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아츠’ 사전적 의미는 ‘군인다운, 호전적인’ 뜻을 갖는다. 전쟁의 신 마르스로 부터 유래했다. 중세 이후에는 서양 군인들이 사용하는 무술을 지칭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현대. 마샬아츠는 동양에서 유래된 모든 무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점프’ 2004년 서울외신기자클럽 선정 문화부문 외신홍보상, 2005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박스 오피스 1위, 2006년 웨스트앤드에 위치한 피콕 극장에서 매진 행진 등 다양한 기록을 양산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마샬아츠 작품이다.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 그리고 태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구조는 몸이 얘기할 수 있는 극단의 대화를 요구한다. 태권도는 절도있고 강함을, 태껸은 부드러운 선의 공격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박진감 넘치고 활력 넘치는 생생한 무대, 한국적 마샬아츠 바로 ‘점프’다. 그 점프가 오는 21일과 22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힘의 전율과 폭소가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족 전체의 무술의 단을 합치면 모두 117단. 조부, 부친, 모친, 삼촌, 딸, 여기에 안경에 비밀을 가진 사나이. 이런 집에 도둑이 든다. 점프는 화려한 액션에 가려 다소 이야기가 미흡하다는
2007년 말 현재 경기도 청소년인구(9~24세)는 약 246만명.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입시위주의 교육환경 등의 원인으로 청소년들의 성장환경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향후 5년 동안 ‘현실을 반영한 도 청소년 정책’을 반영하겠다” 이 같은 취지에서 도내 정책의 가이드라인 구성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원장 박숙자)이 지난 17일 마련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경기도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그것이다. 이 토론회는 2009에서 2013년까지 도내 청소년 정책의 기본틀이 될 수요자 맞춤형 정책 입안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였다. 특히 패널들은 ▲교육환경 열악에 따른 성장환경 악화 ▲전국 최대 다문화 가정 보유 불구 정책지원 미흡 ▲인터넷 중독, 유해업소 과다 보유 등 현안 문제를 정책입안의 최대 중점사항으로 지적했다. 도가족여성개발원은 ‘도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의 구조와 정책추진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기청소년 CHEER UP Plan’이라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청소년 생활역량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향상’, ‘청소년 친화적 지역사회…
경기도 제2청은 ‘2008 경기북부 문화예술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북부의 우수한 예술단체 중 엄정한 심사를 거친 3개 단체를 최종 선정해 이들의 공연 및 전시회를 개최키로 했다. 18일 제2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에 소재를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댄스그룹 코마’, ‘예술무대 산’, ‘경기북부작가회’가 이번에 선정되어 고양, 구리, 남양주에서 공연을 펼치고 제2청사에서는 미술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선 첫 공연으로 댄스그룹 코마의 로또펠리스가 7월11일~12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7월 22일 구리청소년 수련원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2006 서울 프린지페스티발에 참가해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남양주시 북한강변에 위치한 야외공연장에서는 춘천인형극제 등 여러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무대 