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아프리카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28건의 수출 상담과 880만 달러(한화 약 117억 원) 상당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에는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과 같은 소비재뿐만 아니라 유압 브레이커, 무선호출시스템, 송풍기 등 산업재를 생산하는 업체 9개사가 참여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 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의 본격적인 시행 이후 물류 및 파이낸싱의 허브로서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대륙 최대의 인구(약 2억 2천만 명)를 보유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시장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박유석 ㈜엘루오 대표는 “수출상담회에서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의 회사를 방문해 수출과 관련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적극적인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향후 아프리카 시장의 수출계약을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배 기업지원과장은 “관내 업체들이 직접 방문해 수출상담하기 어려운 지역의 시장 개척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화성시를 만
군포1동 복지과는 지난 20일 겨울을 맞이하여 관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군포1동 새마을회 회원 등 40여명이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여 직접 김장김치 900kg를 담갔다. 해마다 군포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회 등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고추장, 김장김치 등을 손수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처음으로 「2023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보조금 6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됨으로써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과 직원들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여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민애 위원장은 “매년 추운 날씨속에서 겨울맞이 준비를 위한 김장 행사를 함께 해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며 “온마음을 다해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후원 연계를
군포시는 지난 20일 고산로에 위치한 휴대폰 안테나 제조회사 교세라에이브이엑스컴포넌트군포(주)로부터 레토르트 식품 등 다양한 식료품이 담긴 식료품세트 200개(648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정성기 대표는 “물가상승과 추워진 날씨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계층들이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교세라에이브이엑스컴포넌트군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20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군포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6개 우수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우수기업 선정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인증기간 동안 군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추가 이차보전, 군포시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협약병원 의료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기업 성장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기업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선정된 군포시 우수기업은 ▲주식회사 웹게이트 ▲㈜유텔 ▲㈜뉴레파생명공학 ▲팩컴코리아㈜ ▲㈜이너프 ▲㈜한성GT로 총 6개 기업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엄마, 아빠와 함께 디지털을 배워보니 참 신기하네요." 향산초등학교는 지난 18일 경기 교사 가족 47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는 김포디지털시민교육연구회와 김포AI로봇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메타버스 속 디지털 시민 찾기, 햄스터봇과 함께하는 저작권 이야기이다. 이에 몸으로 디지털 시민을 그려요, 3D펜으로 표현해요, 스트릿 로봇 파이터, 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6개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들은 디지털 역량 영역 6가지를 균형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고, 교사인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디지털 시민역량과 창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최상현 교사(향산초)는 “일반적인 디지털 역량 교사 연수는 수업과 업무에 지친 선생님들에게 부담이 갔지만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 캠프에 참여한 김명수 교사(보름초)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부스를 운영한 부분이 좋았고 학교에서 적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내준 교사(신곡초)역시 모든 프
이재준 수원시장이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에 “교통 모니터링 본부를 설치해 개장 후 지속해서 주변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혼잡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스타필드 수원 오픈 예정 대비 교통개선대책 보고회’에서 이 시장은 “교통혼잡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한 스타필드 수원에 감사드린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곳곳에 CCTV를 설치해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 안내요원에게 연락해 신속하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플래카드 등 홍보물과 모든 SNS 수단을 활용해 교통개선대책을 안내해 차량을 운행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삼운회 교통봉사대, 수원시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들에게 교통안내 봉사를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전문가, 스타필드 수원 관계자,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스타필드 수원 개장 후 주변 지역 일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올해 12월 이마트트레이더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쇼핑몰, 3월 스파시설을 단계별로 개장해 시설 이용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기업새빛펀드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500억 원 이상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기업새빛펀드 비전선포식’에서 이재준 시장이 ‘기업의 미래를 여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수원에서 글로벌 유니콘으로’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시민들의 삶이 풍족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며, 수원시 출자금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478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시민들의 삶이 풍족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원 경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세 가지 약속을 하겠다”며 ▲수원기업 500억 원 이상 투자 ▲대학 등의 창업 지원 능력 연계 300개 이상 창업기업 육성 ▲투자 연계로 기업 유치 박차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자금이 기업에 투자되면 고용 유발 2100여 명, 생산 유발 4470여억 원, 부가가치 유발 1920억 원 등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남양주시의회가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다루게 된다. 회기 첫날인 20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으로부터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21일부터 29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오는 30일에는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2024년 예산안 및 2023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위원회별로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 등을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현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잘못된 부분은 개선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
안성시의회는 20일부터 제219회 제2차 정례회가 다음 달 15일까지 26일간 열린다고 전했다. 안정열 의장은 개최사를 통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응원의 말과 금번 정례회 기간 동안 처리해야 하는 ‘2023년도 제5회 추경과 내년도 예산안’ 등 시정의 주요 사안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처리를 동료의원과 공직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이번 임시회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집행부에서 상정된 안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24건의 안건(의원발의 조례안 8건, 집행부 발의 조례안 16건)을 심사 후 2023년 제5회 추경 예산안과 2024년 예산안을 처리한다. 한편 안성시의회 임시회의는 안성시의회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오는 22일 인덕원 IT밸리에서 중소기업과 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런치타임 고용노동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는 직장인들이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채용지원과 실업급여, 기업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 인사·노무, 산업안전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이 이뤄진다. 오세완 지청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식산업센터의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