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사패산 줄기 직동공원 내에 조성된 웰빙 산책로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함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의정부시청 주변에 위치한 직동공원에는 중앙광장이 먼저 보이고 분수대에선 물줄기가 쏟아지고, 연못엔 맑은 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다. 또한 경사진 산책로 주변엔 조각공원과 소계곡물, 인공암벽,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길수 있는 X게임장, 미끄럼틀, 시소 등 놀이기구, 쉼터가 있는 자리숲 마루 정원, 야생화 정원, 산책로가 있는 휴양의 숲, 가족의 숲 등이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이 부담없이 산책이나 운동을 위해 즐겨찾고 있다. 시는 이러한 잇점을 최대한 살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체력단련공간을 마련하고, 이곳에 웰빙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 특히 산책로는 자연 그대로를 최대한 살린 걷기 편한 평탄한 길로 조성해 주변 조경과 함께 아늑함과 편안함을 더 해주며 노약자도 무리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발바닥 지압효과를 위해 건강지압로를 설치하고 전 구간에 걸쳐 창포꽃 등 수생식물과 개나리 등 꽃나무를 심어 볼거리를 제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책로로 많은 시민들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이용하고 있다
◇교육장 임용 ▲파주교육청 송승한 ▲김포교육청 유필선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임용 ▲안양교육청 정지풍 ◇장학관 전보 ▲용인교육청 초등교육과장 하열우 ◇장학관에서 교육연구원 전직 ▲도 교육정보연구원 교수학습지원부장 김인서 ◇교장에서 교육연구관 전직 ▲도 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장 윤영섭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가평교육청 학무과장 주영팔 ◇교장 전보 ▲수원 오목 김호분 ▲수원 원일 서광석 ▲수원 원천 김정수 ▲수원 수성 최경애 ▲수원 오현 조대현 ▲수원 정자 임종생 ▲성남 하탑 박주하 ▲성남 성남장안 박세영 ▲성남 대일 강경원 ▲성남 대원 고창일 ▲성남 검단 이인수 ▲성남 중원 구광회 ▲의정부 동오 정찬화 ▲의정부 회룡 정영숙 ▲의정부 의정부중앙 최창호 ▲의정부 배영 김태곤 ▲의정부 의정부 권달영 ▲안양 삼봉 박동호 ▲안양 안양덕현 이승순 ▲안양 인덕원 황이남 ▲안양 달안 이종열 ▲부천 까치울 송종권 ▲부천 원종 문천희 ▲광명 광문 이종숙 ▲광명 광명남 김준호 ▲광명 하안 김선홍 ▲동두천양주 양주백석 허복숙 ▲동두천양주 동두천송내 정화수 ▲안산 안산양지 박수철 ▲평택 덕동 이광섭 ▲평택 군문 이판오 ▲평택 비전 이종철 ▲군포의왕 궁내 성락인 ▲군포의왕 태을 성춘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공연이 지난 17일 저녁 8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1천여 명의 청중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족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관현악단과 합창단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2시간 넘게 접했다. 비둘기의 축제(La Verberna de la Paloma)로 막을 올린 공연은 안달루시아 지방 민요와 까마귀들 등 8곡의 스페인 노래에 이어 2부에선 우리 가곡과 민요로 이어져 감동의 물결을 이뤘다. 우리들 귀에 너무도 익숙한 ‘그리움’,‘보리밭’, ‘산촌’이 불러질 때엔 청중들은 눈을 지그시 감고 감상했고 빠른 템포의 ‘옹헤야’, ‘신고산 타령’에선 따라 부르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청중들은 커튼콜을 외쳐 무대 뒤로 퇴장한 출연자를 다시 불러내기도 했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지난 99년 지휘자인 임재식씨가 유럽에 우리의 가곡과 민요를 전파하기 위해 창단했다. 합창단 단장이자 상임지휘자인 임씨는 스페인 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후안 에스테반에게 사사받은 뒤 스페인 비아 마드리드 상임지휘와 국립방송 합창단 테너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간 20여 차례 내한 공연을 가
안양시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안양천살리기에 적극 나서 생명이 살아 숨쉬는 하천으로 부활하고 있는 안양천의 주변환경을 무대로 19일 ‘제2회 학의천 한여름 밤의 축제’의 막이 올랐다. 한국민예총 안양지부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안양시의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는 인덕원초교앞 학의천둔치에서 안양방송 박혜준 아나운서의 사회로 ‘권원태와 어릿광대’를 특별초청,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흥겨운 광대놀이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선보인다. 또 걸쭉하고 해학적인 남사당패의 애환이 짙게 묻어나는 입담은 관객들로 하여금 잊지 못할 한 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째즈무대’와 색소폰 연주, 음악동호회 ‘소리마을’ 등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은 경쾌하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안양=정광철기자 jkc@
