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와 함께 ‘제4회 경기 특성화고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1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개성 있는 시각을 아이디어에 반영하고 창업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회 접수는 10월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온라인(https://goo.gl/KXh392)을 통해 접수한다. 대회 주제는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공모 형식으로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팀 중 10팀 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 진출 팀은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분석방법,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전문가의 코칭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031-201-6854, 6865)로 문의하면 된다. /유진상기자 yjs@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남성패션 할인 행사 ‘2017 멘즈위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100여 개의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율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 단독 상품과 가을, 겨울 인기상품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분더샵 클래식, 톰포드, 루이뷔통, 아크네 등이 참여하는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는 루이뷔통 백팩(253만원), 톰포드 스니커즈(125만원), 버버리 가죽재킷(440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 편집숍 분더샵과 닥스, 마에스트로, 알레그리, 스톤아일랜드는 29일까지 추가 10% 할인 혜택을 주는 등 브랜드별 행사도 한다. 신세계몰도 10% 추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세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에 나오는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9월 한 달간 데님소재의 상품과 가죽 재킷 같은 점퍼 스타일의 캐주얼 의류 매출이 전년 대비 129% 늘었다. /최영재기자 cyj@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Creative Lab)이 7개 우수 과제의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7개의 스타트업 기업에 참여해 독립하는 임직원들은 모두 25명으로, 역대 C랩 스핀오프 중 최대규모다. 지난 2015년부터 C랩은 상·하반기로 나눠 스핀오프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독립하는 기업까지 2년여 동안 모두 32개의 스타트업이 창업했다. 이번에 독립하는 기업들은 AR·VR 등 미래 기술부터 헬스케어, 소셜커머스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IT 기술과 접목된 독특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창업하는 7개 과제는 △VR/AR을 통해 원격 가상 데스크탑을 구현하고 제어하는 솔루션 ‘하이퍼리티(Hyperity)’ △착용자의 표정이나 입모양, 눈동자 위치를 인식해 VR을 조작하는 ‘링크페이스(Linkface)’ △노안 사용자들이 더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력 보정 솔루션 ‘픽셀로(PIXELRO)’ △개인 휴대용 미세먼지 제거 공기청정기 ‘블루필(BlueFeel)’ 등이다. 7개 과제는 지난
법인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법인의 유상증자에 따라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다. 기존 주주의 지분비율대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신주를 시가로 인수한다면, 모든 주주에게 효과가 동일해서 증여문제가 없지만, 시가보다 저가나 고가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로서, 일부 주주가 신주인수를 포기하거나, 기존 주주가 아니었던 제3자가 신주를 배정 받는 경우라면, 주주간에 부의 이전이 발생하게 된다. 신주를 고가로 발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므로, 신주를 저가로 발행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인수포기 신주를 재배정 하는 경우 및 제3자가 신주를 인수하는 경우 이 경우, 유상증자에 참여한 주주는 유상증자를 포기한 주주로부터 이익을 증여받는 결과가 된다. 증자후 주당 평가액에서 신주인수가액을 차감한 금액에 초과배정 받은 주식수를 곱한 금액이 증여금액이 된다. 인수포기 신주를 재배정 하지 않는 경우 이 경우도, 유상증자에 참여한 주주는 신주인수를 포기한 주주로부터 이익을 증여받는 결과가 된다. 하지만, 이 경우는 본인에게 당초 배정된 주식을 인수한 것뿐, 추가적인 행위를 하지는 않으므로, 과세대상이 좀 축소되는데, 신주 인수를 포기한 자와 특수관계인만 증여세 과세대상
한국 경제가 3분기 수출과 재정 주도로 연 3% 성장이 가시화하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3분기 실질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4% 기록했다. 당초 1.0%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 관측을 크게 넘는 수준이다. 이는 4분기에 ‘제로(0) 성장’을 한다 해도 올해 전체 성장률이 연 3.1%에 달하는 것이다. 현재 경기 흐름이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연간 성장률이 목표치를 넘어 연 3.2%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연 3%대 성장은 2014년 이래 3년 만으로, 잠재성장률(연 2.8∼2.9%)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런 이유로 다음 달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은은 당초 올 성장 전망이 3.0%에 달할 것으로 보았으며, 이주열 총재는 “금리인상 여건이 성숙돼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금융시장은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금리인상 예상 시기를 내년 초에서 11월로 당겨 잡았고 채권금리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수출 주도 성장세가 이어지지만 내수로 온기가 옮겨가는 조짐이 확실치 않다며 한은의 경기 진단에 물음표를 던졌다. 지난 23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
