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혼부부 등 젊은층에 80% 배정<br>다음달 17∼21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30일 수원 호매실 공공주택지구 A-7블록에 행복주택 400가구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수원 호매실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21㎡ 104가구, 26㎡ 200가구, 36㎡ 96가구 등 총 400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80%,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 20%를 공급한다. 수원 호매실 행복주택은 강남과 연결되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서수원 버스터미널, 지하철 분당선(수원역), 수원-인천 복선전철(공사중)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입주 자격은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의 무주택자(세대구성원)로,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기본 4~6년 거주할 수 있다. 또 거주 중 취업·결혼으로 사회초년생·신혼부부 자격을 갖추면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공급 계층별로 달리 적용되며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하다. 입주 자격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계층의 경우 수원시 또는
신협중앙회 인천경기지역본부는 문철상 중앙회장이 지난 27일 인천 부평대건신협과 경기 화성제일신협을 잇따라 방문하는 ‘단위조합 현장탐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문 회장은 취임 이후 소통경영을 위해 매년 전국 15개 지역 신협을 방문해 현장 및 임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901개 신협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성장성·수익성·연체율·순자본비율 등 재무지표들이 우수한 15개 조합을 선정해 순방하고 있다. 이날 문 회장이 방문한 부평대건신협(1990년 설립·자산 880억·조합원 6천916명)과 화성제일신협(1981년 설립·자산 1천325억·조합원 6천426명)은 서민밀착 금융서비스와 희망금융 리더로서 역할과 사회적 책임,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조합원의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고 지역 사회공동체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수한 신협이다. 문철상 중앙회장은 “각종 규제와 저금리 기조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량한 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본부 교육장에서 관내 일반도시가스사업자 공급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관리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최근 법령 개정사항 및 사고사례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업계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했다. 이연재 공사 경기본부장은 “도시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굴착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스공급시설은 물론 사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가스안전관리를 위해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올해 4월 출생아 수가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17개월 연속 1년 전보다 감소하고 있어 저출산 기조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4월 출생아 수는 3만400명으로, 1년 전보다 13.6%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통계청이 월별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적다.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 1년 전보다 3.4% 증가한 것을 마지막으로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12월(-14.7%)부터 5개월 연속 10% 이상 두 자릿수 감소를 이어가고 있다. 4월까지 올해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9천2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6% 줄었다. 이 감소 폭은 통계 작성 시작 이후 가장 크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가 40만6천300명으로 역대 최소였으나 올해 출생아 수는 30만 명대로 주저앉으며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혼인 건수도 2만100건으로 1년 전보다 11.8% 줄었다.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4월 기준으로 가장 낮았다. 이혼 건수는 7천900건으로 1년 전보다 4.8% 감소하며 통계 작성 이래 4월 기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한은 창립 67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3시부터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 오키드홀에서 ‘경기도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제고방안 및 가계부채 부실위험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60여명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2개의 세션에 걸쳐 ‘중소기업의 R&D 성공에 있어 개방형 혁신에 대한 연구: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박도형 국민대 교수), ‘경기지역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성 및 실물부문 파급효과에 관한 연구’(홍기석 이화여대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은 경기본부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경기도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가계부채 부실위험에 대비한 정책과제 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7일 오전 경기중기청 대회의실에서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 협업단(GCBC)’을 출범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영신 경기중기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파랑새협동조합·드림하우징협동조합·에너지제로협동조합 등 50여개 조합 이사장이 참석해 현판식, 임원진 소개, 활동 계획 발표 등을 진행하고, 성과모델 발굴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소상공인협동조합 협업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정부지원을 받은 경기도내 150여개 소상공인협동조합들과 경기중기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본부가 합심해 경기중기청에 사무국을 두고 운영하며, 조합 간 경영정보·노하우 공유, 소상공인 경영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민간주도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업단은 올해 첫 사업으로 협동조합간 네트워크를 중점으로 멘토멘티 및 판로 확산, 선도협동조합 벤치마킹, 청년협동조합 유도, 경기따복공동체와 연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순태 경기협동조합 협업단 초대회장은 “그간 협동조합내 갈등해소 등 안정화
정부의 6·19 부동산대책을 앞둔 지난달 주택 분양물량이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2만6천768호로, 작년 같은 달 보다 47.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수도권은 1만6천864호, 지방은 9천904호로 작년 같은 달보다 각각 33.3%, 60.9% 줄었다. 당초 대통령선거가 끝나면 분양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건설업계가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를 앞두고 시장 상황을 보느라 분양을 미룬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은 1만7천31호로 작년보다 59.8% 줄었으나 임대주택은 7천425호로 24.4%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전국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5만3천511호로 작년 같은달보다 1.5%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7천224호로 작년보다 11.3% 늘었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천287호로 15.5% 감소했다. 5월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3만4천919호로 작년 대비 34.6%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7천431호, 지방은 1만7천488호로 작년보다 각각 34.1%, 35.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5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인 판로, 자금확보 등의 시행착오를 덜어주고자 ‘제품·경영 프로모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제품제작터 내에 기술창업 컨설턴트를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상주하도록 해 사업계획서 작성 첨삭 지도부터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도 향상, 자금 확보 방법 등을 1대 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사업 모델과 진행 방향에 대해 투자자의 시각으로 점검해보고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수정·보완을 거친다. 2단계는 심화프로그램과 연계해 각 분야의 기술·투자 전문가를 매칭해 지속 관리하게 된다. 참여 제한은 없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무료로 진행된다. 경기중기청 시제품제작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의 우수 기술개발 제품이 시장에 진출하기 전에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많은 창업자가 적극 활용해 성공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상담은 전화(☎031-201-6854)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selfmakingstudio)으로 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빅데이터 기반의 영농 컨설팅 체계인 ‘경기도스마트팜정보시스템 구축’ 용역을 완료하고 8월 말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스마트팜정보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을 농장에 적용한 스마트팜 농가에서 발생하는 농장 환경과 작물 생육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빅데이터 기반의 경기 농식품 ICT 생육모델링 및 지원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시작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도비 6억원이 투입됐다. 시스템은 스마트팜의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 농가 경영관리, 컨설팅 비스 등이 가능한 3개의 응용시스템으로 나눠 구축됐다. 경기지역 스마트팜 농장 환경정보 및 생육정보 수집은 설치농가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완료보고회 이후 사용자 테스트 및 시스템 안정화작업을 거쳐 8월 말부터 농가와 기술센터에 개방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도농기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의 기능 강화뿐 아니라 스마트팜 농가의 환경 정보를 수집·분석해 원격 영농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국민연금공단이 이사회 의결로 올해 1월 도입한 성과연봉제를 폐기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7일 이사회에서 성과연봉제 폐기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보수규정 전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지난해 5월 서면결의를 통해 3급 이하 전 직원에게 성과연봉제를 적용하기로 하고 지난 1월부터 시행했다. 공공기관이 이사회 의결로 성과연봉제를 폐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국민연금노동조합은 설명했다. 최경진 노조위원장은 “성과연봉제 도입을 전제로 정부로부터 받아 보관 중이던 인센티브 7억원을 반납해 청년 일자리 확대 및 고용의 질 향상 등에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