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민(경기체고)이 제25회 경기도회장배 사격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권혁민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본선과 결선 합계 661.8점으로 최성근(의정부 송현고·655.8점)과 이승렬(파주 문산고·653.2점)을 따돌리고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박태준, 강지훈, 박승열(이상 경기체고)과 팀을 이뤄 1천671점을 기록, 문산고(1천656점)와 송현고(1천648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어 권혁민은 남고부 5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523점으로 1위에 오른 뒤 단체전에서도 같은 학교 박승열, 강지훈, 이경원과 팀을 이뤄 1천515점으로 네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공기소총에서는 유승석(평택 한광중)이 개인전에서 592점의 대회신기록(종전 589점)으로 이재신(수원 천천중·586점)과 윤현(이천중·585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은 뒤 팀 동료 남태윤, 유병욱, 임주현과 함께 출전한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한광중이 1천739점으로 고양 한수중(1천734점)과 이천중(1천712점)을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2012 경기도생활체육 대학자원봉사단’의 정식 명칭이 ‘Spolight’로 선정됐다. 경기도생활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 대학자원봉사단은 지난 2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2 경기도생활체육 대학자원봉사단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봉사단의 정식 명칭을 ‘스포츠의 빛’을 의미하는 ‘Spolight’로 선정했다. 지난 6월 처음 결성된 ‘2012 경기도생활체육 대학자원봉사단’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주요 추진계획 및 운영방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도생활체육 대학자원봉사단 소속 7개 대학(강남대·경기대·경희대·명지대·용인대·한신대·한양대) 팀장 및 부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소재 7개 대학 체육관련학과 학생 160여명으로 구성된 도생활체육 대학자원봉사단은 블루해피수상레저체험학교,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생활체육회장배 지역아동센터 풋살대회 등 생활체육프로그램 및 대회에 참여해
인계초가 제17회 수원시 초등학교 굴렁쇠 굴리기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인계초는 지난 2일 수원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서 벌어진 대회 종합성적에서 금 9개, 은 4개, 동메달 4개로 총 3천460점을 얻어 곡선초(3천40점)와 송림초(2천730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지난 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인계초는 1학년 50m 여자부, 2학년 50m 남자부, 4학년 50m S자코스 여자부 등 5개 개인종목에서 1위에 올랐으며, 단체줄넘기와 학생 400m 이어달리기와 체육부장, 학부모 400m 이어달리기 등 4개 단체종목까지 총 9개 종목을 석권했다. 또 4위와 5위는 청명초(2천540점)와 영화초(2천130점)이 차지했고 효원초와 효동초는 각각 질서상과 응원상을 수상했다.
서울경마공원이 11월 경마 전문가 강좌로 11일 양대승 리빙 TV해설위원의 ‘편성과 전개로 풀어본 대통령배’란 주제의 강의에 이어 18일은 윤성호 경마팀 차장이 ‘핸디캡 중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들려준다. 또 25일에는 최영 방송해설위원의 ‘2세 최강말을 찾아라'라는 강의가 있다.
서울경마공원이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3차 유료 승마강습의 강습의 주말반을 모집한다. 강습과정은 초, 중급 과정으로 강습료는 60만원이다. 강습은 주 2일(토·일요일) 서울경마공원 승마장에서 진행된다. 강습희망자는 담당부서에 신청현황 문의(02-509-1727/1673) 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팩스(02-509-1679)로 제출하면 된다.
“최선을 다해 임한 대회였기에 동메달이라는 성과도 값지게 생각합니다. 내년 시즌에도 배구 명문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17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여자고등부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도 배구의 3년 연속 종목우승, 경기도의 11년 연속 종목우승에 기여한 수원 한일전산여고(교장 김경옥) 배구부 선수들의 소감. 이번 전국체전에서 한일전산여고는 1회전에서 올 시즌 전국대회 3관왕에 오르며 여고부 최강으로 알려진 ‘강력한 우승 후보’ 경남 진주 선명여고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도 배구의 자존심을 세웠고 2회전에서도 부산 남성여고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서울 일신여상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석패하며 3위에 입상했다. 비록 결승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특유의 탄탄한 조직력과 끈끈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따낸 값진 동메달은 도 배구의 전국체전 종목 3연패에 큰 보탬이 됐다. 전신인 수원 한일여실 배구부(1984년 창단)로부터 이어져 1995년 새롭게 개편된 한일전산여고 배구부는 햇수로 30년 가까운 오
‘사자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삼성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승제) 6차전에서 선발투수 장원삼의 호투 속에 박석민의 2점 홈런과 이승엽의 3타점 3루타 등 팀 타선이 폭발하며 SK를 7-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한 삼성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를 석권하는 영예를 안으며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과 2002년, 2005년, 2006년, 2011년에 이어 팀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는 타선이 침묵하며 2년 연속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8년 만에 한국프로야구에 복귀한 ‘라이언 킹’ 이승엽은 경기 후 기자단 투표에서 총 71표 중 47표를 획득해 생애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삼성은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배영섭이 좌전안타로 포문을 연 뒤 정형식의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고 최형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선발 장원삼의 호투속에 1점차의 리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은 1일 북부청사 1층회의실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우수 지도자, 선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17일 막을 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의 종합우승 11연패와 고등부 부별우승 1연패에 기여한 우수교의 선수 및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허봉규 도교육청 북부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북부청 체육건강과 관계자와 연천고, 가평고, 남양주 진건고, 의정부 경민고, 구리여고, 고양 저동고, 남양주 퇴계원고 등 7개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허봉규 도교육청 북부청 부교육감은 이들 7개교 선수단과 학교장에게 특별훈련 지원금을 전달하고 “내년 전국체전에서도 12연패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93회 전국체전에서 북부청 관할 소속 고교는 사이클 남녀고등부 김우겸(가평고)와 김솔아(연천고), 육상 남고부 이종인(진건고), 카누 여고부 김혜원, 이진화(구리여고)가 각각 종별 2관왕에 올랐으며 육상(호원고), 유도(경민고), 볼링(양주백석고·가평 조종고·양주 덕정고), 스쿼시(고양 일산대진고), 댄스스포츠(의정부 경민IT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11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경기도체육회가 글로벌 체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정했다. 경기도체육회는 도체육회의 새로운 사업목표(미션)와 추진방향(비전)을 각각 ‘21세기 글로벌 체육의 리더’와 ‘도민과 함께 하나되는 경기체육’으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 도체육회의 새로운 미션인 ‘21세기 글로벌 체육의 리더’는 최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의 국제무대에서 경기도 선수단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향후 국제무대에서 경기도의 위상과 역할을 강조하고, 세계적인 글로벌 선수를 육성해 21세기 세계체육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또 경기도민의 응원과 관심에 부흥하고자 하는 비전인 ‘도민과 함께 하나되는 경기체육’은 경기도민의, 경기도민에 의한, 경기도민을 위한 경기도체육회로 발돋움 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새로운 도체육회의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중점전략의 간소화를 통해 업무의 추진력을 더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내부조직 강화와 선진 체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1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연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연천군 일원 2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9회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추진위원장인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왕영관 연천군의회의장, 김현배 연천교육장 등 관내 각 기관 대표자와 체육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6명), 부위원장(3명)과 상임위원(16명), 사회봉사위원(16명), 경기운영위원(9명) 등 3개 분과 총 51명으로 구성된 제59회 도민체전 추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대회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요사항에 대한 협의 및 심의결정과 다양한 의견수렴, 행사자문 등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경기를 유도하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의 신설 및 개·보수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 이후에도 관내 체육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