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가평군 새마을회(지회장 염철교)는 "2023년 따듯한 겨울나기"를 목표로 관내 독거노인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그간 새마을회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고추장 나눔 재래간장 및 된장 나눔,올 추석에는 읍.면별 명절 음식 나눔을 통해 한 해 동안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코로나19 이후 두번째로 진행하는 대규모 김장 김치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염철교 새마을 지회장, 손종기 가평군협의회장,전양순 군 부녀회장, 장지안 사무국장및 읍.면 별 새마을회와 서태원 군수를 포함한 지역공무원등 300여 명이 참여하였고 내 주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올해도 추운 겨울이 예상되지만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따듯한 온정을 전할수 있는 김장나눔을 통해 가평군민 모두가 따듯한 겨울나기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가평군 새마을회 전양순 군 부녀회장은 "나눔이야 공장김치를 구매하여 쉽게 할수 있지만 정성스레 직접 만든 김치를 나눔으로써 단순 김치뿐만 아니라 온정까지 전할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 생각한
가평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 내빈및 졸업생 가족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지난 3월에 입학하여 주 1회 4시간씩 120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한 친환경귀농귀촌과 31명, 농촌관광과 34명,농식품학과 29명 총 94명이 졸업했으며 입학인원 대비 92%의 높은 이수율을 보였다. 이 가운대 성적이 우수하고 학생회 활동에 기여한 공로자 40명에게 농촌진흥청정상, 군수상(성적우수.개근),의회의장상,공로패 등 상장과 표창이 수여됐다. 가평군수이자 클린농업대학 학장인 서태원 군수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1년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라며 힐링과 행복 가평특별군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년간 학습한 내용과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개발을 목표로 여러 종류의 작품을 선보였다. 버섯연근 완자 들깨탕,표고치킨강정, 연잎밥,쌀부꾸미 등 총 12품족의 농식품을 전시하여 내빈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1년간 배운 농식품 디자인 능력 향상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가평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야 할 김장김치 나눔이 최근 김포시 각 읍면 부녀회등에서 잇따르고 있다 13일 김포시 하성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버무른‘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벌였다. 특히 이번 나눔행사에 새마을부녀회 등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 130여통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뿐만아니라 하성면 이장단협의회를 포함한 발전협의회, 상공인협의회 등 기관단체장 및 회원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후원이 이어져 모두가 훈훈한 마음으로 부녀회와 함께 했다. 윤명순 하성면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경애 하성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하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관장 정영숙)은 코딩, ICT를 활용한 청소년 아이디어 발굴 대회인 '제2회 챌린지 프로젝트' 본선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방법, 변화를 만드는 ESG'라는 주제로 열린 본 대회는 국내 게임사 웹젠(대표이사 김태영)이 지원해 전문 코딩교육을 받은 관내 11개 고등학교 ICT 동아리가 참여,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 경합을 펼쳤다. 참가 동아리는 지난 1년간 코딩교육과 더불어 팀 빌딩을 통해 ICT 분야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4일 11개교 21개팀과 예선대회를 거쳐 10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 결과,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초음파 센서를 탑재해 장애물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지팡이 및 안경을 활용한 공간인식과 대중교통 안내 기능을 제공하는 '시각장애인 보조기구 VOV' 제품 아이디어로 야탑고등학교 VOV(Vision Of Vision)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컨디션에 따라 계획 수립을 돕는 AI앱, 저수지 녹조 현상 모니터링 및 쓰레기 수거 로봇, 폐기물 유형에 따른 쓰레기 자동 분리장치, 에너지 절약을 돕는 스마트 하우스 등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용인특례시는 경희대학교(생명과학대학)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업계 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 대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계 학교에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술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예비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농고(70개교), 농대(34개교)가 지원대상이다. 경희대는 실습장 구축 부문에 선정돼 내년 총 6억원의 사업비(국비 70%, 시비 30%)를 지원받아 국제캠퍼스 실습온실동 내 유리온실과 내부 스마트팜 인프라 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경희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추천했다. 