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민자치대학’이 지역사회 배움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인 수원시민자치대학은 지난 3월 27일 개강, 오는 7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에 수원청소년문화센타 온누리홀에서 시민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시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열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경제, 건강등 다양한 주제를 강연하고 있다. 지난 달 3일 고종완 건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의 ‘부동산 전망 및 신투자 전략’을 강연했고 10일에는 김남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21세기 참 건강살이’ 강연했다. 이 강의에는 무려 6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 강연장 통로까지 수강생이 넘쳐 시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평생교육에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반증해주었다. 오는 8일에는 용혜원 시인의 ‘성공을 부르는 웃음을 웃어라’,22일에는 김종덕 한의학 박사의 ‘사상의학에서의 건강관리’,29일에는 천규승 KDI 경제교육실장의 ‘알기쉬운 경제이야기’로 5월 강의가 진행된다. 시관계자는 “24일에는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녀가 자란다’라는 내용의 강연이 진행되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이 지난 5일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역할을 체험하게 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인 ‘어린이 정부체험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관련, 수원보훈지청은 수원시립보훈어린이집(원장 손복이) 원생 80여명을 초대, 청사 사무실 견학 및 독립운동 관련 사진 전시회를 가졌고 주요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보훈교육연구원,보훈원 등의 견학 과정을 거쳐 어린이들에게 관공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와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이날 김영식지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 국가 동량이 될 어린이들에게 국가보훈처 업무 및 보훈정신을 설명했으며 나라 사랑하는 정신을 재차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관공서 견학이라는 새로운 경험과 독립운동 사진 및 보훈관련 시설 견학을 통해 매우 들뜬 분위기 속에서 매우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어린이날 맞아 이번엔 초교 방문 반찬 직접 조리하며 학생에 배식 “해맑은 웃음에서 건강함이 넘쳐 나는 아이들을 만나니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가슴 벅찹니다” 환경미화원, 택시기사, 통행료징수원으로 민생투어에 나선 안민석 국회의원(오산·교육위)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교 급식 체험으로 학생들과 하루를 함께 했다. 안 의원은 지난 3일 운천초등학교(교장 고일석)에서 일일 급식 도우미로 조리사들과 손발을 맞춰 유치원 및 초등학생 1천710명의 점심을 준비했다. 식재료 검수, 조리, 운반, 배식, 식사지도와 식기세척, 정리정돈까지 학교급식의 모든 과정을 몸소 체험한 것이다. 이와 함께 급식 관계자들과 학교급식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애로청취 및 관련 법률·제도의 문제를 파악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당일 급식에 사용될 청경채, 딸기 등 식재료 수량 파악과 신선도, 생산지 확인 및 만두, 우유 등의 유통기한, 납품업체 차량 청결도 검수를 시작으로 일정을 열었다. 이어 조리종사원으로서 위생상태 등을 검사 받고 조회와 직원 체조에도 참여했다. 수수밥, 조랭이 떡만두국, 코다
인천 부평북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학급보조 자원봉사 어머니들이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연극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뿅뿅 커져라’ 라는 제목으로 각종 인스턴트 식품 섭취에 익숙한 유아들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대한민국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바라는 어머니들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처음 공연을 준비 할 때는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유아들을 생각하면서 매일 모여 연습하고 인형을 만들고 대본을 외우며 그동안 몰랐던 잠재된 실력들이 하나둘 나타나 숨어있던 어머니들의 실력이 한껏 발휘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공연동안 유아들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연극을 관람했으며 반응 또한 다양하고 진지했다. 어린이날은 선물 받고, 놀이동산 가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생각하는 유아들에게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이번 공연은 꿈과 희망을 키우는 기억에 남는 특별한 공연 관람이 됐다.
