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2일 오후 5시30분,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고양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5월의 싱그러운 햇살을 받으며 아름다운 하모니에 빠져들 이번 행사는 창단 5년째를 맞고 있는 일산공업고등학교 관악부가 미2사단 군악대를 초청하여 함께 주관하며, 학업과 훈련에 정진하면서도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풋풋함과 군인의 기상을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건강과 꽃을 즐기기 위해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무료로 선사할 예정이어서 즐거움이 한층 클 것으로 보인다. 연주될 곡들은 한국인의 서정적인 정서를 대변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가곡 ‘향수’를 비롯하여 ‘정상까지’, ‘꿈의별’, ‘올리브의 목걸이’ 등의 세련되고 감미로운 곡들이 곁들여지게 된다. 행사를 주관한 일산공업고등학교 김학진 교장은 “관악이라는 웅장한 음악의 공통 언어를 통해 우정을 쌓고 화합의 물길을 트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음악회를 감상하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하모니에 취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
성남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김원정과 노영심이 함께하는 음악회, 오월의 선물’ 특별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김 봉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84명의 단원들과 소프라노 김원정, 가수 노영심.스윗소로우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색을 선사한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이번 연주회는 드라마와 영화 OST 곡이 주류를 이룬다. 1부에서는 ‘popular Classic Medley’, 드라마 ‘허준’ OST ‘불인별곡’, 드라마 ‘명성황후’ OST ‘나가거든’, 드라마 ‘황진희’ OST ‘꽃날’, ‘나쁜사람’, 드라마 ‘주몽’OST ‘세상이 날 오라하네’, ‘사랑의 기억’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영화음악 메들리, 영화 ‘컨스피러시’ OST ‘Can take my eyes off you’, 영화 ‘Three Times’ OST ‘Smoke get in your eyes’, 드라마 연애시대 OST ‘보내지 못한 마음’, 영화 ‘꽃섬’ OST 등을 들려준다. 연주회 관람표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3천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729
12일 금난새·유라시안 필 첫 공연 ‘감동 무대’ 선사 하남문화예술회관(이하 하남문예회관)이 11일 ‘하남그랜드오프닝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첫 포문을 연다. ‘재미와 유익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하남그랜드오프닝페스티벌은 손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20분 동안 환상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바리톤 김동규씨와 대중가수 인순이, SG워너비가 개막축하 무대를 펼치는 한편, 풍장21 예술단의 북 대향연 등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자리가 펼쳐진다. 이어 하남문화회관은 12일 개관기념 첫 공연으로 대극장 검단홀에서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하남판타지(HANAM FANTASY)’를 진행한다. 하남판타지는 클래식이 생소한 관객들을 위해 지휘자 금난새씨의 설명이 더해져 한층 더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소극장 아랑홀에서 국립모스크바중앙극장의 ‘진기한 콘서트’가 열리며, 13일에는 ‘클래시컬 비틀즈’, 18일 아르헨티나 넌버벌 퍼포먼스 ‘메이킹 사운드’, 24일과 25일 유니버셜
요즘 안과를 가장 많이 찾는 환자중 하나는 렌즈부작용에 의한 환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조사에 따르면 콘택트렌즈(이하 렌즈) 착용자의 67.4%가 렌즈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부작용은 렌즈 구입시 취급상의 관리 및 주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 부족, 안구에 맞지 않은 렌즈의 착용이 대표적인 위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최근 연예인들이 유행시키는 컬러렌즈와 렌즈 제조사들의 무차별 학생대상 마케팅이 중고생의 무분별한 렌즈착용으로 이어져 청소년들 눈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하고 있다. 이런 컬러렌즈와 서클렌즈는 산소 투과율이 낮기 때문에 오랜 시간 착용할 경우 각막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컬러 렌즈는 일반 컨택트 렌즈에 갈색, 파란색 등의 색깔을 코팅해서 만든 것이다. 초기에는 일부 연예인들이 착용하기 시작했으나 지금은 일반인에게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아주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는 눈동자의 색깔을 맘대로 바꾸어서 마치 액세서리를 바꾸듯 매일 쉽게 눈동자 색깔을 바꾸어 기분을 전환하는 것 같다. 서클렌즈는 또한 눈동자를 커보이게 하기 위해 렌즈의 가장자리에 색깔 테를 두른 것으로 역시 인기가 있다. 그러나 이런 렌즈는 색소가