경희대는 농림축산식품부 선정심사단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종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분야의 인재들이 이론과 현장 실습이 조화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래의 농산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선순환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7억 원을 투입해 모두 242명에 관공서,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72명 ▲일반형 시간제 31명 ▲복지 일자리 139명 등 세 개 유형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2월 주 40시간 근무에 월급 206만 740원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에 월급 103만 370원을 받는 조건이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55만 2160원을 받는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우편물 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월 1일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성남시 등록 미취업장애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장애인은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일반형 전일제·시간제) 또는 사업수행기관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성남시장애인연합회(복지 일자리)에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을 내면 된다. 신청자는
성남시 유망중소기업 브랜드 마켓인 ‘남다른상점’이 어려운 경제난 속 성남시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가뭄에 단비같은 역할을 해 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지난 6~9일까지 열린 남다른상점은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와 현대백화점이 힘을 모은 협력사업으로 성남시 중소기업 유망브랜드 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패션, 주얼리, 가방, 슈즈, 시계, 생활리빙, 소형가전 등 21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특히 재도전성공패키지 우수창업기업 제품이 더해져 풍성하고 다채로운 제품들로 고객들을 맞이했다. 마사지양말을 선보인 카라칼서플라이(대표 이지수)는 테이핑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한 움직임을 서포트하는 기능성 양말로 호응을 얻었으며 와디즈펀딩 8,111% 달성 기업 롱테일컴퍼니(대표 전원)는 전자렌지를 사용해도 음식이 딱딱하게 굳지 않는 수분보충 주방용기로 뜨거운 인기를 받았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시계와 스카프를 선보인 밴앤쿠(기업명 블루게이트, 대표 이슬기)는 데일리룩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스타일을 제안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수 송가인, 방송인 홍록기, 배우 강예빈, 인플루언서 코코나현 등 유명 셀럽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성남시 중소기업
학생들 누구나 알고 있는 그림책 ‘키오스크’를 출간해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작가 아네테 멜레세가 최근 김포교육지원청 가현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는 라트비아 대사관에서 진행한 라트비아 페스티벌 초대로 한국에 방문한 작가는 어린이 독자와의 만남을 희망했고, 이에 가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아네테 멜레세 작가와의 귀한 시간을 가졌다. 키오스크’는 길거리 가판대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시점을 다룬 그림책으로 온책읽기 교육과정을 통해 이 책을 다양한 시각과 깊이 있는 질문으로 읽어내며 설렌 마음으로 작가을 맞이 했다. 특히 학교에 방문한 아네테 멜레세 작가는 4학년 사회, 미술, 국어 교과를 융합한 프로젝트 수업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보며 감동했다. 만남에서 사전 질문과 인터뷰를 통해 밀도 깊게 진행한 작가는 학생과 교사, 출판사와 대사관 관계자 모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네테 멜레세 작가 역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사진 자료로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해 학생들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아네테 멜레세 작가는 아이답게 신나게 놀고 즐거운 일들을 하기 바란다. 이것이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를 찾는 가장 좋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9일 열린 ‘2023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전형주 대표이사가 ‘제10회 독서교육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은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시상식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전한 독서문화와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한 기업, 개인 등에게 상을 수여했다. '인생味인', '맛있게 멋있게 나답게' 등 다수의 저서가 있는 전형주 대표이사는, 뛰어난 기획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독서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우택 국회부의장상인‘대상’을 수상했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독서를 통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문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0일 대한경제에서 주관한 ‘2023년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후원하며,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포상을 통해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전국 기초 지방정부와 도시공사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 대면 질의응답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결정했다. 공사는 자동절전 프로그램의 자체 개발과 태양광발전시설 운영 등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폐기물 소각장을 통한 2억 9천톤의 스팀에너지 생산 및 관내 기업 에너지 판매로 탄소중립 달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공사-민간기업의 3자 협약을 통한 열분해 유화사업 추진과 시민단체와 협력한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민간 협력을 통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초 지방공기업중 최초로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자 인증 발간하여 앞으로 발생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기후변화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