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수준 높은 데이터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테이터기반행정을 이끌어 갈 데이터분석 전문가를 배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데이터분석 집중 육성 과정'에서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팀 이동재 주무관이 데이터분석 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전문가 인증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전문가위원회의 인증 평가를 통과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기관 인증은 데이터분석 전문가가 속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 수여된다. 전문가로 인증된 각 기관의 분석관은 데이터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지역거점 데이터전문가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모델을 구축해 보는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측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세사기 예측모델은 전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하는 모델로, 시는 계약연월, 건축년도 등 주요변수를 도출해 모델링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데이
화성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이 1억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지역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시행됐다. 기부금은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연간 최대 500만 원을 낼 수 있다. 해당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내에서 물품으로 답례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이날 기준 1244건, 1억378만 원으을 모금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40대가 각 35%, 26%를 차지 세제혜택이 가능한 직장인 기부자의 비율이 높았다. 금액별로는 기부자의 79%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희망화성 지역화폐, 수향미, 한우·돈육세트 등 29종으로 답례하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위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NH농협화성시지부와 연계해 전국단위 시 주관 행사 축제와 각종 박람회를 통해 화성시의 대표 답례품을 소개해 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수도권에서는 드물게 고향사랑기부제가 1억 원 이상의 기부액을 달성했다”며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기부자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누구나 살고 싶고 나날이 새로워지는 화성시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수원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3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B그룹(도시철도 운행 32개 중·소 도시) 1위를 차지해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계획·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전국 161개 특별·광역·시·군을 5개 그룹(A~E)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책을 평가한다. 해당 평가 분야는 ▲대중교통 시설 ▲대중교통 서비스 ▲대중교통 행정·정책지원 ▲대중교통 이용자 등이다. 앞서 수원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아주대학교가 ICT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타슈켄트 아주대(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 ICT기업 아이티센 그룹과 손을 맞잡았다.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지난 4일 율곡관에서 ‘아주대학교·타슈켄트 아주대(AUT)·아이티센 그룹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 한호 AUT사업단장, 강진모 아이티센 그룹 회장, 강승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프로그래밍·클라우드 분야 공동연구 및 입턴십·취업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최신 기술 및 정보 교류 촉진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 ▲추가 협력 방안 모색 등이다. 또한 아이티센 그룹은 그룹 계열사 채용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현지 법인 설립 후 AUT 우수인력 채용을 매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기주 총장은 “해외 진출의 꿈을 꾸는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이 한국에서 엔지니어로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아주대 동문기업 아이티센에 감사하다”며 “타슈켄트 아주대와 아이티센 그룹 간 ICT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모 아이티센 그룹 회장은…
안양도시공사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경기도의 ‘경영층 관심 및 실행 의지’, ‘가족친화경영 예산 현황’, ‘고용 안정성’,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가족친화경영 실행 만족도’ 등 평가 기준을 통과해 최종 선발됐다. 공사는 그동안 일·가정 양립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건강검진 비용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사내 휴게시설, 동호회 지원, 작업환경 개선시설 구축 등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5일 교무회의실에서 캐나다 밴쿠버 필름스쿨과 뷰티메디컬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노준 안양대 총장과 임하균 필름스쿨 국제학생유치·파트너십 매니저를 비롯해 교직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양대와 필름스쿨은 '학생의 공동 졸업장·학위 등 진로 연계 프로그램 개발', '설명회·워크숍·공동 세미나 등 학술모임 협력 증진',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모든 홍보 활동의 공동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노준 총장은 “밴쿠버 필름스쿨과의 협력이 안양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업무협약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하균 매니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안양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밴쿠버 필름스쿨은 1987년 설립된 엔터테인먼트 예술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재 1000여 명의 학생에게 메이크업과 연기,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제작 등과 관련된 15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분양을 앞두고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위하여 고양종합운동장 로비에 홍보 존(Zone)을 조성하였다고 5일 밝혔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에 사업비 8493억 원을 투입해 87만㎡의 부지에 자족시설용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으로, 메디컬·바이오 및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분야를 주력업종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65%, 고양도시관리공사가 35%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홍보 존은 사업 소개 족자(현수막) 및 조명 설치를 통해 고양종합운동장 로비에 조성하였으며, 공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홍보 존에서 사업개요, 개발계획안, 입지 환경, 기업지원 제도 등을 볼 수 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앞으로도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의 다양한 홍보 활동 전개로 성공적인 사업추진 및 자족도시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2023년 4월 기술제안 입찰을 통해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10월 본격 착공했다. 2024년 하반기 분양, 2026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공사는 전시회 참가 등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홍보 활
권칠승(민주·화성) 국회의원은 5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 43 호선 도로정체 해소’ 관련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봉담 2지구 입주 등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팔탄~봉담 간 도로정체를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정체를 해소 방안으로 ▲팔탄~봉담간 국도 43 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장안대~가톨릭대 간 시도 31호선 도로확포장공사 ▲상기~내리 간 도로확포장공사 ▲내리지구 도로확포장공사 등 11개의 사업안이 도출됐다. 이 가운데 팔탄~봉담 간 도로정체 해소 방안으로 장안대~가톨릭대 간 시·도 31호선의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이 시급하다는 의견으로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서 예산의 선택과 집중, 공구분할, 보상일정 단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시・도의원들은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 점검 등과 같이 예산이나 사업기간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화성시에 요청했다. 권칠승 의원은 “봉담지역 도로 확충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당정이 합심해야 한다”면서 “도로 건설 계획을 우선순위를 고려해 정비하고, 예산의 확보및 집행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이…
의왕시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대상 ‘2024학년도 대입 정시전략 설명회’가 오는 14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의왕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 4대천왕’으로 불리는 국내 유명 입시전문가인 대성학원 이영덕 입시연구소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 소장은 30년 이상 대입 분석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날 강연에서 정시전형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설명을 통해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대입 정시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 신청은 의왕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QR 접수 및 유선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정시 자료집과 배치표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12월 8일 수능성적 통지일 이후에 진행되는 최종 설명회로, 수험생의 수능성적을 토대로 정확하고 성공적인 합격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사단법인 한국불교 석예문화원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7kg, 108상자)와 쌀(10kg, 108포)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석예문화원 부주지 지산스님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와 쌀로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주시는 석예문화원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는 의왕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전달받은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