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세스코와 지난 13일 안성시장실에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와 ㈜세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공사업장에 유입되는 해충의 통합방제 ▲안전한 식품소비를 위한 신속하고 신뢰성이 있는 시험분석 서비스 ▲식품전문교육·위생교육·컨설팅 등 온라인 및 실습형 교육 ▲통합이물분석 관리 등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는 ㈜세스코와 협력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관내 농산물가공업체의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업장으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생활환경 위생기업인 세스코와 업무협력을 하게 된 것은 식품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안성시 농산물가공식품을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안성시 농산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성기재 ㈜세스코 부사장은 “식품안전 서비스 전반에 대한 업무협력을 맺은 것은 지자체 중 안성시가 처음”이라며 “안성시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위생적으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4호선 별내별가람역 지하2층 대합실에서 ‘반려식물 체험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내별가람역에 76㎡ 규모의 벽면녹화와 실내정원을 조성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농업 공간을 함께 가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체험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도시농업 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반려식물을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박승복 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 평균 승하차 인원이 약 1만 명 이상인 별내별가람역이 식물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는 시민들의 휴게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별내별가람역을 도시농업 홍보 및 교육 장소로 지속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그간 별내별가람역에서 자원봉사로 벽면녹화 식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남양주시 마스터가드너 김은옥 지부장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반려식물이라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손길이 필요한 만큼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과천시 문원체육공원 내 분수대 인근에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오는 22일 개장해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과천시 공공 야외스케이트장은 운영기간 동안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0시부터 20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성탄전야인 12월 24일과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23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또, 매 주말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마술쇼 등의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용료는 스케이트와 안전모 등 장비대여료를 포함하여 과천시민은 2천원, 관외 거주자는 4천원이다. 개장식은 22일 17시 30분에 개최되며, 점등식, 피겨갈라쇼, LED 벌룬점등, 아이스하키 시범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개장식 당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각 1시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한다. 한편,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공공 야외스케이트장이 운영돼 두 달여간 누적 이용 인원은 2.5만명, 방문 인원은 5만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5일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3 안성시 상생축산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하여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및 축산단체장, 농축협 조합장, 축산인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막행사(개막공연, 상생축산인상 시상), 안성시 상생축산 비전 선포식(ESG 상생축산 홍보영상 상영, ESG 상생축산 비전 퍼포먼스), 상생축산 7080 콘서트(축하공연 – 진주, 양하영, 축산인밴드 등) 등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 되었다. 특히,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세영 축산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축산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축산 악취 암모니아 1ppm 이하 달성! 축산 탄소배출량 10% 이상 감축!’ 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안성시 ESG 상생축산 비전 2027 - 사람‧가축‧환경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안성 축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안성축협, 안성마춤농협, 안성육우협회가 주관이 되어 축산물 대규모 할인행사를 병행하여 우수한 고품질의 안성 축산물(한우‧한돈‧육우고기)을 30~50% 이상 특별 할인판매 함으로서,
