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023년 기업지원시책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95.86%) 대비 0.42%p 향상된 96.2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부천시 기업지원시책 추진 신청자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참가자가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554곳을 대상으로 콜센터를 통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390개 사가 이번 조사에 응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실시한 ▲중소기업육성자금 ▲기업민원 콜(call) 방문처리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수출용 샘플 운송비 지원 ▲해외지사화, 해외시장조사, 해외시장개척단 ▲해외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 회의 사업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사업 만족도는 96.28%를 기록했고, 확대되어야 할 사업 대상으로는 여전히 ‘자금지원’이 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참여사업 만족 사유로는 신속한 처리 43%, 담당자의 친절한 응대 22%, 사업내용이 좋아서 25%, 기타 10%로,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의 대응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부천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기업지원시책이…
성남시 분당구 소재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의 연내 개관을 촉구하는 지역 정치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분당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과 조정식(정자·금곡·구미1)·최종성(분당·수내3·정자2·3·구미)·서은경(수내1·2·정자1) 성남시의원은 21일 분당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의 연내 개관을 촉구하며 주민들의 여가 문화공간의 확충과 주민복리 증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기여해야 할 성남시의 늦장 행정에 대해 규탄한다는 입장을 냈다. 김 의원 등은 "국민체육센터는 분당지역에 부족한 주민들의 문화, 여가, 체육 등 힐링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었고 지역주민들은 개관할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러나 성남시는 체육시설 기자재 구입과 회원관리 시스템 등을 이유로 당초보다 늦은 내년 상반기 개관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기자재 구입과 회원관리 시스템 등은 준공 이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행정의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핑계로 개관을 늦추는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며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분당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연면적 약 8610㎡ 규모의
21일 오전 1시55분께 부천 소사본동 일대 역사 전기실에서 차단기 교체작업을 하던 직원 1명이 전기에 감전됐다. 이 사고로 직원 A(40)씨가 손목 등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4명이 있었으나 차단기 교체 작업은 A씨가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전기실 내부 저압배전반 펌프실 메인 차단기 교체 작업 중 감전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국힘, 진안·병점1·2동)이 최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에서 가진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도시개발 자치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가 사회 각 분야에서 빛나는 업적을 이루고 혁신과 평화문화 정신을 토대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선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다. 임 의원은 제8대 화성시의원을 시작으로 전반기 교육복지위원장,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을 거쳐 현재는 제9대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재선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다방면의 견제와 감시를 통해 화성시 지역 현안에 대한 분석과 방안 마련에 힘써 왔다. 2022년에는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100만 도시 도약을 위한 화성 도시정책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화성시 주요개발 현황 및 사례 분석을 통한 주민친화적 도시계획 방향을 도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시민의 일상 생활에 위험과 피해를 주는 수목의 신속한 처리 등을 통해 화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하는 등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임 의원은 “뿌리 깊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신경과 김도연 교수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 주최로 열린 세계뇌졸중심포지엄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도연 교수는 ‘뇌졸중 환자 긴급 비상용 직통 전화(핫라인)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청중 및 학회로부터 긴급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제시하고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뇌졸중 환자 핫라인 시스템은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센터장 신경과 배희준 교수)에서 운영 중이며, 환자에게 뇌졸중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당사자나 보호자가 핫라인에 연락하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긴급할 경우 병원에 연락해 바로 내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뇌졸중을 진단 받거나 발생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정보를 뇌졸중 환자 핫라인 시스템에 등록한다. 이후 환자에게 뇌졸중 관련 증상이 나타나 핫라인 시스템으로 연락하고 의료진은 환자의 정보와 증상을 바탕으로 환자가 응급실 도착하기 전에 수술이나 시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뇌졸중 환자 핫라인 시스템은 분당서울대병원이 권역심뇌혈관센터 운영 초기인 2015년부터 계획했으며, 이듬해 등록을 시작했다. 2023년 10월 기준 등록 환자는…
(재)화성FC는 최근 저소득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눔 행사에는 화성시 하모니봉사단과 화성FC 이기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감독, 코치, 선수단, 사무국 등 총 50명이 함께 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탕는 관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사랑의 연탄 4000장과 함께 나눔행사에 함께한 봉사자들의 따듯한 마음도 함께 전달됐다. 화성FC는 2023년 K3리그 챔피언으로 성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구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연탄 나눔행사에 함께한 화성FC 주장 양준모 선수는 “경기장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팬들이 있었기에 올 해 우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작지만 연탄 전달을 통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기원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성FC 구성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는 구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FC는 ▲관내 저소득층 유소년 축구교실 ▲관내 여자 축구팀 용품 지원 ▲관내 이주민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어린이 축구경기 관람 지원 등 다양
시흥시1%복지재단이 연말을 맞아 12월 말까지 ‘2023 따뜻한 나눔을 나누다’ 연말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따뜻한 나눔을 나누다’ 연말 모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다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돼 매년 진행 중이다.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 돕기를 원하는 지역주민, 단체, 기업체 등 누구나 모금에 동참할 수 있으며, 현금과 물품 기부가 모두 가능하다. 올해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6억 원이다. 모금된 현금과 물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흥시1%복지재단은 기부자(단체, 기업체 등)에 대한 참여 혜택으로 기부금품 영수증 발행을 통해 국세청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기부금품 전달식,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 나눔으로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온정으로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캠페인을 계기로 아
김포시 사우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민과 직원의 안전한 청사 이용을 위해 소방관서와의 합동 소방 훈련을 벌였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해 지휘반, 진압반, 대피 유도반, 구조구급반을 포함하는 자위소방대를 구성, 연 2회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에따라 이번 소방 훈련은 자위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키우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이뤄졌다. 김포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사 및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교육은 ▲ 화재 통보 및 경보발령 ▲ 내방 민원인에 대한 대피 유도 ▲ 화재 진압 ▲ 응급처치의 순서로 실제 화재 상황과 동일한 모의훈련에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했다. 이영란 사우동장은 소방훈련에 참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확한 역할 분담과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갖고 청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최근 화성시 융건릉 일대에서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플로깅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로킹은 스웨덴어의 줍다(Ploke)와 영어의 걷다(Walk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창립 3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된 이번 프로킹데이 행사는 '화성 구석구석 쓰담! 플로깅 데이!’ 라는 슬로건을 걸고 안녕동에 위치한 사적 제206호 융건릉을 방문해, 잡초 제거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고원준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복지재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 매년 의미있는 창립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작년 화성시 치동천 일대에서 플로깅 및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창립 기념일을 통해 지속적인 ESG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온열메트가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21일 김포신협본점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주는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 12박스, 쌀 6포, 온열매트 6개, 휴지 6셋트를 장기본동에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김포신협본점이 올해에도 지역사회공헌사업인 ‘온(溫) 세상나눔 캠페인’을 벌여 150만원 기금을 마련해 쌀 10kg(6포), 온열매트(6개), 어부바 박스(12박스), 휴지(6셋트)를 구입해서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김포신협본점 이유식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다가오는 겨울철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포신협의 임원, 직원, 홍보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미화 장기본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준 김포신협본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