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1만여평을 아무런 조건없이 가평군에 기부채납한 주인공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거주하는 성낙홍(75·무직)씨. 성씨는 자신의 소유토지인 가평군 상면 덕현리 소재 1만2평의 임야를 군에 조건없이 기부했다. 특히 성씨가 기부한 임야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재산평가액이 2억3천여만으로 나타났다. 국가와 가평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성씨는 “종부세에 부담을 느껴 매각을 깊이 고려하다 산림자원은 국가가 꾸준히 보존하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바람직하여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발전과 후손들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린 성씨에게 감사패 전달여부를 검토중인 군은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의해 기증받은 임야를 소유권 이전하여 군유림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강원도농업기술원장 민황기 ▲강원도농업기술원연구개발부장 김승경
96년 설립 수료생 2천여명 배출… 우수기관 우뚝 특화된 전문과정·사후책임·취업기회 100% 제공 “재직자의 작업 능력을 개발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통해 혁신주도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연세직업전문학교(교장 전형배)는 IT 분야 전문 직업교육 기관으로서 아주 견고한 뿌리를 내렸다. 지난 96년 6월, 수원 지역 실직 근로자들에게 직업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이래 10년간 2천여명의 수료생들을 배출, 명실상부한 ‘직업 능력을 후원하는 곳’으로 자리매김 했다. ‘자격 취득에서 취업까지’ 준비된 IT 인재를 양성하는데는 이 학교 전형배 교장의 확고한 교육 철학과 평생 학습에 대한 ‘안목’에서 비롯 됐다. 그는 학교의 자랑을 크게 세가지로 나눠 설명하면서 바로 이점이 ‘전국 취업률 우수 기관’으로 우뚝 서게 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첫 째 ‘특화된 전문 과정 운영’을 꼽았다. 컴퓨터활용전문가, 컴퓨터활용&세무회계실무, 전산경리사무실무, 웹디자인&컴퓨터활용전문가, 웹디자인&쇼핑
화성시 시장 개척단이 열흘간의 동유럽을 방문, 무려 26건 289만불의 수출 가계약 성과를 이뤄 화제다. 화성시 시장개척단의 활약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열흘간의 동유럽 3개국 방문을 통해 상담건수 55건 711만불, 이중 수출 가계약은 무려 26건 289만불의 성과를 올린 것이다. 상담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은 55건 711만불 이다. 개척단은 화성시, 화성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지역 5개 중소기업체 각 1명씩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4~23일 체코의 프라하, 폴란드의 바르샤바, 터키의 이스탄불등 3개국을 방문, 이같은 기염을 토했다. 이번 쾌거의 수훈갑은 화성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센터는 3개 대상국의 각 상공회의소 담당자들을 개척단과 직접 연결시켜 브리핑할 수 있도록 개별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예상 외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 업체별 상담 실적은 가스경보기 제조업체인 (주)신우전자는 14건 318만불, 농업용 점적호수를 생산하는 남경정공 8건 61만불, 건축용 바닥재를 생산하는 (주)두일 10건 130만불, 건축용 전사지를 생산하는 (주)창호 11건 115만불, 재생 PVC를 생산하는 (주)성지 12건 87만불. (주)창호와 (주)신우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9일 오전 지방청 2층 혁신회의실에서 청장, 차장, 각 부장, 과장 및 도내 전 경찰서장 등 50여명의 도내 지휘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도내 경찰 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환 청장은 전날 열린 경찰청 전국 지휘부 회의 내용에 대해 “경찰 지휘부는 ‘한화그룹 회장 폭행사건’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 드리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경찰의 자존과 사기가 심각히 손상된 점을 지휘부 전체가 안타깝게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지휘부는 일선 경찰들의 조직발전을 위한 충정을 십분 이해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가장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검찰 수사의뢰는 불가피한 조치였던 만큼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일치단결할 것을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이어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서 이번 사건과 같은 사례가 다시는 발행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일선의 의견을 폭넓게 받아들여‘국민의 경찰’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지휘부부터 솔선수범하자는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수원시 예창근 부시장은 지난 28일 오후 2007 FIFA 