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17일 체험형 공공인턴사업인 ‘군포 청년날개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했다.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관내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경험으로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청년인턴은 6개월간 시청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근무하면서, 홍보, 예술기획, 주민자치분야 등의 행정업무를 경험하고 조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청년인턴은 지난 5월 8일 근무를 시작으로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29명이 최종 수료했다. 이번 수료식은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수료증 수여 및 인턴십 활동 우수자에 대한 표창, 인턴십 참여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6개월의 인턴과정 동안 청년들이 개인역량을 발휘하고 협업의 성취를 이루었다”며 “청년날개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이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노고가 많았던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위원 및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축사, 우수 실무분과 시상 및 사례발표, 복지기금 전달, 활동영상 상영 순서로 진행되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써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누구보다 앞장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2024년에도 민·관이 협력하여 군포시 복지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호종 민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는 다양해지고 급격히 변화되고 있으나 내년에는 예산 감축으로 복지사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오늘 복지나눔 분과사업으로 조성되어 취약가정에게 2백여만원을 지원한 사례는 민·관 협력을 통한 상생의 사례라며 이처럼 민·관이 협력하여 상생하는
수원시가 스쿨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한다. 수원시는 20일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해 어린이가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보행안전앱을 설치하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 중 통화를 제외한 모든 앱이 작동되지 않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수원시의 ‘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구축’이 선정돼 추진됐다. 내년 6월까지 천천·호매실·고색·화홍·매현·매탄·효동·태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사업비 4억 1000만 원(전액 국비)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고 걷는 어린이들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완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6일 새마을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동절기를 대비하여 관내 저소득 어르신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사랑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홀몸 어르신 및 노인부부 925세대에게 7kg 김장김치를 1박스씩 지원했다. 군포시와 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김장김치로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수요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제9회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감사송년행사‘늘푸른의 러브레터’를 실시했다.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감사송년행사‘늘푸른의 러브레터’는 2023년 한 해동안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송년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민연극단의“이수일과 심순애”식전공연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의 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이벤트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우수 후원자(단체) 및 자원봉사자(단체) 17명(곳)에 대한 감사 표창을 전달하며 후원자와 자원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였다. 또한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최수재 관장의 기념사를 비롯하여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장,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이대성 신부의 축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내 노인복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오늘 송년행사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시 힘찬 한 해를 맞
군포시는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금정·당정·산본상업지역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6일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군포시, 군포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군포방범기동순찰연합대, 군포탁틴내일 70여명이 참여하여, 해방감과 들뜬 기분 속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청소년 및 유해업소 업주들의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점검·계도 활동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군포시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청소년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유해환경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교계에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돼 주목받고 있다. 교회· 교단 간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자리가 열렸기 때문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는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제1회 목회자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교를 떠나 체육을 통해 화합하고 교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총회 소속 목회자를 비롯해 신천지예수교회와 복음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는 목회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신천지 요한지파 대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총회로, 20분씩 총 4쿼터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 A씨는 “여러 방면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갈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어느 팀이 승리했느냐보다는, 둥근 축구공을 함께 바라보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땀 흘리며 어우러져 가는 데 의의를 둔 경기”라며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와 함께하며 화합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방정환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제33회 방정환문학상 및 제12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3시 구리시 구리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원로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70여 명의 아동문학가들이 참여했으며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의장, 탄성은 구리문화원장,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가 이들을 환영했다. 방정환문학상은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동문학 보급에 평생을 바친 소파 방정환(方定煥, 1899~1931)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된 상으로 아동문학평론사 발행인 김용희 교수가 주관하고 있다.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은 평생을 아동문학과 아동문학평론을 다져온 아동문학가 이재철(李在澈. 1931~2011)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방정환문학상에는 이재순 시인의 동시집 ‘마음 문 열기’와 류근원 작가의 동화집 ‘구름 위 책방’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재순의 ‘마음 문 열기’는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노래하거나 친구 간에 마음 문 열기, 부모와 아이 사이의 마음 간격 좁히기 등을 통해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으로 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집이다.
용인특례시는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인 ‘용인愛환경마을’ 시범 마을로 흥덕마을과 남산마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교육 특화 마을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환경 문제를 찾아 환경교육과 실천 방안을 모색해 환경마을을 조성한다. 도시형 시범 마을로 선정된 기흥구 영덕1동 ‘흥덕마을’은 아파트 단지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마을 청소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기본환경교육, 마을 주민의 실천과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기본환경교육은 ▲지도자 ▲기후변화 ▲자원순환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의 참여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처인구 남사읍 아곡1리에 있는 ‘남산마을’은 농촌형으로 진행된다. 농가로 이뤄진 이 마을은 주변에 신도시와 산업단지 건설로 생활환경이 변화됐고, 공장 근로자들이 거주하는 원룸에서 배출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가 필요하다. ‘남산마을’에서 진행되는 사업인 ‘우리마을 쓰레기 따라가기’는 ▲폐기물처리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전문가 자문으
용인특례시는 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수요‧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시민들이 민선 8기 주요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민 10명 중 6명은 이상일 시장의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했으며, 10명 중 8명꼴로 용인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으로 조사됐다는 분석이다. 민선8기의 용인특례시가 가장 잘한 일과 관련해 시민 다수는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및 반도체분야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1일 이상일 시장의 민선8기 출범 이후 진행되어 온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시 차원에서 확인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리서치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다. 조사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18세 이상 용인특례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웹서베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15일 처인구에 228만m²(69만 평) 규모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조성된다는 발표가 나오기 전에 이뤄진 만큼 이에 대한 시민평가는 반영되지 않았다. (주)국민리서치그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