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신속한 건축허가를 추진하기 위해 ‘건축허가 신청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시청 누리집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건축관계자의 건축허가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복잡한 설계도서 작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건축허가는 민원처리 지연 시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시간적·비용적 손실이 큰 대표적인 건축행정 절차 중 하나이지만, 적용되는 법령과 제출서류가 광범위해 건축관계자들의 건축민원 신청서류 작성 미비로 인한 보완기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작된 ‘건축허가 신청 가이드라인’은 건축허가 주요 보완 사유로 파악된 ▲건축민원 신청서류(신청서·제출서류·설계도) 주요 보완사항 ▲협의 필요서류 및 담당자 ▲허가 신청 전 사전 심의사항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전자파일로 제작되어 건축관계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는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지속적으로 건축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축허가 신청 가이드라인’은 성남시청 누리집(분야
양평군이 채움사업 본격추진을 위해 지난9일 양평산림교육센터에서 채움사업 발굴단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채움사업은 채움지역 3개면(단월면·청운면·양동면)을 대상으로 100억 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2년간 사업발굴 및 설계(23-24), 5년간 사업 추진(25-29년)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성 있는 사업발굴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고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가 가능한 주민들로 지역별 20-30명 내외로 채움사업 발굴단을 구성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3개면 발굴단장, 촉진활동가, 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진선 군수가 채움지역 발굴단 대표로 3개면 발굴단장에게 채움배지를 전달했다. 전진선 군수는 "워크숍을 통해 채움사업 발굴단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발굴단원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움사업 발굴단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채움지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움사업 발굴단은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은 인구소멸위기 대응사업, 정주여건 개선, 학교.학생 감소 대응,귀향.귀촌 지원, 보족한 SOC투자, 공동체 활동지원
성남시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26곳 시험장(502개 교실)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1736명 수험생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이날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8시에 광역·시내·마을버스 106개 노선의 버스를 집중 배차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남지역 법인택시 8개 회사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오전 8시 수험생이 이용할 경우 요금을 받지 않고 지역 내 시험장까지 태워다 준다. 무료탑승을 제공하는 법인택시는 426대로 남성·대림·대아·분당·상하·성아·진흥·한성 등 8개 회사이며 성남콜(031-755-4000)로 호출이 가능하다. 시는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해 수험생을 태운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차량은 견인조치될 예정이다. 각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연합회는 시험장 주변에서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한다. 수능 시험실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시가 은계호수공원 등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의 무단투기 근절과 깨끗한 도시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시는 따르면 야간에도 ‘무단투기 금지’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습 투기 지역 3곳(은계호수공원 인도변, 은계지구 중심상가 주변, 목감동 중심상가 주변)에 태양광 제품 86대를 설치했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 원을 교부받아 자연석 판석, 볼라드(자동차가 인도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도와 인도 경계면에 세워 둔 구조물), 경계석 커버, 의자석 등의 태양광 제품을 설치했다. 이는 태양광 패널과 빛을 내는 LED 시스템을 설치해 외부 전기연결 없이 낮에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한 전기를 리튬 배터리에 모아놨다가 야간이 되면 LED 기판을 통해 빛을 발산하는 것이다. 조도(빛의 밝기)를 인식해 야간에 자동으로 켜지는 친환경 제품으로, 메시지와 이미지 식별이 쉽고 내구성도 훌륭하다. 시는 기존에 천 현수막 등으로 진행했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태양광 제품으로 대체하면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현수막 쓰레기를 줄임으로써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치된 태양광 제
여주시는 지난 13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이충우 시장과 이천화장장 입지 반대 범여주시민 대책위원, 세종대왕면 매화리, 양거리, 용은2리 주민, 기관·단체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 화장장 입지 반대 범여주시민 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경규명 공동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 인사, 경과보고 영상시청, 공동위원장 감사 인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시장 당선 이후 2022년 9월부터 민간주도로 진행된 이천 화장장 반대대책 추진을 행정에서 직접 추진토록 진두지휘했다. 결국 반대 대책위에서 이천시청, 세종정부청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하는 등 3년여간 지루하게 끌어왔던 이천 화장장 문제를 해결했다. 이 시장은 “김선교 전 국회의원과 연대해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에게 이천 화장장 입지 반대를 강하게 어필했다”면서 “여주와 이천시 주민대표 협의체를 구성해 수차례 회의 진행과 경기도에 주민 감사 청구 등을 통한 노력으로 이천화장장 백지화를 이끌어 냈고, 이에 이천시장의 고뇌의 결정과 용단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뜻을 한
