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화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3일 남양주 진접읍에서 ‘행복한 출퇴근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저서 '행복한 출퇴근길'은 도시공학을 전공한 공학박사 이인화 전 행정관의 시사 에세이로, 교통 이슈를 통해 살펴본 주거·교통 분야에 관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담겨 있다. 박기춘 전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국회 경력을 시작한 이인화 전 행정관은 “남양주는 지금 왕숙신도시를 활용하여 교통과 주거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남양주에 대한 연구를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며 “이번 출간은 그 과정의 출발점”이라며 집필배경을 밝혔다. 개그맨 김경식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역주민 등 약 1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저자는 내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남양주(을) 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인화 (42) 전 행정관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도시공학)로써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 전현희 국회의원 보좌관,박기춘 국회의원 비서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
군포문화재단은 4일부터 8일까지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수리캠퍼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리산상상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수강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작품 전시회이다. 전시 작품은 문화예술교육 분야 17개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의 작품 186점과 느티나무학교 수강생의 시화공모전 수상작 4점, 4060리본학교 조향사전문과정의 작품 10점 등 총 200여 점이다. 관람객은 스케치, 인물화, 수채화,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수묵화, 공필화, 색연필화 등 수리산상상마을의 미술 관련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문화를 향유하고 자신에게 맞는 강좌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수강생들이 전시를 통해 평생교육 과정의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생활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전시는 수리산상상마을 평생교육관 1층 전시실 ‘상상숲’에서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2. 4. ~ 12. 8.)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를 기념하고자 관람객에게 강좌별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도탑 제막식’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희망2024나눔캠페인 용인시 추진단’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10년 이상 기부활동을 이어 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너와 나의 가슴에는 다리를 놓고, 우리 이웃의 온기를 전달해 사회를 따뜻하게 가꾸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 사랑의 열차에 동참해 왔다”며 “지난해 용인에서 진행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목표액을 크게 상회한 19억 원을 모금하는 등 많은 시민이 동참해 다른 도시에서도 부러움을 느낄 정도로 이웃사랑과 생활 공동체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제막식과 함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시작한 용인특례시는 내년 2월 2일까지 64일 동안 12억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 시청 로비 1층에서 제막한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 1%(1200만 원)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시와 구청, 38개 읍‧면‧동에 성금이나 물품을 기탁하면 경기사
김병욱(민주·경기분당을) 국회의원이 8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김병욱 의원실은 5일 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6년 국회의원 당선 이후 모든 국정감사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인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민생을 위한 탁월한 정책 대안 제시로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김 의원의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신속 검토 ▲실효적 층간소음 대책 마련 촉구 ▲청약 신청 정보 전산화 요구 등 국민의 삶에 밀접한 현안 질의로 국토부와 관계부처의 전향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또 ▲SRT 복복선화 및 오리동천역 신설 요구 ▲신분당선 신규 차량 투입 ▲판교나들목 할인 확대 방안 마련 ▲신분당선 판교역~분당동~오포 전철 별도 연장 제안 등 교통 인프라 및 대중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김병욱 의원은 “국정감사를 준비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양주 연곡초등학교는 지난 4일 ‘콩깍지 꿈누리 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다목적 체육관으로 건립된 꿈누리 체육관은 1층은 급식실, 2층은 체육시설 및 강당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콩깍지 꿈누리 체육관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공동체 공모 및 투표의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결정됐다. 체육관 개관식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교육장,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 학생자치회 임원, 총동문회,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커팅식과, 축사,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고 이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문화사업인 POP-UP 겨울음악회가 이어졌다, 김다미 학부모회장은 “체육관 개관식에 음악회도 감상하고 깜짝 커피차도 준비되어 더 축제 같았다. 애쓰신 연곡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곡초등학교는 꿈누리 체육관에서 정규 체육활동, 스포츠 클럽,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회 오산 합창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오산시교향악단의 현악앙상블 축하공연을 비롯해 관내·외 총 8개의 각 합창단의 하모니는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은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과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희망의 교류 ▲오산필코러스합창단과 이듀스매스터코랄의 성장하는 교류 ▲오산시여성합창단과 경기여성합창단의 나눔의 교류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과 수원시니어합창단의 공감의 교류로 총 320여 명의 공연자들이 세대를 잇고 지역을 잇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사)한국음악협회 오산지부 주관으로 산하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오산 합창 페스티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황미진 지부장은 “시민이 예술인이 되고 예술인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지속되길 바라며, 행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6년에 창단한 (사)한국음악
경기북부 대개발을 이끌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5일 착공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21만 8000㎡ 규모로,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스마트화는 물론 첨단 신산업까지 육성하는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이 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서 열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착공식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을 잰걸음으로 착실히 진행 중”이라며 “그 핵심에 양주 테크노밸리가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 역세권 옥정·회천 도시계획과 생태문화,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양주시를 R&D 기반의 혁신 자족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착공식을 계기로 북부특별자치도의 추진과 북부 대개발의 비전을 함께 이뤄가는 아주 크나큰 모멘텀으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21만 8000㎡(6만 6000평) 부지에 조성되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단일 도시첨단산업단지다.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며 내년 토지공급,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104억 원을 투입한다. 앞서 지난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전했다. 일산가구협동조합은 4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점희 이사장, 방병섭 전무이사가 참석해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지역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 2016년 2월 설립된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은 2021년에도 가구박람회 수익금 2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 강점희 일산가구협동조합 이사장은 “불황으로 가구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2023 고양가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가구산업은 고양시 경제를 떠받쳐 온 오랜 특화산업으로 우리 곁을 늘 든든하게 지켜왔다”며 “고양가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나눔 활동에서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정을 홍보할 ‘2024년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9명이다. 응모는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 촬영이나 유튜브 영상 제작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시 누리집이나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내년 1월 중 개별 안내하며, 선발된 시민기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시민기자가 제작한 기사, 영상이 시 SNS에 게재되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 우수활동 시민기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SNS 시민기자단은 현장의 소식과 모습을 전하며, 시와 시민과의 중요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는 최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 취약계층 주거안정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와 민간의 협업을 통한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개선을 위해 추진된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김영배 이사장, 박성호 전문위원, 고운실 전문위원, 한선재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자취생 지원사업(자립에 취약한 대상자 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립청소년, 가정밖 청소년, 미혼모가정,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국가유공자 등 기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열악한 생활을 개선하는 게 목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가구 전문기업인 한샘과 공동으로 주거안정에 필요한 사업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부천시는 사업 지원 대상 발굴 등 행정적 도움을 주고,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가구 전문기업인 한샘의 리퍼 제품을 기증받아 각 취약 가구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배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 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부천시와 상호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고 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