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이 직접 뽑는 2012 최고의 K리거,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FANtastic) 플레이어’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아디다스 올인 팬다스틱 플레이어’의 온라인 투표가 오는 30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K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네이버 모바일(http://m.sports.naver.com/poll/vote.nhn?id=4198)과 PC(http://sports.news.naver.com/event/footballStarK/fantastic.nhn)로 각각 1인 1일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올 시즌 축구팬이 뽑은 월별 ‘축구스타K’와 연맹에서 매 라운드 발표하는 주간MVP 선정 횟수 등을 바탕으로 추린 선수들로 정성룡, 스테보(이상 수원 블루윙즈), 레이나(성남 일화), 정인환(인천 유나이티드)을 비롯한 총 20명의 K리거가 후보에 올랐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아디다스 첼시 트레이닝 탑·팬츠세트를, 5명에게는 다음달 3일 열리는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 초청장(1인2매)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런던올림픽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그라운드를 질주한 박종우(부산)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2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했다. 하지만 결과가 축구협회에 공식적으로 통보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FIFA가 박종우 사건을 징계위에서 논의했다”며 “상벌위 결과는 축구협회에 문서로 통보가 오지만 언제쯤 도착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FIFA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부터 징계위를 개최해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가 그라운드에서 정치적인 퍼포먼스를 금지하는 규정에 어긋나는지를 심사했다. 축구협회는 FIFA에 박종우의 자필 경위서를 포함한 다양한 해명자료를 제출해 박종우의 행동이 우발적으로 벌어진 것임을 강조해왔다. 더불어 김주성 축구협회 사무총장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직접 FIFA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만나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썼다. 만약 FIFA가 이번 징계위를 통해 박종우에게 3경기 이상이나 2개월 이상 출전 정지, 1천7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면 축구협회는 항소할 수 있다. FIFA의 징계 내용은 IOC로 전달되며, IOC는 이를 토대로 내달 4~5일
KRA한국마사회가 법인마주, 조합마주 등 2개 부문 마주를 22~28일까지 모집한다. 법인마주는 최근 2년간 평균 자기자본 50억 이상, 1억 원 이상 법인세 납부실적을 가진 법인 외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농협중앙회 회원조합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조합마주는 개인별 소득금액이 5천만 원 이상이거나 재산세 1년 이내 150만 원 이상이면 자격이 있다. 신청서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배너에서 다운로드 받아 마사팀 담당자 앞으로 우편접수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마주로 선정되면 조교사에게 관리를 위탁해 출전 시 우승하면 최소 2천600여만원부터 최고 7억원까지 배정받는다. 현재 마주는 서울, 부산경남, 제주경마공원 세 곳에서 1천여명이고 과천시, 장수군, 함안군, 경북 상주시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참여하고 있다. 마주 선정결과는 마주등록심의위원회를 거쳐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지동원(21)을 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임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유력 지역지인 ‘더 노던 에코’는 21일 “독일 클럽 아우크스부르크가 선덜랜드와 지동원의 임대를 놓고 협상중”이라고 보도했다. 선덜랜드를 포함한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 신문은 “아우크스부르크는 선덜랜드에서 입지를 잃어가는 지동원을 1월에 임대로 영입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웹사이트 ESPN FC도 이날 “아우크스부르크가 지동원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임대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이 매체는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전력 보강을 염두에 두고 있어 1월 이적시장에서 지동원의 임대를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동원은 올 시즌 21세 이하(U-21) 팀 경기에 몇 차례 나섰을 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한 경기도 출전기회를 얻지 못해 임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올림픽 대표팀에서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은 구자철(23)이 뛰고 있는 팀이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승3무8패로 18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데 빈약한 득점력을 보강하기 위해 지동원 등 공격수 영입에 나선
