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돼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가평쌀로 가족 건강도 챙기고 쌀 소비촉진으로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서테원 군수가 농.특산물 홍보 도우미로 나서는 등 청정 가평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가평군은 전체 면적의 835가 산림자원으로 물이 맑아 하천수 수질 등급도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어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가평쌀은 홍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수도권의 주요한 상수원인 깨끗한 물,맑은 공기를 바탕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다른 지역보다 낮은 기온과 큰 일교차도 한몫해 윤기가 흐르고 밥맛이 차진 것이 특징이다. 또 수도작(밭에서 이루어지는 농업)대부분 농법으로 이루어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보통 벼는 이삭이 패고 익는 동안 40일간의 기온이 벼 수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평쌀은 생산농법, 우수성, 공급조건, 밥맛 등이 우수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관계자, 친환경 급식위원들로 부터 신뢰를 얻어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농업인들이 정성을 들여 생산한 친환경 쌀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함은 물론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양평공사는 지난 21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김장용 배추 200포기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공사가 관리하는 텃밭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수확했다. 수확한 배추는 양평군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한 예정이며 양평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해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신범수 사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양평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의왕레일파크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수험생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동안 1대(4인승) 기준 주말 4만원→2만8천원, 평일 3만6천원→2만5천200원으로 3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24학년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응시표)’ 등을 지참해 현장 매표소에 제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레일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왕송호수 내 의왕 스카이레일 역시 12월 16일(토)까지 수험생(수험생 포함 동반 4인)을 대상으로 4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카이레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페이스북을 참고하거나, 의왕스카이레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 임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락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부·북부 희망케어센터로부터 화도읍, 호평동, 오남읍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장애인·조손가정 등 20가정을 추천받아 밀키트, 통조림, 과일, 라면 등으로 꾸린 행복 도시락을 전달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관내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도 묻고 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사님과 함께 건강상태도 체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변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지난 22일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의 가족지원위원회 위원들이 교도소 시설 참관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들은 이날 직업훈련동, 수용동 등 교정시설을 둘러보고 수용자들이 만든 빵도 직접 맛보는 등 생생한 교정현장을 경험했다. 위원들은 이번 참관을 통해 "교도소가 단순히 수용자를 구금하는 것 뿐만 아니라 출소 후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석방전교육과 직업훈련을 시키는 등 재사회화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배워 교정행정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창식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기관과 법무보호복지공단 간 긴밀한 업무협조로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가평군은 21일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발전및 통합방위 유공자 표창수여 ▲2023년 통합방위 대비테세 추진 성과보고 ▲지역 통합방위 발전을 위한 안건 검토 등 지역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사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간 진행된 유공자 표창수여는 지난 10월27일 호국훈련 복귀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랑화재에 대하여 초기진화및 2차 사고방지에 기여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병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속 부대장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서태원 군수는 "2023년 한해동안 진행된 통합방위협의회 활동을 통해 가평군 비상대비태세가 한층 더 성장했다"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가평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지역문화진흥계획 및 예술의 거리 조성' 정책연구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지역문화 업무를 수행하는 양평문화재단,양평문화원 임직원이 함께 했으며 민간단체에서는 양평예총 회원지부와 강상강하아트로드포럼 등이 참석하여 진행중인 연구 경과를 공유하고 내실있는 용역결과 도출을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평의 변화하는 지역사회 모습과 현재의 문화수요 등 지역환경애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4차례에 걸친 군민, 기관단체와의 인터뷰 결과를 되짚어보고 양평 지역문화 진흥방향과 비전체계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채로운 문화가 샘솟는 매력도시 양평'이라는 문화정책 비전아래 문화생태계 조성,문화안전망 구축,양평가치 창출 전략이 제시됐으며 향후 계획 수립 워크숍을 통해 세부 사업들을 수립해 반영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변화하는 양평은 군민과 공직자 모두의 문화적 소양이 확대되기를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탄탄히 다져나가는 한편, 양평의 문화브랜드를 창출할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최
전용기(민주·비례) 국회의원이 오는 25일 오후 동탄다원이음터(4층 대강당)에서 ‘한국정치 새로고침’ 북콘서트 개최한다. 전 의원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최근 출간한 저서 ‘한국정치 새로고침’에 담은 한국 사회의 현실과 모순, 이를 극복하는 대안을 담백하게 풀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저서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최악의 불평등과 빈부격차가 만연하다고 꼬집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대, 세대, 정치,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낡은 판과 이념정치에서 벗어나는 한국 정치의 새로고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며 가만히 앉아 고민만 한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청년이 정치 주체가 돼 청년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진짜 청년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능력주의에 사로잡힌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은 전쟁통에서 사는 것과 같다”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 ‘판’을 깔아놓고 약육강식의 레이스로 밀어 넣은 기득권 카르텔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이 대한민국을 개혁할 골든타임”이라며 “이젠 낡은 판으로 가득 찬 한국 정치에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고 실용정치,
버스를 탈 때 원하는 시간과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이른바 ' 광역콜버스'가 운행한다. 화성시는 23일 ‘광역콜버스’ 운행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역콜버스는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정류소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다. 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지자체 협약 이후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노선을 개통하게 됐다. 광역콜버스는 44인승 대형버스 2대가 동탄1·2신도시 동탄기흥로와 사당역을 경유하며, 평일에 한해 하루에 8회 운행 예정이다. 정류소·좌석·시간은 카카오T 앱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이번 달 24일부터 일반예약이 가능하며, 12월부터는 매월 16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다음 달 출·퇴근 시간대 정기 탑승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예약으로 일회성 탑승도 가능하다. 올 12월까지는 차량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기존 광역버스와 유사하게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하고 다른 교통수단과의 환승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광역콜버스 노선 개통은 동탄1·2신도시의 광역인프라 확보에 매우 중
22일 오후 1시 49분께 김포시 북변중로 삼거리 교차로에서 덤프트럭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19명이 다쳤다. 23일 김포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운전자 A모(53) 씨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우회전으로 진입하려다 일시정지를 무시한 채 60번 시내버스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사고로 인해 승객 60대 여성 등 19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법상 12대 중과실 여부 등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