광주시는 경기옛길 봉화길 개통식이 지난 11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걷기 축제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모여 봉화길 3구간인 너른고을길(경기광주역~곤지암역)을 걷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인 경기옛길 6대로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새로 개통된 경기옛길 봉화로는 총 138㎞로 조선시대 김정호 선생이 편찬한 대동지지를 토대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탐방로다. 경기옛길은 2013년 삼남길(과천~평택)과 의주길(고양~파주), 2015년 영남길(성남~이천), 2020년 평해길(구리~양평), 2021년 경흥길(의정부~포천), 2022년 강화길(아라김포여객터미널~강화대교)에 이어 7번째로 봉화길(하남~광주~여주~이천)이 개통됐다. 방세환 시장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광주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봉화길의 개통을 축하하며 내년 7월 열리는 세계관악컨퍼런스,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등 광주시가 문화‧예술‧체육의 도시로 경기도의 명소, 더 나아가 세계의 명소가 되도록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하남시가 교육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초등학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3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장 정담회에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내 24개 초등학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하남시 교육지원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학교보안관 운영 ▲학교특색사업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시에서 지원하는 12개 교육프로그램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시는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초등학교 학교 보안관 사업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난해 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고 올해 신규로 추진된 사업으로 ▲하남형 스쿨존, ▲워킹스쿨버스 사업과 연계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하남시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하남시 초등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학교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최근 '김포시 서울 편입'과 관련해 연일 쟁점이 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김포시의원들이 김포지역 갑·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서울 편입'에 대한 명확한 견해를 밝히라고 성명서를 냈다. 지난 13일 국힘 소속 김포시의원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포시 서울편입을 두고 반대 입장을 냈다”라며 “민주당 이 대표는 김포의 도약을 해괴한 포퓰리즘이라며 막아선 것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이어 이재명 당 대표자까지 반대 입장을 드러내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히 김포의 도약을 막고 있다"며 "민심을 이반한 진보 결집"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들 시의원들은 ”시민이 뽑은 김포의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은 김포의 도약을 막느라 정신이 없다“라며 ”심지어 얼마 전 박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한 질의와 예결위에서 보인 행태는 김포지역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언행이라 볼 수 없다”라고 비난했다. 또한 ”반대라 할지라도, 서울이 아닌 북도나 남도로 갈 때 대안이 있다는 것을 제시하며 설득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대안 없이 무조건 김포발전 훼방에만 앞장선 것이다“며 ”지난 12년간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대통령부터 시·도의
화성소방서가 가을철 논밭에서 수확이 끝난 뒤 버려진 농작물을 비롯해 쓰레기 등 불법 소각 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성소방서 화재 발생 현황 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농작물‧쓰레기 불법 소각을 포함한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건수는 249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 중 약 38.5%를 차지했다. 특히 농작물 수확이 끝난 시기부터 다음 해 봄철까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 중에 발생한 불씨가 대형산불과 인명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시민들께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잦은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등의 행정비용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화성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에 동참하여 불법 소각 행위를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 군포2동은 최근 겨울을 앞두고 관내 중·장년층 1인가구 33명에게 한파 대비 온풍기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포2동의 우리동네 열나게 겨울나기 나눔행사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구를 일일이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 인사도 함께 했다. 박찬규 민간위원장은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다가올 한파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안종국 군포2동 동장은 “겨울이 오면 더욱 힘들고 외로워지는 만큼 소외된 중·장년층 1인가구에 그 어느 때보다 이웃사랑의 정이 필요하다”며 “우리동네 열나게 겨울나기에 나눔행사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