양평군 서종면 문호교회는 지난 15일 성탄절을 앞두고 서종면사무소에 600만 원을 기탁했다. 문호교회 전창근 담임목사는 "이 작은 선물이 추운 겨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비추는 빛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데 교회의 역할이 필요하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기탁금은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웃을 위해 호의를 베풀어 준 문호교회에 정말 감사하다"며 "추위로 힘들어하고 있을 이웃들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때에 따뜻한 선물을 마련해 주신 문호교회에 감사드린다. 이웃들이 따뜻한 성탄 연휴를 보내게 될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문호교회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서종면 복지팀을 통해 서종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대학교는 행정학과 서인석 교수가 ‘2023년 한국정책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정책학회 학술상위원회는 지난 11월 1일까지 정책학회 회원과 편집위원회로부터 2022년(31권 1-4호)과 2023년(32권 1-2호)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논문상 14편의 학술상 수상 후보 추천을 받았다. 위원회는 서인석·이유현·김서용 저자의 논문 ‘정책수단 결합의 효과에 대한 분석 : 해양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영향을 중심으로’를 해양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분석적 차별성과 이론적 공헌을 했다고 우수논문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서 교수는 지난해 12월 2일 서울 상명대에서 열린 ‘2022년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도 서인석·이유현·주희진 저자의 ‘주민참여예산제 성과에 대한 퍼지셋 결합원인 분석 :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기구특성과 지역특성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연구위원장 등을 맡고 있는 서 교수는 안양대에서 학생지원처장을 재직하면서 ACE+, 대학혁신사업 등 교육부 사업을 담당하면서 대학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정책학회는 지난 1992년 창립된 이후…
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최근 발표된 선거구 획정 불합리에 대해 강력 성토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을 5개월 앞둔 지난 11월 5일 법정시한을 넘긴 국회의원 지역구의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선거구 조정 안건은 국회 처리를 위한 검토가 진행 중이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경기북부 선거구 구획조정안에는 동두천·연천, 양주시, 포천·가평의 현행 지역구를 동두천·양주지역을 2개 선거구로 포천·연천·가평을 하나의 선거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저버린 현행 선거구 구획조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고 공직선거법에서 명시한 행정구역, 지리적여건, 생활문화권의 기본원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근거로 양주시의회는 공직선거법 25조에 따라 관할구역 안에서 인구, 행정, 지리, 교통, 생활, 문화권을 고려하여야 함에도 제출된 획정안이 기본원칙을 위배한 양주권역을 이분화시키는 독소조항을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주시는 현재 인구수 26만7000명(12월 기준)로 올해에만 2만1000명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정한 허용범위 27만3200명에 근접하는 인구
용인시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정순 시의원이 지난 15일 '이상일 용인시장이 난개발을 부추긴다'는 식의 주장을 한 데 대해 이 시장이 "시와 시장, 그리고 주민의 노력을 매도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장정순 시의원은 15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상일 시장이 수변구역·군사시설 보호구역이란 이중 규제를 받고 있는 포곡·모현읍에 대한 중첩 규제를 풀기 위해 환경부에 타당한 법적 근거 등을 제시하며 중첩 규제 해제 노력을 기울이는 데 대해 “이 시장이 난개발을 부추기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정순 시의원의 발언은 규제와 관련한 해당 법의 입법 취지나 규정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포곡·모현읍 주민의 고통을 철저히 외면하겠다는 것"이라며 "시장의 중첩 규제 해제 추진은 주민의 고통을 덜기 위한 노력이며, 누가 주민을 위해 일하는지 현명한 시민들이 잘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장 시의원이 시장의 노력을 난개발을 하려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중첩 규제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주민들을 난개발이나 하려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과 같다"면서 "사리에 맞는 주장을 하는 주민들과 그런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시장에게 난개발 운운하며 그릇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18일 다수당인 국민의힘의 ‘2024년도 안성시 본예산’ 삭감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또한, 이미 의회 동의를 거친 사업까지 삭감하면서 의회비는 13.85% 증액됐는데 1원의 삭감도 없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15일 1조1783억 원의 2024년도 본예산을 최종 확정했으며, 시가 제출한 예산 중 85억 원이 삭감된 규모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안성시의회가 이런 상황에도 의회사무과의 예산은 13.85% 증액된 약 28억여 원이 편성됐는데, 1원도 삭감이 없이 그대로 확정돼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민주당 A의원은 “2023년 안성시 예산 기준 안성시의회의 의회비 비중은 0.25%로, 경기도 내에서 구리시와 함께 공동 9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과 관련한 예산은 증액을 문제 삼지도 않고 한 푼도 삭감하지 않았다”면서 “다른 사업예산은 증액되면 긴축재정 운운하며 비판하던 국힘이 의회비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회사무과 예산은 의원 월정수당과 활동비, 의회사무과 운영비 및 직원 인건비가 포함된 예산이다. 앞서 민주
아주대학교가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아주대는 18일 전문 인력·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고부가가치형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협약에서 신약·첨단 의료기기 분야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를 약속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도의 바이오 혁신 거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학·연 연계 실무현장교육과 인턴십 지원등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는 방사선 기술을 활용한 개량신약의 임상 연구와 신약 개발 연구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기주 총장은 "그동안 아주대가 쌓아온 바이오헬스 분야에서의 역량을 결집해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학 차원의 노력뿐 아니라 관련 전문가·기관과의 협력과 공유 확산을 통해 양질의 교육과 수준 높은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