경기도내 고등부 럭비 라이벌인 고양 백신고와 성남서고가 제65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백신고는 20일 서울럭비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나흘째 고등부 준결승에서 한동훈, 이종성, 박금보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김영환의 정확한 킥을 앞세워 서울북공고를 53-12로 여유있게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전반 10분여까지 북공고와 각축을 벌이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던 백신고는 전반 11분 박금보의 트라이에 이은 김영환의 컨버전킥으로 단숨에 7-0으로 앞서나갔다. 기세를 올린 백신고는 이후 한동훈, 김용현, 이종성 등의 연속 트라이와 김영환의 잇따른 컨버전 성공으로 단숨에 31점을 보태며 38-0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유지훈의 트라이와 김영환의 컨버전, 페널티킥 등으로 48-0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은 백신고는 북공고에 막판 두 차례 트라이와 한 번의 컨버전을 허용했지만 이동준의 트라이로 득점을 보태며 53-12, 41점 차 대승을 거두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어 열린 성남서고와 전남고의 4강전에서는 성남서고가 이정건, 전인철, 염한솔 등의 트라이와 최다훈의 컨버전에 힘입어 56-12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 티켓을
수원시체육회는 20일 오후 수원 지역 유일한 고교 야구팀인 유신고 야구부를 찾아 연습용 배트를 전달했다. 관내 학교체육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훈련 용품 전달식에는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 김성신 유신고 교장, 이성열 유신고 야구부 감독 및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내응 사무국장은 김성신 교장과 이성열 감독에게 300만원 상당의 연습용 야구 배트 20자루를 선물하고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유신고 야구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내응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수원야구의 맥을 잇는 유신고 야구부 선수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훈련 용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수원야구 발전과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신 유신고 교장은 “많은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시는 시체육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내년 시즌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스포츠안전재단이 생활체육 최우수 단체에 주는 이사장상을 수상한다. 도생활체육회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생활체육 유공자 시상 및 비전선포식’에서 도생활체육회가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박형순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탁구연합회장과 광명시 정지윤 지도자는 지역생활체육진흥유공부문에서 나란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고 김포시게이트볼연합회(우수회원단체)와 군포시배드민턴연합회(우수클럽), 시흥시생활체육회, 경기도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이상 우수회원단체장)는 각각 국민생활체육회장상을 수상하며 수원시 손경희 지도자와 김포시 정광렬 지도자는 우수지도자부문 국민생활체육회장상을 받는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이날 비전 선포식의 공식 타이틀을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온 국민이 꼬박꼬박 운동을 실천하자는 의미로 ‘운동은 밥이다!’로 정했다.
도내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9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의왕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탁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1천504명(선수 1천359명, 임원 145)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개인전(남·여부)과 단체전(남·여·장수부)로 나눠 1부와 2부 시·군 대항으로 치러지며 개인전은 각 부별 예선리그 후 조 1, 2위 간의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단체전의 경우 4단1복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복식 출전 선수는 단식과 중복 출전 할 수 없다. 1부와 2부 종합 우승 시·군에는 우승기와 우승배가 주어지며 단체전 및 개인전 입상자에게는 3위까지 메달이 수여되고 심판상과 각 부별 장려상(단체), 최우수선수(개인)상이 별도로 시상될 예정이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내 건전한 여가 조성을 위한 2012 가족생활체육콘서트가 20일 동두천 보영여고에서 성료됐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최범 동두천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생활체육을 통한 즐거운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댄스스포츠(댄스스포츠동호회 아동부, 성인부), 밸리댄스(생활체조연합회 아동부), 에어로빅(에어로빅동호회), 실버태권도시범(실버태권도클럽)과 보영여고 댄스팀 갤스의 공연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연이 진행됐다. 또 줄넘기동호회와 함께하는 시민 줄넘기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과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제공됐다. 최범 회장은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생활체육 문화를 알리기 위해 특별히 학교에서 콘서트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활기찬 마음으로 생활체육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펼쳐지는 프로농구와 아마농구를 총 망라한 대결인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의 티켓 예매가 21일부터 진행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고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티켓예매를 21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티켓 예매 전문 사이트 OK티켓(www.okticket.com)을 통해 진행되며 가격은 R석은 1만원, S석은 8천원, 2층과 3층의 일반석은 8천원, 대학생을 포함한 청소년은 5천원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