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남한산성(김훈·학고재) 2위. 파페포포 안단테(심승현·홍익출판사) 3위. 이기는 습관(전옥표·쌤앤파커스) 4위. 경청-마음을 얻는 지혜(조신영 외·위즈덤하우스) 5위. 마법천자문 14:부모님을 향한 마음! 효도 효(스튜디오 시리얼·아울북) 6위.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신시아 사피로·서돌) 7위.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조진국·해냄출판사) 8위.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정철진·한스미디어) 9위. 살인의 해석(제드 러번팰드·비채) 10위. 행복의 건축(알랭 드 보통·이레)
<제공:북피알미디어> 환경호르몬의 반격 D. 린드세이 벅슨 아롬미디어/468쪽, 1만원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환경호르몬의 습격’이라는 제목으로 환경호르몬의 폐해를 지적해, 집안마다 플라스틱제품을 버리고, 그릇생산업체는 제품재질을 유리로 바꾸는 등 많은 이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하지만, 모든 플라스틱이 문제일까? 플라스틱을 대체한다고만 해서 안전할까? 환경학자 D. 린드세이 벅슨은 새 책 ‘환경호르몬의 반격’(아롬미디어)에서 환경경호르몬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느끼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정확히 파악한 후, 현명하게 대응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플라스틱 제품 중에서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 폴리카보네이트 등이 포함된 것은 유해하지만,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이 들어있는 제품은 그렇지 않다고 밝힌다. 지은이는 본격적인 산업사회로 접어든 후, 인간이 생산한 거의 모든 인공화합물이 환경호르몬작용을 하고 있다고 의심한다고 전제한다. 이런 인공화합물은 현대인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어느 인공화합물이 어떤 작용을 하며, 이에 대한 노출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아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동화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선안나씨가 첫번째 평론집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을 출간했다. 출판사의 ‘어른을 위한 어린이책 이야기’ 네번째 책에서 안씨는 아동문학의 근원적 힘과 매력은 발화된 현실너머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보편적 당위가 아닌 구체화된 사물로서의 아동문학 텍스트가 시대의 다기한 조건들과 어떻게 결합하고 반응하는지를 문맥적으로 살피고자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책은 4부로 이뤄져있다. 제1부 ‘아동문학의 연구’는 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적 규명과 옛날 이야기의 이론적 고찰, 판타지 동화론 등 원론적인 글을 모았다. 글은 이론적 논의의 지평을 넓히고, 장르문제와 옛날 이야기의 성격규명 등을 논의한다. 제2부 ‘아동문학과 이데올로기’는 한국 아동문학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역사 현실과 관련해 고찰한다. 특히, 한국전쟁과 분단 상황에서 처음으로 아동문학의 반공주의를 논의한다. 제3부 ‘천의 얼굴을 가진 동화’는 전통적 동화텍스트에 나타난 신화적 상징의 의미분석부터 어린이책의 상품화를 꾀는 자본의 문제와 유년기 동화책 체험으로부터 작가의 창작경험까지, 동화를 주제로 한 자유로운 생각을 담았다. 제4부 ‘어린이책을 읽는 눈’은 여러 매체
믿음 그리고 기적 희망의 ‘아그네스’ 연극계를 이끌어 온 배우, 박정자와 손숙을 만날 수 있는 연극이 열린다.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리는 ‘신의 아그네스’가 그것이다. 박정자와 손숙씨는 이미 1992년 ‘신의 아그네스’에서 각각 미리암 원장수녀와 리빙스턴 박사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각자의 연기인생을 살아오던 두 배우가 15년 만에 다시 한 무대로 오르기로 하면서, 주저없이 택한 작품이 바로 이번 연극이다. 탄탄한 구성과 치밀한 심리묘사, 흡인력있는 줄거리로 여성연극의 명작으로 꼽히는 연극은 한국의 대표배우인 박씨와 손씨의 애정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두 배우의 연륜이 느껴지는 연기로 안정감있고 긴장감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전반적으로 연기에 대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1992년작보다 깊어졌다고 평론가들은 평한다. 여기에 200대 1의 치열한 오디션에서 선발된 아그네스역의 전예서는 참신한 연기력을 더한다. 윤석화(1983, 1986년)과 신애라(1992년), 김혜수(1998년)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의 역을 맡은 전씨는 순수함과 맹목적인 믿음을 오가는 아그네
부천교육박물관은 13일 ‘박물관 체험과 학교교육’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학교와 박물관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박물관은 내친구!’라는 주제를 담았다. 박물관관계자와 교사가 한자리에서 재미있고 능동적인 학습지도의 방향을 모색해 박물관관람과 학교교육을 이어주는 효과적인 지도안을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초등체험학습연구회가 협조해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과 박물관체험 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분석돼 있고, 새로운 체험학습 모형이 제시돼었다. 박물관 민경남 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관람에서 교육적인 효과를 최대한 얻기 위해서는 먼저 교사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천시의 학생들이 자기 고장의 문화현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능동적인 체험학습을 하게 됨으로써, 박물관과 학교 교육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31-661-1282~3
사단법인 수원예총은 오는 15일까지 제7기 수원예술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술에 관심있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원예술학교는 오는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수원 정자동 수원예총 강의실에서 총 11회로 진행된다. 12일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의 ‘예술과 삶’을 비롯해 19일 김학두 서양화가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세계’, 26일 황정복 건축가의 ‘자연·인간·건축’ 등으로 마련됐다. 이어 7월 강의는 3일 김혜린 한국무용가의 ‘한국무용 배우기’를 시작으로 10일 남기성 사진작가의 ‘자연속의 사진예술’, 24일 김성수 연극배우의 ‘나도 연극배우’, 31일 신건자 수필가의 ‘일상 속의 수필’ 등으로 진행된다. 8월에는 7일 오현규 음악가의 ‘음악여행’을 비롯해 14일 최근순 국악인의 ‘국악과 함께한 인생’, 21일 송봉수 가수의 ‘노래배우기’, 28일 윤수천 동화작가의 ‘동화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기 념품을 증정하며, 수원예총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3개월 3만원. 문의)031-257-2966.
