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유도 남자부 10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광근(양평군청)의 결승전이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정하는 런던장애인올림픽 명장면 TOP 50에 선정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IPC로부터 지난 9월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패럴림픽 유도 남자부 100㎏급 결승전 최광근과 마일스 포터(미국)의 맞대결이 명장면 TOP 50에 뽑혔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결승에서 최광근은 경기시작 45초만에 화끈한 허리후리기 한판승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값진 금메달을 선사한 바 있다. IPC는 이메일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IPC 홈페이지(www.paralympic.org)에서 런던패럴림픽 명장면 TOP 50를 뽑아 게재할 예정”이라며 “최광근의 결승전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다음달 4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이천시 소재한 SK 미래경영연구원(FMI)에서 ‘2013년 신인선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SK의 구성원의 자긍심 고취와 성공적인 프로선수 생활 적응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2013년도 신인 드래프트 지명 신인선수 12명과 2012년 입단선수 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인선수들은 신영철 SK 와이번스 대표이사, SK 구단 프런트 실무자, 외부강사로부터 스포테인먼트의 이해, 미디어 교육, 배려와 기부문화, SK 구성원의 자긍심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한다.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내년 1월 20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27일 올스타전 개최 및 팬 투표 일정을 발표했다. 팬 투표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WKBL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올스타 팬 투표는 홈페이지 회원 로그인 후 지구 선발 당 5명씩 투표가 가능하며, 1인 1일 1회 투표할 수 있다. 올스타 선수 선발은 팬 투표 80%, 기자단 투표 20%를 합산해 지구별 10명씩 선발되며 올스타 감독이 추천 선수로 2명씩 선발 12명씩 총 24명의 올스타를 선발할 예정이다. 중부 선발은 춘천 우리은행, 부천 하나외환, 구리 KDB생명, 남부 선발은 용인 삼성생명, 안산 신한은행, 청주 KB스타즈로 구성 되고 구단별 국내선수 7명, 외국인 선수 1명, 8명씩 총 48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올스타 선수가 선발된다. 이벤트로 올스타 BEST 5를 맞힌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WKBL 공인구, WKBL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시즌 올스타전에는 약 2만표의 지지를 받은 변연하(KB스타즈)가 팬들이 뽑은 최고의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박주영(27)이 교체 출전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리라가의 셀타 비고가 원정 경기 전패 사슬을 끊어냈다. 셀타 비고는 27일 스페인 사라고사의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박주영은 후반 39분 알렉스 로페스를 대신해 투입돼 5분여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셀타 비고는 경기 막판에 터진 이아고 아스파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정규리그 원정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아스파스는 후반 3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로베르토 라고가 짧게 찔러준 패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셀타 비고에 골을 안겼다. 뒤늦게 한 골을 얻어맞은 사라고사는 카를로스 아란다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동점을 노렸지만 셀타 비고의 골키퍼 하비 바라스의 선방에 막혔고 이후 이렇다 할 반격을 하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주춤한 셀타 비고는 오랜만에 승점 3을 챙겨 4승2무7패(승점 14)가 돼 1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46, 47, 48회차의 특선급 경주를 1경주 늘린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선발 5경주, 우수 6경주, 특선 3경주에서 선발 5경주, 우수 5경주, 특선 4경주로 변경돼 우수급 경주가 1경주 줄어들고 특선급 경주가 1경주 늘어난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급별로 개최되는 경륜경주의 특성상 특선급 경주가 늘어나면 경주의 질이 제고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추리 즐거움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자철(2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가 지동원(21·선덜랜드)에 대해 공개적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위르겐 롤만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27일 현지 일간지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네와의 인터뷰에서 “지동원은 공격 부문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수”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지동원 측이 이미 아우크스부르크를 방문했었다면서, 아우크스부르크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전에 뛰어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롤만 단장은 “지동원 측과 이미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영입 제안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출전하는 한일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이 3년 만에 한국에서 막을 올린다. 양국 여자 골프계의 자존심이 걸린 ‘KB금융컵 제11회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은 다음달 1~2일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장(파72·6천345야드)에서 개최된다. 총상금이 8억원(6천150만엔)에 달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여자 골퍼들이 13명씩 총 26명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해외파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상위 랭커들로 꾸려졌다. LPGA 투어에서는 상금왕에 오른 박인비(24), US여자오픈 우승자 최나연(25·SK텔레콤),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신지애(24·미래에셋), 신인왕 유소연(22·한화), 양희영(23), 한희원(34·이상 KB금융그룹)이 출전한다. JLPGA 투어에서는 20승을 달성하며 국내 영구 시드권을 획득한 전미정(30·진로재팬), 베테랑 골퍼 이지희(33), 일본 진출 첫해 만에 2승을 일궈낸 이보미(24·정관장)가 출전한다. JLPGA 투어 상금순위 상위에 이름을 올린 자격으로 이번 한일대항전에 출전할 예정이던 안선주(
‘세계 최강’ 스페인이 각국 축구 선수들의 투표로 뽑는 ‘월드 일레븐’ 명단을 휩쓸 기세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7일 발표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 일레븐 미드필더 후보 15명 가운데 스페인 선수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스페인 축구를 대표하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세르히오 부스케츠(이상 FC바르셀로나), 사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나란히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이니에스타, 알론소, 사비가 베스트일레븐 미드필더 자리를 꿰찬 스페인은 올해에도 강력한 후보 6명을 배출하며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중원을 지키는 사비와 이니에스타는 각각 5년, 4년 연속 베스트일레븐을 노린다. 이 밖에도 안드레아 피를로(유벤투스), 메수트 외칠(레알 마드리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뮌헨),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프랭크 램파드, 에당 아자르(이상 첼시) 등이 후보에 올랐다. FIFPro 월드 베스트일레븐은 세계 프로축구 선수 5만여 명의 투표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에게 주는 상이다.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잔루이지 부폰(유벤투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0년의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2003년 K2리그라는 명칭으로 출범한 실업축구리그의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된다. 먼저 2012년도 한해동안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과 구단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실업축구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0년 동안 내셔널리그에서 공헌한 지도자 및 선수, 프런트 10명에게 10주년 공로패를 수여하는 행사는 물론, 10년의 역사를 돌이켜보는 ‘10주년 역사관’ 등이 행사장에 전시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년 간의 역대 감독 및 MVP들을 초청해 함께 지난 추억을 함께 공유 하고 2012년도 수상자 가족들도 함께 초청해 내셔널리그와 동행한 올 한해의 대미를 함께 장식한다. 이외에도 내셔널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내셔널리그 10주년 홈페이지’를 오픈, 지난 10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페이지를 구성하고, 이벤트 퀴즈로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