김철주 인천지방경찰청장이 5일 범인검거 중 부상당한 경찰관을 위문, 빠른 쾌유를 당부하며 격려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김철주 청장은 지난 5일 부평구 부평4동 소재 모 병원을 방문해 범인검거 중 부상당한 역전지구대 장성희 경장 등 3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당부하며 격려했다. 장 경장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7분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 한 후 자동차를 이용해 도망가던 피의자를 추격해 검거하는 과정에서 각각 전치 4주와 전치 2주 등의 부상을 당했다. 김철주 청장은 “부상 경찰관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부상을 무릅쓰고 범인 검거를 하며 열심히 근무를 하는 지역 경찰관들이 있어 평온한 지역 치안이 유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30년 농업 외길 농비 절감 벼직파재배 첫 도입 “생명 다하는 날까지 땅 사랑하는 농부로 살것” “향토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농업을 천직으로 생활했던것이 이러한 영광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파주가 고향인데 태어난 곳에서 이러한 상을 받게 돼 더욱 기쁨이 큽니다.” 올해 ‘자랑스런 경기인대상(신 영농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파주시 광탄면 방축리에 사는 김천식(50·사진)씨의 수상 소감이다. 대상을 수상한 김 씨는 지난 77년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으로 농업에 입문, 경기도 새농민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벼농사 교육을 이수하고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기관단체 첨단기술 습득에 앞장서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95년에 농업생산비를 절감하는 쌀농사 벼직파재배 1만5,000평을 파주에서 처음으로 도입, 재배했다. 또 올해에는 파주시 친환경농업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 광탄쌀을 친환경인증재배 확대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무농약재배 농사체험 학습장 및 5년 연속 활성탄 수도작 재배, 축분액비살포사업 시범포 운영 등으로 지역농업지도자로서 농업인들의 사기진작에 힘쓰고 있
일선 동사무소 직원들이 공무원 체육주간 행사를 치루면서 자체행사로 치룰 수 있는 행사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대체해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의정부시 장암동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28일 공무원체육주간 행사를 치루면서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나눔의샘’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고 체육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암동 직원들은 오전 9시부터 나눔의샘을 방문해 1% 적립금으로 팬지꽃 400본을 구입, 화단을 꽃밭으로 만들고 이후 식당과 강당, 화장실 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한 후 5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장암동 직원이라면 누구나 가입돼 자기 본봉의 1%를 적립,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공직자1% 사랑나눔’추진은 2005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장암동만의 대표적인 기부문화다. 발령을 받은지 4일 되는 최은진(행정9급)씨는 “꽃을 보며 좋아하시는 할머니들과 함께 웃었던 것이 보람되었으며 앞으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이런 봉사하는 기쁨으로 일을 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신현영 장암동장은 “이번 행사를 추진하면서 이젠 우리 직원들에게 자원봉사는 특별한 때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가운데 한 부분 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행정·자치대학원 사법·경찰행정학과에 2007학년도 2학기인 9월부터 과학수사전공이 신설될 전망이다. 범죄가 지능화되고 첨단기술이 활용되는 등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를 수사하기 위한 정보수집, 회계분석, 자금추적을 위한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3일 안산시와 한양대학교측에 따르면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첨단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안산시의 요청에 이어 법률지식과 수사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과학수사전공은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사법·경찰 행정학과에 신설되며 수업도 안산캠퍼스에서 이루어진다. 이 과정은 석사과정으로 연 10명을 모집하게 되며 입학대상은 안산시를 비롯한 7개기관(안산시, 안산시 의회,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의 직원이다. 입학 학생에 대해서는 한양대학교와 관련 기관과의 협약에 의해 수업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원서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및 면접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문의: 481-2124
<안산시> ▲정동규 안산시상록수보건소장 <한국주택금융공사> ▲ 상임이사 김동환 (金東煥)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이 이스라엘 정부의 초청을 받아 지난 달 24~30일까지 6박 7일간 일정으로 이스라엘을 방문,이스라엘 교육부와 영재교육 및 영어교육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 각서를 교환했다. 양해 각서의 주요 내용은 ▲ 상호교육협력강화 ▲영재담당 교사 연수 실시 ▲ 학교간의 온라인 협력학습 추진 ▲ 상호협력이 가능한 모든 교육 분야의 교류 협력 활성화이다. 양해 각서에 서명한 후 김진춘 교육감은 이가엘 자파티 유네스코 교육부장관, 국제협력담당 총 국장 일행과 영재교육, 영어교육, 교사연수, 교육 정보 상호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이스라엘 교육부의 쉐로미트 라쥐말 영재담당 국장, 영어교육 국장, 과학교육 국장 등과 각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스라엘 방문 기간 중 김진춘 교육감은 이스라엘 외무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스라엘 최고의 오프리 영재교육연수원을 방문해 연수 프로그램과 연수 시설을 살펴봤다. 또 오펙 영재학교와 예술 과학 영재학교를 방문해 이스라엘 영재 교육의 실상을 살피는 기회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