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간판정비와 전선 지중화사업 등으로 정돈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정부시 중앙로 전경. 농협 남양주시지부(지부장 김성일)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 및 문예 창작활동과 정서 함양을 위해 9일 홍유릉에서 ‘2007 농촌사랑 어린이 그림ㆍ글 잔치’ 남양주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250명을 포함해 학부모 등 350여명이 참여, ‘농촌풍경의 아름다움, 주말농장 등 농촌체험, 우리 농산물 애용운동’ 등의 주제로 그림·동시·산문 3개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는 해외문화 탐방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남양주 고향 주부모임연합회은 즉석에서 우리 농산물로 ‘김밥도시락’을 만들어 참가어린이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기념품을 배부해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한국전기연구원 ▲ 최성종 감사실장 ▲ 박경엽 초고압전력기기연구그룹장 ▲ 강동필 나노하이브리드소재연구그룹장 ▲김남균 고집적전원연구그룹장 김남균 ▲이건웅 CNT전극전문연구랩장
이민자 가족 지원 등 매달 ‘열린 가족 놀이터’ 열어 “양성평등적 관점으로 가족간 가치관 인정해줘야” “뛰어 노는 것이 좋은 아이에게 공부하라고만 다그치는 엄마, 아이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박옥분(41) 센터장. 그녀는 가족구성원 개개인의 다양성이 인정되고, 다른 가족을 사회적 잣대로 무조건 껴 맞추려 하지 않는 것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첫걸음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지난 2005년 7월 문을 연 안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출산율 저하, 이혼의 증가, 청소년 일탈, 가정폭력 등 가정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녀가 이 센터를 맡은 것은 올해 1월1일. 불과 4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20년 가까이 NGO활동을 하며 쌓아 온 노하우와 운영철학은 센터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내가 행복해야 그 향기가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질 수 있습니다.” 박 센터장이 직원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강조하는 말이다. 하루평균 상담 건수 30여건, 아이돌보미, 국제이민자가족 지원 사업 등 단 6명이 소화하기엔 많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어버이날인 8일 60세 이상 고령 수용자 15명을 대상으로 다과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정협의회 천주교분과위원회(위원장 이계화)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고 선물(속옷세트)을 증정하는 등 자녀와 떨어져 외롭게 지내고 있는 수용자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삼 소장은 “여러분들은 비록 자녀들과 떨어져 어버이날을 맞이하지만 자녀들은 항상 여러분들과 마음을 같이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수용생활에 임하여 준다면 출소후 가족들과 함께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수원구치소에서는 노인, 장애인 및 외국인 등 소외된 수용자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 활기차고 명랑한 수용생활을 영위함은 물론 출소 후 재범방지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도 교육위원회는 지난 8일 교육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의 학교 폭력예방을 위한 공조대책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생활지도’ 대토론회를 가졌다. 최창의 교육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도 교육위원회 위원과 각급 학교장, 지역교육장 등 모두 26명 토론자가 참석해 학교폭력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철두 교육위원은 현재 각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일으킨 학생에 대해 전학조치를 하거나 산발적 예방대책으로 일관하는 것은 제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또 해당학교가 폭력 피해·가해학생의 재발방지를 위해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조현무 교육위원도 학교폭력은 심리적 측면, 매스컴의 역기능, 재미있는 학교 프로그램의 부재, 교권 추락 등 이유가 되고 있다며 재발방지 대책으로 위해 원인을 정확이 진단, 입체적인 대책을 세워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안성중 정남주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담을 기피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며 학교폭력을 신고해도 해결보다는 경찰이 직접 조사에 나서 학생들은 기피할 수 밖에 없다고 풀이했다. 이밖에도 학교폭력을…
한미친선군민협의회(회장 유재덕·AUSA)는 지난 7일 오후 1시 상봉암동 소재 다이너스티CC에서 창립20주년기념식 및 기념골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일영 PTP 회장, 랜더 메이어 행정 부사단장, 존스 작전부사단장과 미2사단 예하 지휘관,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81년 설립 된 한미친선군민협의회는 한미친선유대강화, 문화교류, 미군장병 사기양양을 위해 앞장, 매년 미2사단 장병들과 동두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미친선강변달리기 대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본보 8일자 8면에 보도된 ‘동두천 영상단지’백지화 위기 제하의 관련 기사중 한나라당 소속인 전 동두천시장인 최용수씨의 당적이 열린우리당으로 잘못 보도됐기에 바로잡습니다.
<안양시> ▲사회복지과장 조인주 ▲동안구 주민생활지원과장 한관수
▲유정수(우리일보 회장)씨 모친 고희연 11일 오후 6시부터 신천지 웨딩홀뷔페(시흥시) (☎031-316-0035)
“학교폭력이요? 우리 학교에선 남의 나라 얘기예요.”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학우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으고 헌혈 증서를 기증하는 학교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의 영복여자고등학교는 지난 4일 백혈병에 걸린 A(18·고3)양에게 학우들이 모금한 714만9천90원을 A양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학우들은 지난 2월 말 백혈병 진단을 받은 A양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자마자 십시일반 성금 모금에 나서 이같이 많은 액수의 돈을 모았다. 일부 학우들은 상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성금 대신 내기도 했고 저금통을 통째로 들고 나와 가슴뭉클하게 했다. 오는 25일에는 도 혈액원으로부터 헌혈 차량 5대를 지원받아 1천6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해 그 증서를 기증할 계획이다. 학우들은 또 매주 토요일 한 학급씩 순서를 정해 사랑의 엽서 릴레이를 펼쳐 병마와 싸우고 있는 A양에게 엽서를 전달해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A양의 동아리 후배인 이수진(17)양은 “언니가 백혈병으로 아파하고 있는 것을 알고 학생회를 중심으로 성금 모금을 시작했는데 선생님은 물론 학교 직원, 학부모, 교생선생님들까지 성금에 동참해 예상보다 많은 돈을 모으게 됐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