모(76) 할머니는 “바쁜 중에도 매일 친근하게 따뜻한 인사와 김치도 가끔 담갔다며 건네주는 세심함으로 이제는 딸같고 가족같다”고 말했다. 박종회 파장동장은 “외롭고 쓸쓸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단체와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단 발대식… 주택수리·생활지도 봉사 등 주력 ‘사랑은 나누고 봉사는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선다’ 오산시 공직자들이 13만 시민들의 참 봉사자로 거듭나기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사랑을 가득 싣고 참 봉사를 향해 닻을 올린 ‘오나리 사랑 실천단’이 지난달 31일 실천단 회의실에서 이기하 시장과 정기철 자원봉사센터소장을 비롯, 자원봉사단에 지원한 공무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항했다. 시민들의 참 봉사자로 항해하게 될 오나리 사랑 실천단은 봉사하는 공직자상 정립과 함께 일과후 각자 주어진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히 다가서게 된다. 이웃사랑 1, 2팀과 사랑나눔 1, 2팀으로 각각 구성된 오나리 사랑 실천단은 업무 종료 후 일사불란하게 단복을 착용하고 보육·교육 등 아동보호, 독거노인 목욕과 말벗하기, 사회복지시설 등에 일손을 지원한다. 특히 사랑나눔 1팀은 저소득층 도배나 장판지 교체 등 주택수리를 담당하고 사랑나눔 2팀은 소년소녀가장 등의 방과후 학습·생활지도 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웃사랑 1팀은 독거노인…
고양시는 오는 17일 호수공원에서 ‘제3회 고양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고양단오축제는 마골두레패보존회에서 주관하고 고양시,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전통행사로 지역민속의 전통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하게 전통공연 행사와 씨름대회, 그네 뛰기, 투호놀이, 전통 떡메치기, 수리떡먹기 등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소방서가 지난해 9월 26일 청계산 일대에서 일어난 송전탑 화재에 대한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내용은 사고발생에서부터 수습과정, 조사결과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진행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또 당시 상황과 피해상황, 사고원인 분석, 기관별 활동상황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했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도출, 향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소방서는 송전탑화재는 동시다발성 특이화재로 대응, 복구과정에 대한 종합적 분석이 필요하고 향후 유사사고에 대한 대응전략 구축과 화재조사 분야의 발전방향모색 차원에서 백서를 발간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백서의 책임 편집위원을 맡은 최진만 담당은 “향후 이 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서는 소방방재청을 비롯, 각 시, 도 소방본부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조빈주)는 오는 12일 개회하는 제35회 상록아카데미에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해 ‘꿈 너머 꿈’이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고도원 이사장은 지난 2001년부터 매일 아침 180여만명의 메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이름으로 좋은 글귀를 전달하고 있다. 상록아카데미는 2003년부터 매월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오고 있는 교양강좌로 이번이 35회째로 동산문화복지센터(동산교회 내)에서 개최한다. 조빈주 상록구청장은 “앞으로도 상록아카데미가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의 교양을 함양하고, 지적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색다른 방법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는 학원이 있어 화제다. 수원시 조원동 ‘e-해법 공부방’은 수학 학원이지만 독특한 경제 개념을 도입해 학습 의욕을 북돋고 있는 것이다. ‘수학’ 과목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학생들조차 성적이 ‘주욱’ 올라가는 것이다. ‘e-해법 공부방’은 두 달에 한 번 ‘달란트 시장’이란 행사를 열어 돈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달란트 시장’이란 어린이들이 학원 생활을 하면서 칭찬 받거나 성적 향상, 숙제 등 선행에 대한 일종의 보상이다. 선물로 받은 ‘달란트’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이 시장에서 각종 학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현금. 100 달란트(100원)는 숙제나 칭찬을 받았을때,. 500 달란트(500원)는 학습지 100점, 1천달란트(1000원)는 실력이 향상됐을 때 지급한다. e-해법공부방 이남숙 대표는 “행사를 통해 저학년들은 돈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고 고학년들은 물건 구매를 통해 목표를 세워 물건 구입 계획을 세운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