산이 ‘달래이야기’로 8월 1일부터 2일간 도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으로 전쟁의 아픔 속에 가족의 일상을 담백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10월 9일부터는 경기북부작가회의 4,284.93㎢전이 제2청사에서 열린다. 4,284.93㎢는 경기북부지역의 면적으로 지역의 생태, 문화, 도시 등 다양한…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축제가 남양주에서 열린다. 18일 사단법인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등에 따르면 오는 7월2일부터 6일까지 경복대학 남양주 캠퍼스 문화관 우당콘서트홀에서 ‘제18회 경기 국제 아마추어 연극제’가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에는 화성시, 고양시, 부천시 등 도내 28개 지자체 참가팀과 몽골 예술단이 참여, 모두 29개팀이 공연을 벌이게 된다. 2일 오후 2시에 화성 실버무지개 극단이 임선규 작, 김민흡 연출의 ‘홍도야 울지마라’를 초연하는 것을 비롯, 고양 여성극단행주치마 ‘소부랄 사이소’(오후 2시50분), 부천 아띠 ‘피카소 돈년 두보’(오후3시40분) 등 5편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광명 해오름의 ‘우리가 남이가?!?’(오후 2시), 수원 주부극단 내일, 의정부 회룡극회가 작품 ‘굿닥터’를 연이여 무대에 올리는 등 6편이 공연된다. 4일과 5일에는 각각 6편씩 공연되고 폐막일은 6일에는 양주 푸른무대의 ‘사애’, 안산 극단춘신 ‘여우누이’, 안성 공터 ‘소나기’, 구리 어울림 ‘울 엄마’, 여주 극단토방 ‘심봉사는 딸을 팔았다’ 등 5편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어 오후 6시10분에는 몽공 예술단이 해
양주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는 6월21일 양주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청소년 종합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덕·체를 고루 겸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종합예술제이다. 참가부분은 2개 분야 6부문 20종목으로 공모분야는 경연분야로 음악부문 6종목, 무용부문 8종목, 사물놀이부문 2종목, 문학부분인 ‘시ㆍ산문’, 가족 신문 만들기 등이 공모분야로는 영상 부문 ‘사진’종목으로 관내 중ㆍ고등학생 중 학교장 추천이나 개별 참가도 가능하다. 경연은 제1경연장과 제2경연장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공모부문 출품한 작품은 각각부스를 통하여 작품의 설명과 함께 경연부분 결선 시 까지 전시를 하게 된다 종목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양주시장이 장려상은 주관단체인 한국청소년마을 경기도지부장상이 수여된다. 부문별 최우수팀은 오는 9월에 개최 예정인 제16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
성남문화재단은 율동공원소재 책 테마파크 6월중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행사, 체험 행사, 전시 행사 등이었으며 지난 15일시작해 오는 7월 19일까지 계속된다. 공연 행사는 15일 오후 4시 책 테마파크 북카페에서 분당 주니어 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다. 체험 행사는 22일 오후 2시, 오후 4시 두차례 토종 개구리 키우기 체험 시간을 갖고 28일~29일까지 오후 2시, 오후 4시 젤리 향초와 조개껍데기, 불가사리 등을 이용, 재미있는 바다 속 이야기 체험 시간을 갖고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세찬 폭우 같이 쏟아지는 우울한 감정, 복받쳐 오르는 삶의 허무를 느끼는 이에게 그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다가선다. 나, 그리고 존재에 대한 생동감과 살고자 하는 의지가 왜 필요한지를 답하듯 피아노 건반 위에 스치듯 손을 얹고 내게로 다가서고 또 멀어지며 속삭인다. 수많은 인생들이 나름의 얘기를 풀어가는 이 세상에 작은 소망하나를 전달하는 음(音)의 마력, 그리고 인간적인 사랑을 전도하는 뮤지션이 있다. 조지 윈스턴. 그는 사랑만으로도 음악을 풀어내고 사랑만으로도 피아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멋진 재즈 피아니스트다. 초겨울 테마곡인 ‘Thanksgiving’은 서서히 높아지는 음의 단조로움 속에도 깊어지는 겨울의 정취를 한몸에 받아들 수 있을 정도로 감미롭다. 풍요로운 가을을 마치고 풍성한 겨울을 준비해야하듯 추수의 감사는 맘속에서 우러나온 신에 대한 감미로운 기도로 이어진다. 조지 윈스턴, 그의 고향은 미국 동부 몬타나 마일스 시티다. 어린 시절 이곳에서의 추억이 작곡의 배경이라고 들린다. 그의 연주는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고 연이어진 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한국적이다. 또 앨범을 발매 때마다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 조지 윈스턴
