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왕숙천유역 공공하수처리 설치사업과 관련,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나 돌연 감사철회를 검토하고 있어 철회 검토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시는 왕숙천유역(3기 신도시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관련,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 결과에 따른 검토 등이 거론되면서 지역사회에 문제가 되자 이 사업의 검토과정이나 내용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정확한 사실을 밝히기 위해 지난달 16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어 감사원의 보완요구에 따라 시는 11월 14일 보완제출까지 했으며 감사청구 사항은 이 사업의 정책방향 수립 적정여부, 추진방식에 대한 검토 내용 및 결정사유, 재정지원금 산정 적법여부, 사업추진 방식 등 사업계획 재검토의 당위성 및 적정성 확인 등이다. 그러나 시에서 최근 돌연 감사청구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취재결과 시가 감사청구 취소를 검토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 10월 남양주시의회에서 ‘왕숙천 유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구성된 후 이달 17일 진행된 제4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 증인 등으로 출석한 감사청구와 직결된 부서장들이 특위 위원들로부
과천시가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 철도망 계획에 과천시 광역철도망 신규 노선연장을 모색하고 건의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과천시는 서부선 및 과천~위례선 추가 연장 등으로 관내 광역철도 확충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를 위한 내부 방침을 확정했으며 2024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추진은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7월 열린 민선8기 1주년 시정설명 및 비전보고회에서 언급한 과천~서울대까지 지하철 노선 추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광역철도망 신규노선 구축을 통해 과천~서울 서남권 간 통행시간 단축 및 연계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남부 지식산업벨트의 물적·인적 자원의 이동 편리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부선은 서울시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 정문역을 이을 계획으로, 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를 완료하고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재상정을 준비하고 있다. 과천시는 사전 타당성용역을 통해 해당 노선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천위례선은 과천정부청사역에서 서울 송파구 법조타운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이미 국가철도망 구
구리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2만 5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2023년 11월 22일부터 2024년 1월 18일까지 토지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며, 이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산정을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토지(임야) 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각종 공적장부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된 토지 특성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하여 비준표에 의한 가격 배율을 적용해 지가를 산정하고, 전문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은 2024년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21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예비 고1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고교학점제 대비 예비 고1 학습전략’으로, 현직 교사(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부장교사)이자, EBS 입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윤구 강사가 진행했으며,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변화하는 입시제도 가운데 입시 관련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자녀들의 대학 입시전략 수립을 위해 계열별로 다양한 입시전형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년별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 대학입시설명회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김성제 의왕시장이 건의한 지역 현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김 시장이 지난 2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 장관과 면담에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및 고천 훼손지복구사업의 현안을 건의하자 이같이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계IC, 오전~청계 도로, 백운호수 초․중통합학교 설립 등 기반시설의 조속한 추진과 종합병원 유치 등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 항목과 금액 확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주택서민 주거안정 및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미분양용지 해소를 위해 분양전환주택용지 변경 등이 필요하며, 고천 훼손지복구사업의 과도한 의왕시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대상지 축소 혹은 사업시행자 변경이 필요하다“면서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의왕시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충분히 검토 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의왕시는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는 만 12세 이하의 영유아·어린이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신규 기획한 '생활 안전 체험실'의 정상운영에 앞서 시범 운영 기간(12월 12일~ 17일)을 갖고 안전 교육 참여 희망 고객 360명을 모집한다. '생활 안전 체험실'은 영유아·어린이의 일상 생활을 주제로 하여, 욕실·주방·발코니·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안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태블릿을 활용한 퀴즈 풀이 형식의 재미있는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중 전시 해설은 평일은 단체를 대상으로 240명, 주말에는 가족단위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할 예정이며, 참여 고객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이용자 중심의 체험실로 운영 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자는 22일부터 어린이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매 할 수 있다. 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우리 시의 영유아·어린이들이 '생활 안전 체험실'을 이용함으로써 안전 의식이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 하며,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 교육, 컨텐츠 기획 등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주시가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복지업무 및 행정업무 보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총 123명(전일제 26명, 시간제 12명, 복지형 85명)을 채용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 등록증이 있는 자, 정부 부처나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으로 참여한 자는 제외 대상이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인 자는 예외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로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하여서 접수하면 되며 복지형은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광명시는 오는 29일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일제 단속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체납근절과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 관내 자동차세 체납이 2건 이상 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한다. 영치는 차량 밀집 지역을 우선으로 광명시 전 지역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에는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의거 전국 어느 곳에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이를 사전에 방지하려면,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광명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ARS를 통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사정상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광명시청 징수과 체납관리팀으로 전화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 차량은 상시 또는 일제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언제든지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며 “특히, 상습적인 체납 차량과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대포 차량은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여 과세형평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는 22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개최한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연내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시범운영을 거쳐 상반기 중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은 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과 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뤄지는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망라해 온라인 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는 광명자치대학, 문해교육, 평생학습축제, 세계시민성 향상 교육 등 평생학습원 운영 사업을 비롯해 느슨한학교, 학습동아리, 마을배움터, 장애인평생학습,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이 콘텐츠에 포함된다. 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도 가능하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평생학습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정보를 검색하고 수강신청과 온라인 결제, 교육 이력 및 수료증 출력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 평생학습 교육기관 시설 대관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창구와 평생학습 동아리를 신청하고 실적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김포시가 22일 지난 장마 때 붕괴됐던 용화사 IC의 일부 구간 교통 통제를 해제했다. 용화사 IC 구간은 지난 8월 23일 장마 기간에 일부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에 시는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붕괴 구간과 반대편 동일 시공 구간의 도로를 통제해 왔다. 22일 시는 지반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손상 및 결함이 없는 양호한 상태로 조사된 미 붕괴 구간은 개통해도 문제가 없다고 검토됨에 따라 22일부터 미 붕괴 구간을 개통했다. 김영운 시 도로관리과장은 “도로 통제구간 해제를 통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붕괴된 구간도 조속한 시일 내로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통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정 보수 방안에 대한 검토를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 중이며, 집중호우 및 한파로 반복된 동결융해로 인해 옹벽 결합부의 내구성이 약화된 것이 붕괴의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