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7일 소회의실에서 김인겸 서장과 이창우 소방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소방관과 자원위원 등이 참석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력 강화’와 ‘주요 등산로 안전관리 및 산불화재 대응역량 강화’, ‘현장 지휘 고도화를 위한 드론 운영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방안전관리 강화’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겸 안양소방서장은 “‘소방행정 개선’ 등을 위해 힘써준 자문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재 없는 안전 도시 안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병무청이 주관하는 사회복무대상은 사회복무제도 발전에 기여한 복무기관이나 타의 모범이 된 사회복무요원 등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는 올 들어 지금까지 '심폐소생술 실전체험 교육(2월)', '청년정책 설명회(3월)', '취업역량 강화 교육(6월)', 'MZ세대 재테크 교육(9월)', '취업컨설팅(11월)' 등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소집해제 이후 건강한 안양시민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시는 ‘의왕시 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227개소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4개의 평가영역과 13개의 평가지표를 통해 평가 결과 의왕시를 포함한 경기도 내 3개의 시군이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 이상 ~ 만 12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의왕시 가족센터에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아이돌봄 지원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의왕시 가족센터와 아이돌보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아이돌봄사업 서비스의 질적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중순 ㈜이씨에이시스템 대표는 7일 의왕시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대표는 “연말을 맞아 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신 ㈜이씨에이시스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재단법인 기호문화재연구원은 지난 6일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양주대모산성 태봉국 목간을 현장 공개했다. 이날 공개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학계 전문가, 양주시민, 기자 등 각계각층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주대모산성 유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태봉국 목간’ 은 국내 출토된 목간 가운데 최다면, 최다행, 최다 글자수를 기록한 목간으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궁예 태봉국의 모습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이번 출토 유물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양주 대모산성 현장 공개에는 발굴조사 과정에서 나온 목간(木簡·글을 적은 나뭇조각)과 출토된 다양한 유물 등을 공개했다. 특히, 그동안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태봉국 목간’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태봉국 목간’의 출토는 국내 최초로 태봉국 관련된 문자 자료 출토 사례로 볼 수 있으며, 시에서는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여 목간의 숨겨진 의미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출토된 원형 집수시설과 신규 확인된 성벽 구간에 대한 공개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양주대모산성의 높은 축성 기술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대모산성은 고대 양주의 역사를 알려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태봉국
과천시의회는 지난 7일 제280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하위직 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결의안은 하위직 공무원 보수의 근본적·구조적 모순을 개선하기 위해 물가연동제 도입과 하후상박 원칙을 적용한 임금체계 개편, 공무원보수위원회를 심의기구로 격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사혁신처 통계에 따르면 임용 후 5년 이내 공무원의 면직률은 2019년 4.7%에서 지난해 8.6%로 3년 사이 약 2배 가량 증가한 상황이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박주리 의원은 “하위직 공무원들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저임금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공직사회를 떠나지 않도록 하위직 공무원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해당 결의문을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 오매기지구 개발사업이 시의회의 ‘자본금 출자 동의안’ 이 부결되면서 사업 추진이 무산됐다. 의왕시의회는 7일 제 298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250억 원 상당의 자본금을 의왕도시공사에 출자하기 위한 ‘동의안’에 대한 표결 결과 찬성3표, 반대4표로 부결됐다. 이로써 김성제 시장이 공약1호로 발표하며 야심차게 추진해온 오메기지구 개발사업 추진 자체가 어렵게 됐다. 이로인해 오랜기간 건축허가제한구역으로 지정돼오매기지구 주민들이 건축행위 제한 등의 재산권 피해를 받아온 상태에서 이번 시의회의 부결로 사업이 무산됨에 따라 개발을 기다려 오던 이 지역 주민들 항의와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상오 본회의 개회에 앞서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회기에 상정된 오매기도시개발사업 관련 250억원 의왕도시공사 자본금 현금 출자 동의안에 대한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오매기 개발방식을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참여사업이 아니라 공익적 가치를 우위에 두고 추진되는 공공주도 개발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등의 내용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서봉사회(이하 양서적십자)로부터 쌀 10kg 10포와 라면 1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양서적십자 회원들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00가구씩을 선정해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한바 있으며 연말을 맞아 회원들이 또 한번 뜻을 모아 7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박태숙 회장은 "매년 오르는 물가에 가장 걱정되는 건 어려운 분들의 끼니다"라며 "준비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양서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분들의 희생정신이 양서면의 복지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취약계층 이웃에게 잘 전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운행하는 일반좌석버스가 신설돼 광명시민의 KTX광명역 이용과 서울 서남부권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시는 KTX광명역에서 철산역을 경유해 서울 목동까지 운행하는 ‘200번’ 일반좌석버스를 오는 26일부터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광명시에서 목동으로 가는 일반버스는 서울시 구간을 중심으로 운행하고 있고, 굴곡이 심해 이용 편의성이 떨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26일부터 운행하는 200번 버스는 총 5대가 운행하며, KTX광명역에서 출발해 이케아 광명점, 서면초등학교, 우체국사거리, 철산역, 광명북중학교, 목동중학교까지 30㎞ 구간을 일일 35~40회 운영한다. 상행은 KTX광명역 5번 출구에서 출발해 목동7단지․종로학원까지 32개 정류소에 정차하며, 하행은 목동7단지․종로학원에서 출발해 KTX광명역 1번 출구까지 35개 정류소에 정차한다. 배차간격은 약 20~30분으로 첫차 시간은 기점 시간으로 5시, 막차 시간은 23시이다. 버스요금은 카드 기준 성인 2천450원, 청소년 1천820원으로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서울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성남시가 위기관리 대응력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중인 '성남시 기반시설 안전감시단' 구성원의 안전에 안일하게 대처하고 지적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김선임 의원(민주당, 태평1·2·3·4동)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안전을 위한 안전감시단의 안전 보험가입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안전 보험도 없이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일반 시민과 청소대행업체, 구청 소속 환경관리원 등이 교량, 차도, 빗물받이, 가로수, 옹벽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일상 점검을 하다"며 "정작 그 감시활동하는 분들에 대한 안전장치는 어디도 찾아볼 수 없는게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사업 목적과 취지는 칭찬받아 마땅하나 감시단이 점검하는 기반시설 자체가 위험 요소를 수반하므로 직장보험 등이 없는 일반 시민 감시단은 보험 가입이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며 "자발적으로 그룹채팅방을 통해 이뤄지는 제보와 조치 방식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관련 담당자의 업무 과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청 및 동에서도 세심히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토목직이나 건설직 등 기술직렬 임기제 공무원 채용에 대한 재공고 비중이 높은데 전문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