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여드름을 ‘사춘기의 상징’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춘기를 훌쩍 넘긴 20~30대 성인들도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일이 늘고 있다. 성인 여드름의 원인은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이 주된 원인이다, 이미 여드름이 생긴 후에는 약국에서 판매 되고 있는 치료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트레스·유분많은 화장품 쓰면 피지선 자극 여드름 생성 스팀타월로 막힌 모공 열어 깨끗한 면봉·티슈 사용해 짜야 ▲성인 여드름, 원인부터 알자 여드름이란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모공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갇히는 것을 말한다. 주된 원인은 피지가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지는 것과 모공이 너무 좁은 것이 원인이다. 특히 여드름이 잘 없어지지 않는 성인 여드름 환자 중에는 호르몬이 불균형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은 남성호르몬의 농도가 높은 경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남성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 피지 생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유분이 많은 화장품, 물리적인 자극 등도 성인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콜레스테롤은 남성과 여성 호르몬의 합성재료로 성기능을 강화하며, 담즙산의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인간이 생명현상을 유지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의 부정적 측면만 지나치게 부각되다 보니 콜레스테롤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보다 우선 외면부터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계란에 특히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콜레스트롤에 대해 정확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안 되는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U자형으로 나타나는데, 음식을 통해 흡수하는 것 보다 체내에서 합성하는 양이 많다. 즉, 콜레스테롤의 90~95%는 체내에서 합성된다.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치가 낮을수록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왜곡된 것으로 적정수준이 가장 바람직하다. ▲콜레스테롤과 우울병과의 관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폭력적이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군에서 자살 · 타살 · 사고사가 많다?’ 연구결과를 보면,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사교성이 있고, 사회와의 적응성도 좋지만, 끙끙 괴로워하는 사람은 거꾸로 낮은 콜레스테롤치를…
독일 현대음악의 거장 칼 오르프의 ‘까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가 국내 무대에서 12년 만에 재현된다. 고양문화재단은 8월 3일과 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국립발레단과 고양시립합창단, 국립합창단,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칼 오르프의 총체극 ‘까르미나 부라나’를 무대에 올린다. ‘까르미나 부라나’는 지난 1937년 6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시립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작품. 국내에서는 지난 1994년 국립발레단과 국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초연돼 그 해 ‘평론가 8인이 선정한 발레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공연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극중 배우들은 중세의 수사복을 입고 웅장한 혼성 합창을 선보인다. 하이 C음계의 고음처리가 특징인 테너, 바리톤과 소프라노의 2중창은 분위기를 북돋우며 오케스트라는 대규모의 타악기를 사용, 강한 엑센트의 합창 리듬을 강조한다. 특히 주요 무대장치인 거대한 수레바퀴는 때로는 인간의 돌고 도는 삶을, 때로는 우리가 사는 지구를, 때로는 인간의 운명을 틀어쥔 여신의 손을 상징하는데…
인천 신세계갤러리는 전통 조각보와 평면회화, 도예, 테라코타 등 서로 다른 작품 속에서 닮음을 찾아 공감하는 ‘공감과 교감의 사이전’을 마련했다.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이강화, 이승희, 이은재, 임일택, 김은정, 심혜라, 오수분, 이영선씨 등이 회화와 공예, 평면과 입체, 전통과 현대라는 대립적인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정 속에서 공감과 교감을 찾는다. 특히 서로 다른 장르 또는 대립적 요소들 사이에서의 교감을 통해 작가와 작품, 관람자 사이의 소통을 꾀한다. 이강화의 작품은 일상의 소소한 풀, 꽃 등을 화폭에 그려내면서 그것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다. 심미적 감성을 자극하는 그의 화폭 안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신비로움과 교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희의 ‘Relation’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변기를 팝적인 형태로 위트있게 재현했다. 이은재는 섬세한 터치를 통해 흙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도예 작가이다. 그의 작업은 흙 고유의 질감을 살리면서 유약 색채를 단순화하는 것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그가 평면적인 바탕 위에 고부조로 드러내는 도자형태는
수원 ‘대안공간 눈’은 2008년도 전시 작가를 공모한다. 지원내용은 전시공간 제공(대안공간 눈 1~2전시실), 전시 홍보(메일링, 인터넷게시판) 등이며, 모집분야는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모든 장르의 작품이다. 희망자는 전시기획서(소정양식-홈페이지 자료실) 1부와 활동실적자료 1부(도록, 작품사진, 포트폴리오, CD, 비디오 등)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8월 31일 오후 6시30분까지이며, 결과는 오는 9월 중순께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문의)031-244-4519/017-710-4519.