광명시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장병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007광명농악대축제페스티벌’을 광명실내체육관 야외광장 및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광명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예술의 균형발전 모색 및 전통 민속 예술 개발, 전승보존 등 시민의 화합과 전통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위해 개최된다. 주요행사로서는 전국학생농악경연대회, 광명시 각 동 농악경연대회, 농악명인초청공연, 구름산 도당놀이, 경기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농기구 전시 판매 및 체험마당 등이다. 또 씨름대회, 투혼던지기, 널뛰기, 전국최고의 엿장수 경연대회를 비롯, 옛 시흥군 광명 사진전시, 도자기 만들기 등으로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한 마당이 펼쳐진다. 광명 문화원에서도 오랜 동안 활동 중인 장 병환 회장은 “광명농악축제로 국제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민족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화속에 지역의 민속발표회장을 마련케 됐다”고 말했다.
제2학기 수강생 20일부터 모집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007 제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여성유망업종인 피부관리 및 피부경락과정 등을 포함한 직업훈련기초 및 심화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실버대학과정, 학점인정과정 등으로 총 35개 과정이다. 도 여성비전센터는 여성고용창출을 위한 직업훈련 및 자격증과정에 역점을 뒀으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실버대학과 저렴한 수강료로 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는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여성 기·예 경진대회’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수원시는 오는 15일까지 ‘여성 기·예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수원 여성 기·예 경진대회는 시를 비롯해 수필, 회화, 서예, 꽃꽂이, 컴퓨터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 대회는 해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등 우수작품이 많이 배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참가자격은 수원시 거주자로 20세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해당부문 2년이내 수상경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참가신청은 동사무소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 시 가족여성과에서 접수 받는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9일
알파걸 : 엘리트집단 여성을 지칭 “우리가 차세대 여성 리더입니다”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양평 쉐르빌 호텔에서 ‘여대생을 위한 비즈니스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여대생의 비즈니스 리더십 양성’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자기 탐색과 경제 활동 비전 수립을 통해 경제 활동에 대한 마인드 확립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향후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동기부여와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여대생을 위한 비지니스 리더십 캠프’는 지난 2005년 개원 후 ‘경기전문여성네트워크’ 등 도내 전문여성간의 네트워킹에 주력해온 도 가족여성개발원이 선배 멘토(조언을 해주는 사람)와 후배 멘티(조언을 받는 사람)의 연계를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처음 추진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젠더와 경제 감수성 증진을 통한 자기 힘 기르기’를 비롯해 ‘여대생의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마인드 제고’, ‘비즈니스 여성 리더의 역할 모델 찾기
“‘종군 위안부’ 아닌 ‘강제 위안부 피해자’로 정정해야 합니다.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아랑곳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은 여전히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며 진실과 마주서기를 거부하고 있다. 12일 오후 10시50분 EBS ‘시대의 초상’은 美 의회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 증언자 이용수 할머니와의 심층 인터뷰를 방송한다.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 앞에 ‘가해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이용수 할머니는 2월15일 미 의회 사상 최초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에 증언자로 나가 일본의 만행을 고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성은 ‘위’씨이고 이름은 ‘안부’인 ‘위안부’가 아니라 내 이름 석자 ‘이용수’로 ‘시대의 초상’에 나와 당당하게 인터뷰하고 싶었다”는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라는 말의 뜻을 처음 알았을 때 자신을 ‘위안부’라 부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내가 왜 위안부입니까? 내가 왜 일본군을 따라 다니면서 일본군을 즐겁게 해주고 섹스를 해줬다는 겁니까? 종군 위안부‘가 아닌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로 용어를 정정해야 합니다. “자의로 몸을 팔았다는 뜻을 지닌 ‘위안부’라는 호칭은 가당치도 않다는 것.이 할머니는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