인천보훈지청이 이달의 국가유공자로 심혁성씨를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인천보훈지청은 17일 인천 문학동 광복회관내 광복회 사무실에서 8월의 우리고장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심혁성씨의 유족 심현조(69)씨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심혁성 독립유공자는 1885년 경기도 부천에서 출생해 부천군 계양면 오류리에 거주하면서 계양구 황어장터 3.1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심 유공자는 시위 현장에서 주동자로 체포돼 보안법 위반과 직무집행방해등의 혐의로 1년 3개월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날 심 유공자대신 인증패를 수여받은 심현조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을 기억해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져주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인천=임영화기자 lyh@ 군포시는 지역내 학교 원어민 영어교사들과 함께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지난 7월24일부터 8월12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열었다. 5박6일씩 총 3기에 걸쳐 실시된 영어캠프는 ‘영어로 연극하기, 여름철 놀이, 맛있는 음식 요리하기, 재미있는 공작시간’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인절미 만들기, 장승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심어줬으며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학
고양지청 검사들이 한강 장항습지 환경 탐사에 나섰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검사들로 구성된 ‘고양환경연구회’는 16일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에 있는 한강 하구 장항습지에서 환경 탐사를 벌였다. 이날 장항습지 탐사는 습지에 대한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대책 및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 수만마리 말똥게, 고라니 등의 서식과 줄풀, 버드나무 군락도 발견됐다. 고양환경연구회는 대형홍수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와 갯벌층 변화에 대해서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탐사에 참여한 정진영 고양지청장은 “이번 습지탐사를 계기로 앞으로 환경연구에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고양환경연구회는 지난 6월 창립된 단체로 고양, 파주지역의 자연환경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보전하기 위해 고양지청 간부 및 직원, 지역전문가, 주민 7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고양=고중오기자 gio@
군포경찰서가 청소년 범죄와 봉사활동 기회를 위한 ‘경찰체험학습’이 경찰관이 꿈인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열린 경찰체험학습은 군포 경찰서에서 올해부터 청소년 범죄예방과 봉사활동 기회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혁신 프로그램이다. 경찰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사회화에 조기교육과 체험학습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알아보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경찰체험학습은 지문감식과 경찰장구 소개, 경찰 바로 알기 등 빔-프로젝트(PPT)를 활용한 다양한 소재로 진행됐다. 체험학습을 담당하는 군포경찰서 김두현 경사는 체험학습에서 청소년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직업 연상 인체조명도를 활용해 교육을 한층 더 흥미롭게 했다. 최근 체험학습을 받은 서울보성여중 최지현 학생은 “직접 체험을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경찰관 아저씨들이 너무 고맙고 가깝게 느껴졌다”며 “자신의 꿈은 미래에 여경이 되는 것인데 이번 체험이 아주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열린 경찰체험학습은 그 동안 전국에서 6백여명의 중고생과 장애인특수반, 종교학교 학생들까지 적극 참여하는 등 학생들 사이에서 ‘애버 프랜드(Ever Friend)’ 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총리 “평화와 사랑, 대화의 선구자셨다” 한명숙(韓明淑) 총리는 17일 개신교계 원로 강원용(姜元龍) 경동교회 명예목사의 타계 소식에 “그 분이 가신 지금, 제 마음은 텅 빈 것 같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한 총리는 이날 애도 메시지를 통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나라를 걱정하시고 우리 조국의 평화와 미래를 챙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 총리는 강 목사에 대해 “평화와 사랑, 그리도 대화를 위해 언제나 선구자로 사셨다. 무엇보다 먼저 조국의 평화를 생각하시고 당신의 편안한 삶은 뒤로 미루셨다”고 회고한 뒤 “종교와 사회 각 분야의 대화를 통해 화합과 사랑을 앞장서 실천하셨던 목사님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대학 시절인 60년대 중반 남편 박성준(朴聖焌) 성공회대 교수를 통해 당시 경동교회에서 사역 중이던 강 목사와 첫 인연을 맺은 뒤 40여년간 각별한 친분을 쌓아온한 총리이기에 강 목사를 잃은 슬픔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종 소식을 듣고 한 총리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한 총리는 70년대 초반 한국 사회구조 병폐를 양극화로 진단한 강 목사가 주도한 단체인 크리스챤 아카데미에서 활동했으며, 79년 이른바 ‘
인천보훈지청이 이달의 국가유공자로 심혁성씨를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인천보훈지청은 17일 인천 문학동 광복회관내 광복회 사무실에서 8월의 우리고장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심혁성씨의 유족 심현조(69)씨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심혁성 독립유공자는 1885년 경기도 부천에서 출생해 부천군 계양면 오류리에 거주하면서 계양구 황어장터 3.1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심 유공자는 시위 현장에서 주동자로 체포돼 국가보안법 위반과 직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1년 3개월동안 옥고를 치른적이 있다. 이날 심 유공자대신 인증패를 수여받은 심현조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을 기억해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져주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인천=임영화기자 lyh@
◇ 국세청 고위공무원 일반직 전보 ▲ 법인납세국장 허병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