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8 23일 미국 뉴욕에서 최초 공개 삼성폰 최초 듀얼 카메라 적용 LG전자 V30 표준렌즈에 F1.6 조리갯값 적용 현존 스마트폰 중 최고 수준 애플 아이폰8 3차원 인식 카메라 탑재될 듯 아이폰 10주년 기념 3종 출시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 갤럭시노트8, V30, 아이폰8 등 올 하반기 출시되는 프리미엄 폰들은 대화면에 화면 테두리(베젤)가 거의 없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갤럭시노트8을 최초로 공개한다. 갤럭시노트8에는 삼성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1천300만 화소 광각렌즈와 1천200만 화소 망원렌즈로 구성되며 수평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손 떨림 방지(OIS) 기능이 적용되고 광학 2배 줌이 지원된다. 조리갯값은 갤럭시S8에서 사용했던 F1.7 수준이다. 지문, 홍채, 안면 인식 등 삼성의 생체 인식 기능도 모두 들어간다. 6.3인치 크기(대각선 길이) 2960×1440 화소 슈퍼 아몰레드(AMOLED)…
삼성전자는 차세대 초고화질TV 핵심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10 플러스’의 콘텐츠 협력업체를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7’에서 추가 발표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HDR10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초고화질 TV의 차세대 표준규격으로, 현재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아마존과 콘텐츠 협력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임경원 상무는 이날 서울 태평로 브리핑실에서 개최한 ‘HDR10 플러스’ 시연 브리핑에서 “올해 4월 아마존과 했듯이 지속적으로 메이저 스트리밍 업체와 협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곧 그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상무는 특히 “곧 메이저 전시회가 있지 않느냐. 그때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협력 대상 업체명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7’에서 별도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HDR10 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초고화질 화면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에 공개한 HDR10보다 한 단계 진화한 HDR10 플러스는 영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폭염과 폭우로 채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5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잠정)는 101.84(2010=100)로 지난달 대비 0.1%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 변동을 나타내며,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준다. 생산자물가는 올해 2월 102.70을 기록한 후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3월 0%, 4월 -0.2%, 5월 -0.3%, 6월 -0.4% 등 내림세를 지속하다가 7월에 반등했다. 구체적으로는 농산물이 8.4%나 폭등하며 생산자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상추(257.3%), 시금치(188.0%), 오이(167.6%), 배추(97.3%) 등 채소가 이상 기후 탓에 작황이 좋지 않아 전월보다 2∼3배로 치솟았다. 축산물은 4.0% 하락했다. 조류인플류엔자(AI) 영향으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던 계란과 닭고기 가격은 전월보다 각각 10.8%, 2.7% 내렸다. 하지만 계란값은 1년 전보다 여전히 78.4% 높다. 여름휴가로 인해 서비스 요금도 0.2% 올랐다. 특히 성수기를 맞은 호텔(9.7%), 휴양콘도(21.0%), 국제항공여객(9.8%) 등 요금
한국농어촌공사는 5급 정규직 신입사원 25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행정(99명), 토목(100명), 기계(18명), 전기(23명), 건축(5명), 지질(3명), 전산(1명), 환경(1명) 등이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3명이 늘었으며, 과거 3개년 평균 채용인원의 약 1.8배 규모다. 공사는 학력, 전공, 성별, 연령의 제한 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입사지원서 및 면접에서 학벌·출신지 등 인적사항을 삭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다. /김장선기자 kjs76@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 등 통신 소비자·시민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가입자에게만 적용되는 선택약정할인 상향에 대한 행정조치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공개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3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4일 0시) 미국 뉴욕 맨해튼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갤럭시노트8을 최초로 공개한다. 파크 애비뉴 아모리는 뉴욕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복합 전시·공연장으로, 갤럭시 언팩 행사가 이곳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국내외 기자와 블로거, 업계 관계자 등 참가자는 2천여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발표될 기종은 작년 가을에 나왔다가 배터리 발화 사건으로 리콜됐던 갤럭시노트7의 후속작으로, 국내외 언론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크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은 갤럭시S8의 ‘인피니티(Infinity·무한대) 디스플레이’를 계승한 베젤리스 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6.3인치 QHD+(2960×1440)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와 삼성 전략 스마트폰 최초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노트 후면 듀얼 카메라는 1천300만 화소 광각렌즈와 1천200만 화소 망원렌즈로 구성되며 수평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손 떨림 방지(OIS) 기능이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계통신 인하 방안을 내놓겠다던 정부가 사면초가에 놓였다. 25%로 상향된 선택약정할인율이 신규 약정자에게만 적용되면서 ‘공약 후퇴’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된데다 기존 약정자에 대한 위약금을 면제하거나 줄이는 방법도 이통사가 반발하고 있어 실제 적용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통부는 지난 18일 선택약정할인율을 기존 20%에서 25%로 높이는 내용의 행정처분 공문을 이통 3사에 전달했다. 해당 공문에는 다음달 15일부터 새롭게 선택약정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매월 25%의 요금할인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 20% 요금할인을 받는 1천400만명은 상향된 할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이 다음달 15일부터 25% 할인을 받으려면 기존 약정을 깨고, 새로운 약정을 맺어야 한다. 4만원대 요금제의 경우 월 2천원, 24개월 동안 총 4만8천원을 추가로 할인받기 위해 남은 약정 기간 1년에 대한 위약금을 5만원 이상 내야 한다. 소비자 부담이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는 “기존 가입자는 월 몇천원의 추가 할인을 위해 수만원대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1일간 ‘추석명절 인기상품’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선물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0% 특별할인과 함께 구매금액 20·40·60·100만 원 등 금액에 대해 5% 상당의 ‘갤러리아상품권’ 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추석명절 인기선물 상품으로는 갤러리아백화점에서만 판매하는 ‘강진맥우’ 한우세트를 비롯해 영광굴비, 친환경과일세트가 20~10% 할인판매되며, 이외 건강식품, 생활용품은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추석선물 특설매장을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코너에 운영하며, 백화점을 방문해 선물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갤러리아수원점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5만원대 이하의 선물상품을 전체 비중의 40% 이상까지 높여 준비했다”며 “가성비 높은 선물상품을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올해 2분기 아르바이트생들은 주 평균 22시간 근무했으며, 한달 평균 68만7천원 정도를 번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서비스 ‘알바천국’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3천76명을 대상으로 올 2분기 소득·근무시간 등을 조사한 결과 평균 시급은 7천289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법정 최저임금(6천470원)보다 12.6% 많은 것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7천40원)과 비교해서도 3.5% 증가한 수치다. 전국 아르바이트생들의 월평균 소득은 68만7천558원으로, 1년 전(66만3천768원)보다 3.6% 증가했다. 조사대상 아르바이트생 전체의 주 평균 근로시간은 22시간으로, 1년 전보다 0.3시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김홍민기자 wallace@
IBK기업은행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적용할 성과연봉제를 폐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책은행 중 이사회 의결로 성과연봉제를 폐기한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과장·차장급 비간부직에도 개인평가를 시행하고, 이를 기본급 인상률과 성과연봉에 연동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성과연봉제를 도입키로 결의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이사회 의결로 종전의 호봉제로 돌아가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법원에서 성과연봉제 도입이 무효라는 판결이 나와 폐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