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최첨단 장비로 위생매립을 실현해 국내 최대의 생태공원을 조성, 드림파크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지난달 25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3대 사장으로 취임한 장준영 사장은 최근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와 환경운동에 몸담아오면서 녹색환경운동과 시민사회단체와의 갈등 조정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크고 작은 갈등과 많은 관계 주체 속에서 원만히 조정, 매립지를 최적의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다. 장 사장으로부터 수도둰매립지에 대항 운영구상을 들어본다. -매립지 사용기간이 당초 예상보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향후 매립계획은. 현재 수도권매립지는 총 4개 매립장으로 제1매립장(124만평)은 ’92년 2월 매립을 시작해 2000년 10월 종료됐으며, 현재는 제2매립장(112만평)에 8단중 4단이 매립중으로 44%를 매립했다. 매립장 사용가능 기간은 당초 25년이었으나 최근 반입추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약 37년 후인 2042년이 되면 매립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향권 축소조정 문제와 향후 주민지원기금 집행에 대한 공사의 방침은. 우선 영향권 조정업무는 어떤식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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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형사사법 제도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비민주적이다…사법참여제도를 도입하고 공판중심주의적 법정심리 절차를 확립해야 한다.” 이동희 경찰대 교수는 “1954년 제정된 우리나라 형사소송법은 군국주의 식민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일본의 모델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라며 “공정한 재판 즉, 억울한 재판을 없애기 위해서는 시민통제가 가능한 시스템 확립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현행 형사소송법은 제정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기소권의 검찰 독점이라는 검사주재형 수사체제를 그대로 존속시킨 것으로, 이는 검거실적주의 마구잡이 수사와 부풀리기 수사 등 갖가지 폐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검찰의 강력한 수사권과 수사지휘권은 독점적이고 재량적인 기소권과 결합돼 통제장치를 상실한 무소불위의 거대권력으로 성장시켰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당시 입법자들도 이 같은 현실을 인정해 기존 (일본)모델을 토대로 삼되 장래에는 시민적 통제 장치가 강화된 영·미식의 형사절차로 전환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며 “우리의 시대상황이 현저히 변화된 만큼, 민주주의 원리에 부합하고 인권보호에 충실한 선진 형사사법제도로의 개선이…
▲주니어 대사=지난 17일 2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주니어 대사들은 총 20명. 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플러튼(Fullerton)시에 10박 11일을 홈스테이로 머물면서 미국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시를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미국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같이 주말을 보내기도 했다. 또 플러튼 시청을 비롯해 시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과 중세 디너쇼, 디즈니랜드, 게티박물관,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랜드캐년 등지를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특히 플러튼시의 릴랜드 윌슨 시장은 용인 청소년들에게 직접 시청 업무와 시의원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시 뱃지를 달아주기도 했다. 시 주니어 대사는 미국 현지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8월 1일자 미주 중앙일보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지역지인 ‘The Orange County Register’ 8월 10일자 등에도 용인 주니어대사의 방문이 기사화됐다. 오신아(14)양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우리가 방문하는 것에 대비해 미리 용인에 대해 많이 공부를 하고 잘 알고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기가 쉬웠다”며 “외국 사람들을 만나 영어로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 고장 출신인 다산선생님의 훌륭하신 업적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 수 있었고, 하수처리장 시설을 견학하면서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어요.” 남양주시 지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병일)가 관내 어린이들에게 우리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우리고장 현장학습’행사에 지난 18일 참가했던 어린이들의 말이다. 지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해 9월 사업계획안을 수립한 후 올 7월에는 일시와 장소, 참석대상과 예산액 등 세부계획 수립과 토의를 거쳤다. 또 관내 양정초등학교에는 참가할 학생 선정을, 시에는 대형버스 지원을 요청함과 동시에 현장 답사를 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처히 했다. 점심 도시락과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기념품으로 나누어 줄 그림물감과 함께 준비를 했다. 소요경비는 위원들이 받은 회의참석 수당에서 일부를 모았다. 단합대회, 수련회 등의 명분으로 계곡 등을 찾은 몇몇 자치위원회와는 너무나 대조적인 활동이었다. 이 행사는 대성공이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불과 39명이었지만 당초 참가희망자가 예상인원보다 월등히 많아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다. 원병