슈베르트의 희극 아내들의 반란과 알렉산더 젬린스 키의 피렌체의 비극 작품이 소극장 오페라로 재탄생해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올려진다. 공연은 21일~25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5시에 올려진다. 대규모 작품의 축소판이 아니라 작품 창작 때부터 작은 장소에서 선보일 것을 계획한 것으로 집약적인 내용과 직접적인 전달력, 작은 공간에서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구성 등의 특징을 갖는다. ◇아내들의 반란 (Die Verschworene) 십자군 전쟁 시절. 밤낮 전쟁에 나간 남편들의 기다림에 질린 아내들은 마침내 반란을 일으키기로 결심한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들이 다시는 집을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낼 때까지 사랑을 거부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런 사실들이 스파이에 의해 남편들에 알려졌고 남편들도 같은 수법으로 맞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내들은 당황하고 절망하지만 아내들이 무기를 들고 전장에 나가겠다는 것에 남편들은 결국 화해하고 집에 머물겠다고 약속한다. 아내들의 반란(원제 음모자들)은 슈베르트가 남긴 10편의 오페라 중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정통 오페라에 대한 패러디와 작은 아리아들의 우아한 선율은 초창기 오페레타를…
토속적인 맛과 향토색에 따라 풀어지듯 감아지는 우리네 소리 성주풀이. 성주가 하늘을 뜻하듯 그 소리의 깊이는 보다 넓고 세상을 보듬는듯 아련하기 까지 하다. 호남우도농악의 명인이며 여성 농악단 상쇠로 이름이 높은 유순자 선생. 그와 함께 인천시립무용단이 정겨운 무대를 마련한다. 테마는 농악과 전통무용의 만남, ‘ 소리’. 풍물에서 악기 연주와 함께하는 몸짓을 일컬어 ‘버슴새’라 부른다. 오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인천시립무용단 정기공연 한마디로 흥이 넘친다. 그리고 선과 정(情)까지도…. 버슴새의 진수가 담긴 부포놀음, 징놀이, 설장구 놀이 등이 연이어 대공연장 무대를 바느질하듯 객석 곳곳을 찔러댄다. 첫 테이프는 한국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앉은반 사물이 자리한다. 타악기인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이 어우려저 ‘점고’에서 부터 피날레인 ‘짝쇠’까지 신명의 진수는 객석이 들썩일 정도로 가라앉은 마음을 흥분시킨다. 흥이 어떻게 풀어내는지 잘 말해주는 자리다. 이어 유순자 선생이 민요 성주풀이에 맞춰 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이 무
내장은 복막에 쌓여 복부 안에 존재 한다. 장기가 본래의 위치에서 이탈해 복강 밖으로 나온 상태를 탈장이라고 한다. 사타구니 부위의 탈장을 서혜부(鼠蹊部) 탈장이라고 하는데 가장 흔히 나타나는 탈장이다. 서혜부 탈장은 소아 외과 분야에서 가장 많은 선천성 질환이다. 발생 빈도는 4대 1로 남자가 높다. 아이가 보채고 심하게 울 때 서혜부 탈장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발병 원인 서혜부 탈장은 주로 남자 아기에게 많이 발생한다. 고환은 태아였을 때는 뱃속에 있가가 태어나기 약 3개월 전에 1cm 이내의 서혜관을 통해 음낭으로 이동한다, 일단 고환이 내려오면 서혜관은 자연스레 막힌다. 하지만 서혜관이 제대로 막히지 않을 경우 장이 음낭 쪽으로 빠질 수 있는데 이를 서혜부 탈장이라고 한다. 심하게 운다든가 변을 볼 때 너무 힘을 줄 때, 배에 가스가 찰 때, 변비가 있을 경우에 탈장 현상이 심해진다. 신생아의 1/3 정도는 출생 후에도 이 부분이 막히지 않아 탈장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으나, 모양이 흉하고 방치할 경우 감돈의 위험성이 있어 정관, 고환 혹은 여아는 난소를 다칠 수 있다. ◆진단과 병력 서혜부 탈장 현상은 환아가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