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최근 생활체육시설 효율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생활체육시설 이용에 대해 동호회와 개인 이용자 간 체육시설 이용 및 예약에 관한 갈등 등 운영과 예약시스템 관리 미흡으로 끊임없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의회 행복위 유영숙 위원장이 효율적 이용 방안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방안 마련 전 공론화를 통해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유 위원장은 이번 공론화의 장은 “김포시 생활체육시설의 운영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과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유영숙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지정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송애정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통해 ▲김포시 체육시설 및 단체 현황 ▲김포시와 타 지자체의 생활체육 관련 이슈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의 해외 선진사례 ▲김포시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을 전했다. 송 연구위원은 “독일과 미국, 일본 등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잘 펼쳐 나가고 있다. 독일의 경우 스포츠 클럽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80%를 공공체육시설에서 진행하고 있어 접근성과 시
파주 대표 관광으로 꼽히는 ‘디엠지(DMZ) 평화관광’이 올 한해 수입(10월 말 기준) 16억 원을 달성했다. 디엠지(DMZ) 평화관광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및 통일촌을 방문하는 민간인통제구역 관광코스다. 전쟁의 흔적과 현실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평화관광은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중단됐었으나 22년 5월 임시 재개했으며, 올 들어 단계적으로 확대됐다. 4월에는 일 방문 인원 2천 명, 7월에는 3천 명으로 출입 인원 정상화(1일 3천 명)를 달성했다. 파주시는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오랜 기간 중단으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군(제1보병사단)과 출입 인원 정상화를 적극 협력해 왔다. 또한, 관광엽서 제작 및 인천공항 환승투어 평화관광코스 신규 개발, 도라전망대 안전 보호 난간 설치 등 관광객 유치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12만 5천여 명에 그쳤던 평화관광 방문객은 올해 9월 말 기준 31만 명을 돌파했다. 관광 수입은 지난해 8억에서 올해 16억으로 증가했다. 코로나 이후 꽉 막혔던 숨통이 트이고, 새 활로가 열리면서 파주시는 이를 계기 삼아 평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이정형 제2부시장, 담당부서 및 관련부서 공무원, 용역 기획계획(MP) 등 관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 전문상담(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양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발맞춰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 전문상담(컨설팅) 대상단지를 공모했다. 평가위원회를 평가를 거쳐 지난 7월 사업유형별 대상단지 3곳을 선정했다. 시는 고도의 전문성, 창의성,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서 평가방식으로 지난 10월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사전 전문상담(컨설팅)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대규모 블록 통합정비 ▲역세권 복합‧고밀개발 ▲기타정비 사업유형별로 선정된 대상단지별 특성을 파악하여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맞는 특별정비계획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주민들이 재건축 추진 진행 과정에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적용되면 특별정비구역 지정 확대가 예상되는 화정·행신지구까지 예산을 추가 편성해 사전전문상담(컨설팅)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주민맞춤형 재정비 사업이 가능하도록…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가 지난 8일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연구 활동은 연구단체 소속 성훈창, 이건섭, 한지숙 의원과 시흥시 건축과, 농업정책과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경기연구원 공간주거연구실 권진우 연구위원의 ‘개발제한구역: 배경, 현황, 해외 사례, 개선방안’ 강의를 들은 후 개발제한구역 내 형질변경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연구위원은 2021년 12월 기준 경기도 21개 시군의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해제 현황과 주민지원사업의 유형과 규모에 대한 설명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권 연구위원은 개발제한구역 관리 개선방안으로 생활비용보조사업과 주택개량보조사업 등 주민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증진사업과 소득증대사업 등 사업 유형 다양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서 담당자들은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개발제한구역 관리와 지도·단속에 따른 어려움, 제도상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연구위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특히 개발제한구역 농지에서의 무분별한 성토를 방지하고 합리적이고 타당한 토지 이용을 위해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
군포시의회가 군포시 감사실에 예방적 적극 감사를 주문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지난 9일부터 ‘2024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제270회 임시회)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감사실 업무보고 중 다수 의원이 감사 업무의 강화와 선제 대응을 요구했다. 먼저 신경원 의원은 감사를 민원이나 시청 각 부서의 요청에 응해 시행하지 말고, 보조금 지원 대상 등의 부정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동한 의원은 책임자의 교체가 이뤄지더라도 업무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단기, 중기, 장기별로 계획을 세워 감사를 시행함으로써 자정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훈미 의원은 새로 신설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고, 공무원 부조리와 공익 신고 사례를 더 자세히 제시해 신고의 편의를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김귀근 의원은 일상감사를 제대로 시행해 행정 오류를 줄여야 할 것이라며, 최근 복지시설 위탁 기관 변경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이 상부 기관 감사로 징계받은 사례도 일상감사로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이우천·이혜승·신금자 의원은 감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립에 더 노력을 기울
‘성남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최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주윤 성남시의원 주최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은둔형 외톨이 이해와 지원 필요성 및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혜원 호서대학교 교수가 대표 발제를, 박주윤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를 진행했다. 이날 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 백희정 광주광역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사무국장, 정근하 루터대학교 교수, 우연 청년당사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은둔형 외톨이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주윤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는 이제 단순 개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며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지역에서 은둔, 고립을 겪은 청년 당사자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은둔, 고립을 겪는 당사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다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오남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회체험교실은 학생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회체험교실에 참여한 오남고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본회의장, 상임위원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의회체험교실에 함께한 이경숙 의원은 오남읍 버스배차간격, 중·고등학생 복지와 관련한 남양주시의 정책 등 평소 궁금했던 지역 현안들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시정 및 의정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TV나 인터넷만으로 접하던 의회의 모습을 직접 보고 의원님과 소통할 수 있어 소중한 기회였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이 넓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들이 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모범운전자회와 광일협동조합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20개 탑승 장소에서 택시 105대를 활용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무료 수송을 지원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모범운전자회 등 60여 명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지도에 나선다. 또한 노선버스 배차간격을 단축해 운행하고, 시험장 주변 도로 불법 주ㆍ정차 질서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택시 무료 수송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금곡동 구 종점(파리바게뜨) △동남마트 △평내동 상업지구(강남플라자) △평내농협 △화도읍 구남매약국 △마석역 △마석중흥 CU △다산동 헤리움 택시승차장 △빙그레 앞 택시승차장 △와부읍 덕소 맥도널드 △호평동 평내호평역 △호평 1차 대명루첸아파트 택시승차장 △진접읍 장현현대병원(던킨도너츠) △롯데시네마(남양휴튼) △진건읍 진건농협하나로마트 △퇴계원읍 극동아파트(탐진추어탕) △별내동 별내역 △별가람역 2번 출구 △오남읍 어내미농협 △오남역 등 20개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지정된 장소가 아니더라도 5개 택시업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입소자 및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성시 시립노인요양시설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시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서로아키텍츠의 작품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향남읍 하길리 1513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5,863.44㎡ 규모로 건립된다. 당선작은 유니트 형태의 집들의 모임을 기본구성으로 배치하면서 중정을 중앙에 두고 주변으로는 배회공간을 배치해, 일상적 삶이 지속되는 거주지 공간으로서의 구상안을 제시했다. 당선작 서로아키텍츠에게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설계공모에 많은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돼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며 “당선작이 장기노인요양시설 공공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9일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화성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재단에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소개 및 홍보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물품 구매 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지역민의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동참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계획이다.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와 원부규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키로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