안성 ‘대안문화학교 달팽이’는 오는 28일까지 ‘아주 특별한 예술체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주 특별한 예술체험 캠프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예술적 감성이 스며들어 있는 나만의 아트북 다이어리 만들기’를 비롯해 ‘자연 염색으로 만드는 예쁜 천 가방 만들기’, ‘자연의 아름다운 색을 물들여 만드는 천연 염색 식탁보와 수저 받침’, ‘내 목이 예뻐졌어요 은수공예 목걸이 만들기’, ‘새롭게 만들어 내는 내 마음속의 풍경과 그림 문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캠프는 오는 30일부터 8월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인터넷(www.dalpeng2.com)과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캠프참가비 20만원(숙식할 학생은 식대 4만원추가). 문의)031-676-0114.
경기도내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그림모임 ‘초록작가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제1전시관에서 8번째 작품전을 갖는다. 지난 1999년 11월 결성된 초록작가회는 주로 봄·가을철의 산과 여름철 바다의 풍경들을 화폭에 담고 있다. 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허승대(화성초교)씨의 ‘금당계곡의 가을’을 비롯해 최영미(동수원초교)씨의 ‘하모니’ 등 수채화 45점과 육미화(오산 운암초교)씨의 ‘삼정리’ 등 유화 30점, 최강로(수원 잠원초교)씨의 ‘설악산 신흥사’ 등 한국화 10점 등 모두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초록작가회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교사 70여명이 모여, 주로 수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1위.파피용(베르나르 베르베르ㆍ열린책들) 2위.커피 프린스 1호점(이선미ㆍ눈과마음) 3위.이기는 습관(전옥표ㆍ쌤앤파커스) 4위.시크릿(론다 번ㆍ살림 BIZ) 5위.남한산성(김훈ㆍ학고재) 6위.멘토(스펜서 존슨ㆍ비즈니스북스) 7위.파페포포 안단테(심승현ㆍ홍익출판사) 8위.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정철진ㆍ한스미디어) 9위.공중 그네(오쿠다 히데오ㆍ은행나무) 10위.살인의 해석(제드 러번팰드ㆍ비채) /자료제공=북피알미디어
사계절 지닌 자연의 신비 도서명 : 스텔라이야기 지은이 : 마리루이스 개이 출판사 : 현암사 32쪽, 각권 7천800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텔라이야기’(총 4권)가 한국을 찾아왔다. 스텔라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닌 자연의 신비를 아이들에게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스텔라와 동생 샘의 재치있는 문답으로 나타낸 계절이야기가 묘미. 내 마음속 무대 주인공 앨리스 도서명 : 앨리스, 깨어나지 않는 영혼 지은이 : 수전 손택 출판사 : 이후 144쪽, 9천500원. 루이스 캐롤 작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장면을 차용하면서 은연 중에 자신의 작품 속 앨리스와 혼동하도록 만든 작품. 아니나 다를까. 손택이 가장 공을 들여 만진 부분은 희곡의 5장이다.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티 장면과 겹쳐지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면역력 높여주는 발효식품 도서명 : 내 몸을 살리는 천연발효 식품 지은이 : 산도로 엘릭스 카츠 출판사 : 전나무숲 424쪽, 1만4천800원. 에이즈 환자이며 쇼트 마운틴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지은이가 10년에…
작가들이 창작하거나 가려뽑은 시, 소설, 에세이 등을 인터넷을 통해 직접 독자들에게 서비스하는 온라인 문학 프로그램이 갈수록 인기다. 문학나눔사업추진위원회의 문학나눔사업인 사이버문학광장(www.munjang.or.kr)은 작년 5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엄선한 작품을 이메일로 배달하는 ‘문학 집배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반인들의 문학 감상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첫 배달부로 나선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 시인은 1년 동안 독자들에게 자신이 직접 고른 시들을 배달해왔다. 배달하는 시들은 도 시인이 다른 시인들의 시집이나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을 시의성에 맞춰 고르고 그림이나 사진,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움직이는 이미지 플래시로 제작한 것이다. 시작 당시 ‘문학 집배원’에 가입한 회원수는 3만8천여명. 그러나 반 년도 안돼 23만명으로 급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도 시인은 최근 배달했던 시들을 단행본으로 묶어낸 뒤 “1주일에 시 한 편 읽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르지 않느냐”며 “시를 읽은 마음이 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