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기업인, 리빙랩지원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한국시니어리빙랩 성과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고령친화기업, 기관, 리빙랩지원단과 함께 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전환(DX)을 통한 시니어산업 혁신에 기여한 ▲㈜엠마헬스케어(손량희 대표) ▲㈜블루레오(이승민 대표) ▲㈜로보케어(문전일 대표) 총 3개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한, 지역사회 내 리빙랩 실증에 적극 협조한 요양기관 ▲위례보아스요양원(임일환 대표)과 액티브 시니어리빙랩 지원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리빙랩지원단 2명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이어 한 해 성과발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총 21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대표적인 사례로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품의 혁신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제품·서비스를 실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지난 7월 국립재활원의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첨단 돌봄로봇의 실증을 위한 국내 거점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해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신재호 센터장(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시흥시 기업의 수출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강성호 회장을 비롯하여 이명열 서부연합회장, 조요한 사무총장, 이서구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흥시 기업 판로개척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 및 수출특화세미나 운영 등으로 수출 유망기업 육성 ▲상호 협업을 통한 정책사업 발굴 및 시흥시 기업 수출지원 강화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 ▲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 지원 등 기업 하기 좋은 시흥시를 실천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할 예정이다. 유병욱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호 회장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시흥시 수출 기업 간 네트워크 활동을 위하여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경기도내 1200여개사 회원사 중 시흥시 기업 125개
양주 남문중학교는 13일 남문학원 교장실에서 사단법인 대한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협회에서 마련한 드론기체 50대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은 이희빈 남문중학교장과 장기성 협회장을 비롯해 심재선 교감, 에이스원드론 이기원 원장, 조종자협회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제공된 드론은 지난 6월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개최된 드론봇 기네스 도전 1000대 드론동시 이륙 퍼포먼스에서 심재선 교감의 인솔로 남문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조종자 협회에서 마련했다. 기증받은 드론 기체는 남문학원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비롯한 특성화 활동시간을 할애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초경량 비행장치 드론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빈 교장은 “교육당국에서 4차산업 드론관련 학교일정을 수립해도 고가의 기체 부담으로 학사일정에 포함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며 “양주시 대표적 특성화 학교인 남문학원 학생들에게 드론과 관련된 학교수업을 마련해 드론인재를 육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성 협회장도 “지난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에서 남문중학교 학생들과 성공적인 축제를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주권역 학생
서정대학교 자동차학과 박진혁 교수가 지난 12일 선진교통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에서 주최한 선진교통 안전대상은 교통안전 관련 법률에 의거해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국회 교통안전 연구모임으로 국회의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으로 운영중이다. 서정대 박진혁 교수는 교통안전분야에 종사하면서 국회 및 시의회 등에서 국민안전정비, 모빌리티 혁신대응, 친환경 전기차안전, 자율자동차 교통사고조사 등에 토론회 좌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박 교수는 불법자동차단속 공무원 체험교육실시, 차체 안전 정비, 친환경 등 자동차안전정비, 자율주행자동차 교통사고조사,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방안을 추진해 선진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박진혁 교수는 "교통안전 등 미래모빌리티서비스분야에서도 이제 AI를 융·복합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안전 분야에도 사각지대 없는 교통안전 환경을 만드는 게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 등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진혁 교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제작결함조사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그동안 박 교수가 취득한 자격증은 기술거래사,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가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의왕시에 기탁했다. 김경자 총회장은 “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의왕농협 주부대학 총동문회는 매년 관내 장학사업 이외에도 저소득층 쌀국수 나눔 사업(200만원 상당)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에서 공공부문 민간클라우 전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해 주요 행정·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18개 대민서비스 시스템 서버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시는 2017년 서버 가상화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2018년 스마트시티가상화기반 서버통합시스템 구축, 2022년 통합예약시스템과 2023년 홈페이지망 17개 대민서비스의 민간클라우드 전환, 2023년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 민간클라우드 전환 등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서버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통한 운영 효율성 향상 ▲시스템의 확장과 장애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 ▲대민서비스 이용 시 로딩시간 50% 단축 등이 가능해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시민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경기FTA통상진흥센터(센터장 강경식)와 관내 기업 글로벌 진출 및 FTA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FTA 및 통상(수출) 관련 교육·컨설팅·마케팅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신통상(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사업 운영 협력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저변 사업 확대 등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광재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화성시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최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내동 소재 철도 신호분야 기업 '대아티아이'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대아티아이'는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업체다. 철도신호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안정적인 제품군이 완성된 신호제어 국내 1위이자 미래 성장성을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2018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 시장은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장비 시설 현장을 둘러본 후 종사자들이 산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향후 기업과 지역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기업 운영상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기업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시는 4차 산업융합단지 조성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의 역동성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천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스마트화, 친환경화, 융·복합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을
가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잣'을 상징으로 하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 2002년 상표등록을 통해 사용해 오던 기존 '잣 돌이' 상징물은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최근 선정된 관광 캐릭터(이미지)를 기반으로 트랜드(변화)하고 새롭게 리뉴얼(변경)된 군 대표 캐릭터로 가평 잣과 군저인 꿩을 모티브(표현)한 '갓평이와 송송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 이미지인 '갓평이'는 최고의 청정자연이 있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가평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가평의 옛 한자인 가평(嘉平)의 뜻인 아름답고 평온한 고장을 반영하면서 현대적이고 상징적인 세련된 이름으로 제작됐다. 보조 상징물인 '송송이' 잣나무에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꿩의 컨셉으로 잣의 옛말인 송장(松子)의 송과 노래를 뜻하는 송(song)을 합쳐서 부드럽고 포근하게 표현됐다. 군은 신규 캐릭터 선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효과 극대화및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최근 각부서및 읍면에 통보했다. 활용방안으로는 매뉴얼 가이드북의 굿즈 디자인을 활용한 텀블러,에코백 등의 제작과 군 공식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 캐릭터 이모티콘 배포,관광
시흥시가 지난 12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시 해양레저거점(마리나) 클럽하우스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흥시는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해양수산부, 경기도 지원을 받아 해양레저관광 거점시설(마리나)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계 용역을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하고, 2025년 12월에 준공하면 총 90선석의 요트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 관계부서장, 용역사 등이 참석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클럽하우스 건립 현황과 기본설계(안)에 대한 설명, 질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대상지의 최대 강점인 시화호 바다 전망을 살린 웨딩홀, 컨벤션, 식사&음료(F&B) 시설 등이 포함된 클럽하우스 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서해안의 명품 낙조를 가진 아름다운 환경의 성지로 거듭난 시화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중심에 마리나 클럽하우스가 랜드마크로 자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혜의 경관 요소와 지리적 이점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