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과 함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 기관은 지난 3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이마을 보건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시 혈압, 당뇨 등 기본건강진단을 통한 만성질환자 관리(56건) ▲의료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2건) ▲어르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료서비스 연계(1건)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간담회 실시(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시화병원 호스피스 바자회 지원 ▲동 주관 축제 시 의료지원(구급차 대기) 등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정왕2동과 시화병원은 분절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의 촘촘한 네트워크망 구축으로 각급 대상자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소영 정왕2동장은 “최근 물가상승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저소득층의 생활고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라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접근성 보장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혜동 정왕2동…
가평군 조종면에 소재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어린이집은 제14회 '2023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교육부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환경부가 주최한 한국 기후환경 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발굴해 그 실천성과를 공유하고 실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자체, 기업, 민간, 교육 4개 분야에서 103개 단체가 참가했다. 맹호어린이집은 올 한 해 '환경아! 인성아! 함께 놀자!라는 제목의 연간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지역과 연계한 '분리배출 마크게임, 우리동네 플로깅 활동, 가정과 연계한 자연 팔레트 식물키우기, 에너지 절약, 찬반줄이기 및 재활용 운동, 교사와 아동이 함께하는 맑은 공기 약속카드, 용기내 챌린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현민 맹호어린이집 원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교직원들의 작은 실천과 노력이 인정받은데 대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보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천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도시공사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체육시설 안전경영'(KSP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인증은 체육시설의 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안전관리 체계가 우수한 시설을 발굴해 인증하며 전국 50개 공공·민간 시설이 신청해 최종 15개 시설이 선정됐다. 부천국민체육센터는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획득을 위해 선진시설 견학, 기관장 안전경영 운영방침 숙지,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전개했다. 그 결과 체육시설 안전경영 4개 분야 16개 항목에서 모두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원명희 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공사의 안전경영 방침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 활동을 전개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기관으로서 시민에게 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남양주시는 ‘202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정약용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공립 공공도서관 270개 관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해 나눠 진행됐으며, 도서관 예산, 장서구성, 공간 및 시설 혁신 등의 정량평가와 독서문화진흥 우수사례 정성평가를 심사해 우수도서관 10개 관(그룹별 상위 2개 관)이 선정됐다. 또한, 전체 평점이 높은 상위 17개 도서관 중 정약용도서관이 포함돼 경기도 31개 시군 중 남양주시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정약용도서관은 독서·학습 기능을 넘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남양주시의 대표 도서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그림책 기획전’, ‘북스타트’, ‘어린이 인문학 서원’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부터 ‘나를 채우는 도서관 인문학’, ‘4050 힐링 인문학’ 등 성인 대상 프로그램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성남문화재단이 세계 문화의 수도, 프랑스 파리를 사진으로 조망하는 특별기획전 ‘매그넘 인 파리’ 전시를 2024년 3월 24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과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의 사진작가 39명이 포착한 ‘파리의 모든 것’을 담아낸 다큐 사진전이다. 세계 역사에서 혁명의 깃발이 가장 많이 나부낀 도시이자 문화와 예술, 패션, 그리고 낭만의 도시 파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여주는 현장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1947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보도사진 에이전시’로 꼽히는 매그넘 포토스는 20세기 사진예술과 포토저널리즘의 상징적인 존재다. 전시에서는 현대 사진계의 신화로 불리는 로버트 카파, 엘리엇 어윗, 마크 리부, 마틴 파 등 매그넘 포토스의 대표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파리의 역사와 인물,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 150여 점과 122컷의 미공개 사진 작품으로 제작한 영상자료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1930-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가난과 전쟁의 무대가 된 파리의 과거부터, 전후 재건을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위원회는 올해 1년 동안 고충민원 71건을 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리한 민원은 ▲도시·건축 19건▲도로·하천 17건▲일반행정 16건▲복지·문화 7건▲환경 6건▲교통 5건▲상하수도 1건 등이다. 전체 처리 건수 중 46%인 33건은 조정해결(8건), 의견표명(5건), 합의 해결(20건) 등으로 상당수의 민원인 요구가 수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조례에서 정하는 권한 범위 내에서 시민이 접수한 고충민원을 신속히 조사하고, 시와 산하기관에 시정을 촉구해 시민권익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권주홍 안양시 민원옴부즈만위원장은 “민원옴부즈만은 시민의 모든 고충민원을 직접 조사해 그 결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을 더 세심히 살피면서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월곶생활체육관 이용객의 편의 향상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진입로 높이제한시설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월곶생활체육관은 연면적 5710m²의 다목적 실내체육시설로써 농구장 1면, 배드민턴장 7면, 게이트볼장 1면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설치된 높이제한시설은 월곶생활체육관 진입로(월곶해안로 29)에 차량높이 2.3m를 제한하기 위해 설치를 완료했다. 기존에는 월곶역 철도교량 하부공간에 화물차들의 밤샘주차로 화재 위험과 주차를 위한 화물차의 잦은 출입으로 이용객과 주변 시민들이 화물차를 피해 다녀야 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진입로 높이제한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월곶역 철도교량 하부공간의 화물차 진입을 막고 이용객과 주변 시민의 안전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월곶생활체육관 진입로 높이제한시설 설치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월곶동 주민들의 치안 유지와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수원시가 불쑥 찾아온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수원시는 19일 등유·LPG·보일러를 주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9만 2000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9일까지 주민등록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대리 신청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받은 난방비는 내년 1월 10일~6월 30일까지 등유·LPG 판매소에서 현장 구매 또는 배달 주문 결제할 수 있다. 지원 한도액 범위에서 분할 결제가 가능하고 잔액은 현금으로 받을 수 없다. 또 난방용 외 차량 연료 등 다목적 유류·가스 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2023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는 차액을 지급하며 기존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긴급복지지원 수급 세대와 세대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세대는 신청할 수 없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수원시는 19일 '2024년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로 만 19~65세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건설안전도우미 협동조합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행안전도우미는 보도 공사로 인해 통행이 불편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역할을 하며 시 발주사업, 수원시장 인허가사업 중 도로를 점유하는 건설사업장에 배치된다. 또한 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에게 임시보행로를 안내하고 교통약자가 임시보행로로 통행하도록 돕는다. 임시보행로 안전 펜스·보행 안내판 등 안전시설도 점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안전도우미를 건설 현장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건설안전도우미 협동조합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친절교육, 현장 민원 대응, 교통약자 안내, 교통 수신호 등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안양천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철새 월동지다.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원앙'이 매년 이른 겨울에 찾아와 초봄까지 안양천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안양시는 올해 안양천의 겨울 철새는 10월 말 '쇠오리'를 시작으로 '흰뺨검둥오리'와 '청둥오리', '알락오리'가 찾아왔고, 11월 중순부터는 '원앙'이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모니터링 조사 결과, 조사 당일 '흰뺨검둥오리'가 200여 마리, '청둥오리'와 '원앙'이 각각 100여 마리가 안양천에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달 '비오리', '넓적부리', '흰죽지', '되새', '밀화부리' 등이 관찰됐으며,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흰목물떼새'도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 예년의 경우 12월에서 1월에 철새 개체 수가 많았던 것으로 미뤄 이달 말부터는 수백마리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양천은 접근성이 좋은데다 가까운 거리에서 새를 관찰할 수 있어 전국 수많은 유명 철새도래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탐조(探鳥)환경을 가졌다. 다만, 철새를 관찰할 때는 몇 가지 사항을 주의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