LH는 용인시 109필지, 오산시 74필지, 수원시 85필지 등 LH경기지역본부가 보유중인 잔지 496필지(공급면적 9만3천123㎡)에 대해 고객수요를 반영하는 효율적인 매각방안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잔지는 택지개발 등 조성사업 준공 후 지구계 분할 등의 사유로 조성사업에 직접 사용되지 않은 소규모 토지로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 LH는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잔지 인근 토지 소유자 등 매입을 희망하는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의 분양정보-공지사항에 게시된 수요조사 양식을 작성, 팩스(031-250-8247), 이메일(jy77@lh.or.kr), 우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4번길 3 한국토지주택공사 1층 토지판매부) 또는 현장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토지목록은 LH청약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요조사를 통해 수요가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 후 12월에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토지판매:2번) 혹은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1-250-3924, 4943, 8286)로 문의하면 된다. 유진하 LH 경기지역본부
6개월 이상 닭 4783만7천 마리 AI여파 전년 동기비 10.4% ↓ 특란 한판에 5518원… 오름세 고기용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 송아지 값 호조로 한우도 늘어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 여파로 인한 산란계 사육 마릿수 감소로 달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기준 산란계(알을 낳는 닭) 사육 마릿수는 6천783만3천 마리로 1년 전보다 2.9% 줄었다. 이 중 실제로 알을 낳는 6개월 이상 산란계 마릿수는 4천783만7천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줄었다. AI 발생 이후 회복 추세에 있지만 올 들어 지표상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3분기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전 달걀 가격으로 복귀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분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8일 5천433원까지 떨어진 특란 계란 한판은 다음날부터 오르기 시작해 20일에 5천518원을 기록했다. 대형마트는 지난 19일부터 30개들이 계란 한 판 가격을 3천980원에서 5천880원으로 인상했다. 육계 사육 마릿수는 8천54만6천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5.4%
SK그룹은 25일 서울 SK아카디아 연수원에서 2차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61명을 초청한 가운데 ‘동반성장 CEO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07년부터 1차 협력사 CEO를 대상으로 재무, 마케팅 등 경영 전문지식을 교육하고 SK의 경영기법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CEO 세미나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한 것이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한 경제, 산업, 사회의 변화상과 기업의 생존 전략을 조명하는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협력사가 이용할 수 있는 SK의 상생지원 인프라 소개 시간도 마련됐다. 최광철 SK 사회공헌위원장은 “SK는 유·무형의 그룹 자산을 활용,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 나갈 ‘공유인프라’의 구체적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열린 ‘2017 SK CEO 세미나’에서 “우리 그룹이 가진 유무형 자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공유인프라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하면 미래 변화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며 구체적인 방안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 연말 개최할 협력사 채용 박람회에 2, 3차 협력사를 참여시킬 예정이며, SK텔
11~12월에 경기도에서 5만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분양물량을 집계한 2000년 이후 최대 물량이다. 25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11~12월 경기도에서는 47개 단지, 총 5만496가구의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수원시가 6천516가구(4곳)로 가장 많고 이어 ▲평택 5천848가구(5곳) ▲남양주 5천735가구(4곳) ▲김포 5천698가구(3곳) ▲과천 4천125가구(4곳) ▲양주 3천92가구(3곳) ▲화성 2천837가구(4곳) ▲하남 2천603가구(1곳) ▲안양 2천405가구(3곳) ▲광명 1천991가구(1곳) 등으로, 주로 신도시와 도시개발지구에 집중돼 있다. 비수기로 분류되는 11~12월에 이처럼 분양물량이 집중된 것은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로 분양 시기가 줄줄이 밀린 탓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실수요자의 경우 정부 규제에 따라 10월부터 강화된 청약제도를 꼼꼼히 체크해 보고 알짜 입지를 갖춘 단지를 선별해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경기도의 경우 투기과열지구에는 과천과 성남시 분당구 2곳이, 조정대상지역에는 과천·성남·하남·고양·광명·남양주·동탄2 등 7곳이 포함돼 있다. 업계 관
한승희 국세청장은 베트남 과세당국에 현지 한국 기업과 재외 교포 세정지원을 적극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청장은 25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부치훙 베트남 국세청 국제조세국장 등 베트남 국세청 고위직 대표단을 접견했다. 한 청장은 베트남 대표단을 환영하며 “지방국세청 간 상호 협력 강화가 양국 국세행정 발전과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다”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재외 동포를 대상으로 베트남 과세당국이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베트남은 진출 기업 수로 3위(4천783개), 재외 동포는 8위(10만8천850명)인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다. 양국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고자 양국 지방국세청은 2005년부터 작년까지 7차례에 걸쳐 지방청장회의를 열어오고 있다. 베트남 대표단은 한국 국세청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 선진 세정이 베트남 세정 개혁에 큰 보탬이 된다고 전달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도 방문해 조세소송 전담조직, 현금영수증제도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유진상기자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