한낮의 기온이 섭씨 25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날이 더워지고 있는 만큼 노출의 계절도 빠르게 시작될 것이다. 여성들은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에 대비해 운동센터와 각종 약물 및 식이요법 등으로 살빼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살빼는 고민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데, 다이어트의 부작용에 대한 고민도 있으니 바로 탈모다.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 탈모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30대 여성 다수가 다이어트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고 있으며 무리한 다이어트에 대한 부작용으로 탈모가 오는 경우가 많다. 지나치게 음식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과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 A,B,D 등의 영양소 균형을 깨뜨려 모발이 힘이 없고 푸석푸석해지며 잘 끊어지고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특히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식이요법이나 단백질만 섭취하는 황제다이어트, 미네랄이 부족하기 쉬운 채식위주의 식사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체중감소에 대한 압박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해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뜨리고 두피를 긴장시켜 모근에 영양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탈모가 일어난다. 비만 역시 탈모와 관계가 있는데,
오배자나무, 염부목, 굴나무, 뿔나무, 불나무 등 다양하게 불리는 붉나무는 옻나무과의 낙엽 소교목이다. 높이가 3~7m에 달하고, 굵은 가지가 드문드문 나오며 작은 가지는 적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40cm로 우축에 날개가 있다. 가장자리에 드문 톱니가 있다. 8~9월에 피는 꽃은 이가화(二家花)로 황백색이며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가 나와 달린다. 열매는 편구형이고 노란빛을 띤 붉은 색이며 노란빛 갈색 털로 덮여 있다. 10월에 익으면 시며 짠맛이 난다. ▲버짐 치료 -붉나무 열매 150g에 물 한 사발을 넣고 3~4시간 달여서 식힌 물을 하루에 2~3번씩 버짐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자료제공=작물과학원>
사진으로 담은 지구촌 어린이들 하루 도서명 : 아이들의 하루 지은이 : 파니엘 피쿨리 펴낸곳 : 오래된미래 164쪽, 8천800원. 온 세계 아이들의 하루를 이야기한 책. 잠든 딸 마리를 보면서 아버지가 상상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하루는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이 책은 타조 알에 우유을 부어 마시는 아프리카 보키만족, 맨손으로 쌀밥을 먹는 네팔의 아이들처럼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풍성하다. 만화로 배우는 영문법 머리에 쏙쏙~ 도서명 : 사커잉글리쉬2 지은이 : 정연재·남상욱(글)임해봉(그림) 펴낸곳 : 아이월드 192쪽, 8천900원. 만화로 배우는 영문법책. 축구에 ‘영문법 마법’이란 개념을 더해 동사문법을 다룬다. Be동사와 일반동사, 조동사를 사용해 마법축구시합을 벌여, 명사를 장악하고 있는 괴물 훌리곤을 무찌른다는 내용. 이야기 안에 생활영어와 각 장마다 배운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연습문제가 있다./김재기기자 kjj@kgnews.co.kr 동양신화의 풍자·해학 창작만화 도서명 : 크로니클스 지은이 : 구구스튜디
용인, 시내 곳곳에 효 큰 잔치 다채 8일은 제35회 어버이날이다.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다양한 행사가 많다. 용인시노인복지회관은 8일 ‘2007년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큰잔치’를 개최한다. 삼가·용인·서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증정하고, 최고령 및 모범회원 시상식을 한다. 오전 11시부터는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왕복돼지나르기, 림보통과하기, 뜀틀넘기 등 ‘실버철인 5종경기’를 개최해 가장 건강한 노인을 선발한다. 또한, 국악과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오후 2시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골다공증 특강’을 하고 골밀도검사와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이어 노래한마당 ‘청춘노래방’에서 노래자랑을 펼친다. 문의)031-324-9303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울고 넘는 박달재’ 공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는 8일 추억을 되살리고 감동과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를 공연한다. 악극은 일제강점기부터 노래와 춤, 희곡이 어우러진 형식에 민중의 희로애락을 담아 인기
1위. 파페포포 안단테(심승현·홍익출판사) 2위. 배려-마음을 움직이는 힘(한상복·위즈덤하우스) 3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터 카터·아름드리미디어) 4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명진출판) 5위.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정철진·한스미디어) 6위. 남한산성(김훈·학고재) 7위. 해커스토익Reading(데이비드 조·해커스어학연구소) 8위. 청소부 밥(토드 홉킨스·위즈덤하우스) 9위.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이민규·더난출판) 10위.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파트리크 쥐스킨트·열린책들)<자료제공=리브로>
건강수명(disability adjusted life expectancy)은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건강하게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뺀 기간이다.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실제로 활동을 하며 건강하게 산 기간을 나타내는 지표다. 선진국에서는 평균수명보다 중요한 지표로 인용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00년 6월 발표한 세계 각국의 건강수명수치에서 한국인은 61세로 세계 191개국 가운데 51위다. 1위는 일본이 차지했고, 다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스웨덴 순이었다. 미국은 24위, 중국 81위, 북한 137위를 기록했다. 한국인은 몸에 좋다는 음식과 약을 극성스럽게 찾아다니며, 인삼과 녹용, 곰쓸개 등 보양식품을 소비하는데 연간 20조원을 지출한다. 한편 쓰는 돈에 비해 먹는 보신음식의 효과는 현저히 낮다. 건강강사 이창선 씨가 의학지식과 자신 및 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을 지키고 증진하는 방법을 엮은 책 ‘웰빙으로 자신을 경영하라’(엠피기획)를 펴냈다. 지은이는 ‘건강에 비결은 없다’며 자신의 몸과 건강에 관해 정확한 인식없이 웰빙을 좇아가는 한국인에게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