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광장에서 ‘제42회 추계 전국 중학교축구 연맹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광주중학교 축구 선수단에 대한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중앙고 풍물패와 군악대의 흥겹고 절도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조억동 시장은 시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이번 우승은 22만 광주시민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광주시 유소년 축구 활성화에 커다란 기폭제 역할과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광주중학교는 지난 8월 2일~8월 14일까지 13일간 전북 군산시 종합운동장에서 모두 138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전을 벌인 ‘제42회 추계 전국중학교 축구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 및 최우수선수상(문정혁 3학년), 수비상(김현영 3학년), 골키퍼상(조규종 3학년), 지도자부문 체육부장상(이용선), 축구지도자상(손숭수 감독, 이명섭 코치) 등을 차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1. 대회명 : 2006년 경기도지사배 마스터즈 수영대회 및 대통령배 선발전 2. 대회기간 : 2006. 9. 7(목) ~ 9. 8(금)-2일간 3. 대회장소 : 경기체육고등학교 4. 대회종목 : 경영, 다이빙, 싱크로 5. 참가대상 : 유년부 - 고등부 6. 접수마감일 : 2006.8.30(수) 단, FAX접수 불가 ※ 개최요강 및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수영연맹 홈페이지(경기도체육회에서 가맹경기단체로 클릭)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 7. 문의 : 경기도수영연맹 031)271-0843~4 8. 주최 : 경기도체육회 9. 주관 : 경기도수영연맹 10.후원 : (주)경기신문
◇승진 ▲건설사업단장 유종렬(4급)▲처인구 중앙동장(5급 직대) 이은우▲처인구 담당요원(6급) 송재갑▲기흥구 담당요원(6급) 천우종 ◇전보 ▲감사담당관 신충현▲처인구 사회환경과장 채규산▲경제환경국 교통행정과장 유정식▲건설사업단 개발과장 송면섭▲기흥구 자치행정과장 이현수▲기흥구 민원봉사과장 유영철▲처인구 양지면장 심재현▲기흥구 상갈동장 박상섭▲건설도시국 건설과장 홍순태▲건설사업단 경량전철과장 배명곤▲도시환경사업소 하수과장 김관지▲처인구 건설과장 김유석(이상 5급)▲경제환경국 산업정책과 농산유통담당(6급) 양승준 ▲장광수(경기체육고 교장)씨 빙모상 = 23일 오후 7시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8번지 전남대학교병원, 발인 25일 9시30분. ☎(062)220-6983.
가평군 보건소는 노인인구의 증가추세로 인해 고연령층의 신체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노인체력이 저하되는 것에 대해 꾸준한 운동을 통해 노인의 체력을 유지 또는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노인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운동교실은 노인에게 맞는 운동방법과 운동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운동을 함께함으로서 노인의 건강관리와 체력증진에 심혈을 쏟고있다. 더욱이 개개인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배우고 저항운동을 통해 노인들의 근력유지 또는 증진시킬수있으며 걷기운동을 통한 동아리활동으로 운동습관을 기를수 있도록 운동일지 작성을 통한 관리에 노력하고있다. 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후3시부터5시까지 노인복지회관 4층에서 노인4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칭, 세라밴드등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주로 시행하며 노인운동교실이 실시되지 않는 날은 개별적인 걷기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노화에따른 신체노화 현상과 침상안정과 비활동으로 인해 만생한 근력의 약화는 노인의 운동성을 제한하게 되며 이로인해 노인의 근육과 골격은 더빠르게 퇴화된다며 노인의 활동성을 높여 일상생활을 잘할수있도록 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서는 움직임의 주체인 근육의 근력강화가 바람직하다고 유은경 소장은 강조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성실이 으뜸 덕목이며 나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할 때 값진 미래는 창조될 것입니다.” 광명시 명문고등학교 장광덕(61) 교장의 교육이념이다. 명문고 동문들은 정년퇴임식 준비를 만류하는 장 교장의 뜻을 기려 교육이념을 새겨 넣은 빗돌을 지난 6월6일 개교기념일에 맞춰 교정에 세웠다. 장 교장은 “교사는 보람을 먹고 산다”며 “보람은 스스로 느끼는 것이지 가는 사람이 남은 사람들 귀찮게 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동문들의 퇴임식 준비를 한사코 마다했다. 지난 1968년 3월 안성시 죽산면 죽산중상고등학교에서 초임 교사생활을 시작한 장 교장은 지난 2003년 3월1일 명문고등학교 제10대 교장으로 취임, 후학지도에 열정을 쏟아오다 오는 31일 38년간의 교육열정을 가슴에 지닌 채 정년퇴임을 맞는다. 이홍섭(제2회 졸업) 명문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선생님의 사랑으로 명문고등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있어 선생님의 교육이념을 학교에 남기자는 뜻에 동문들이 동의해 30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빗돌을 세우게 됐다”며 “선생님의 사랑과 뜻을 되새겨 학업에 전념해 선배들보다 좋은 후배들이 배출됐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이한태(3학년) 군은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