세계청소년 월드컵과 관련, 예방한 정동채 대회조직위원장 이상호 경기국장과 대회 운영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예 부시장은 “수원은 매년 국제 규모의 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준비된 도시로 그간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의 축구팬들이 세계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뛰는 우리나라 선수를 즐겁게 응원하며 관람하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담이 끝나고 예 부시장과 정동채 조직위원장은 2007 FIFA 세계청소년 월드컵 대회 공식병원으로 아주대학교 병원을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2007 FIFA 세계청소년 월드컵 대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23일간 수원등 8개 도시에서 열리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8월 18일 오후5시 코스타리카와 토고의 개막전 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에 이어 우리나라는 첫 번째 경기로 페루와의 일전을 펼치며 8월 21일 오후8시 코스타리카와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페류 코스타리카 토고와 함께 행운의 A조로 편성됐으며 B조에는 브라질, C조에는 아르헨티나, D조에는 프랑스 등 각 조별
아주대병원 비만클리닉은 도와 공동으로 6월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우선 안산시와 동두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방문 관리’와 ‘홈페이지 관리’ 등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12주 코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건소 방문 대상자는 일주일에 한 번 보건소에 직접 나와 신체 계측 및 상담을 받고 각 주별 미션을 수행한 뒤 비만 상태를 평가받게 된다. 홈페이지 관리 대상자들은 일주일에 4일 이상 해당 홈페이지(www.prodiet.co.kr)에 접속해 일일 체크리스트. 식사일기를 작성하고 각 주별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파악하게 된다. 12주 프로그램이 끝나면 보건소에서 체성분 분석, 혈액 검사, 설문지 작성 등을 통해 최종 평가를 받게 되며, 이후에도 인터넷과 전화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고혈압, 당뇨 등 질병이 없고, 일주일에 4회 이상 운동이 가능한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만 20∼64세 미만의 안산시, 동두천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031-481-3415)나 동두천 보건소(031-860-3131)
안산교육청은 최근 초등학생들의 자연·과학체험학습 프로그램인 2차 주말 버스학교 운영 안산교육청이 최근 초등학생들의 자연·과학체험학습 프로그램인 2차 주말 버스학교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주말 버스학교’는 자연생태 및 과학의 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안산YWCA와 함께 초등학교 1~3학년 143명을 대상으로 부천 자연생태박물관과 로봇박물관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제1전시실과 전시돼 있는 각종 곤충들을 탐구·견학하고 한반도의 식물, 한국의 민물고기, 곤충들이 있는 제2전시실 등을 둘러봤다. 이어 재미있는 식물관, 수생식물관, 아영대식물관 등 테마가 있는 식물원들의 식물을 관찰 후 식물의 마이크로세계, 식물의 구조, 피톤치드체험, 식물 퀴즈 코너 등의 식물 체험관을 실시했다. 또 ‘즐겁고 신나는 지능형 로봇과의 만남’이 있는 로보파크 박물관을 찾아 각종 로봇을 직접 작동하고 움직임을 관찰했다. 로봇 스포츠센터에서는 로봇축구, 로봇서바이벌 등의 각종 로봇올림피아드에 출전했던 여러 로봇들의 경기를 체험했고 유비쿼터스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 제공될 유비쿼터스 체험관실 을 견학했다. 담당 장학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
도교육청은 장애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도내 28개 학교에 복도 손잡이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복권기금 30억1천만원을 들여 승강기, 복도손잡이, 장애인용 화장실, 유도시설 등 장애인 편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장애인 편의시설은 지체장애 등 중증 장애학생이 많은 초등학교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한곳씩 모델학교를 지정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는 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화성시 봉담면 동화리 수원지부 영농직업훈련장에서 지부 직원과 출장소 직원, 후원회원, 갱생보호대상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구마를 파종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밭갈이 작업을 시작으로 고구마 재배 예정지 비닐작업, 고구마 파종, 물공급 작업 등을 통해 영농훈련을 실시했다. 수원지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부와 출장소 직원의 단합된 모습, 후원회원들과 갱생보호대상자들의 자연스런 친밀도 향상, 사회적응기간이 필요한 숙식보호대상자들에게 정서함양과 근로의욕이 고취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