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 날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또 인천시는 이날 육상에서 무더기 금메달이 쏟아져 금 7개, 은 4개, 동메달 1개로 선두로 나섰다. 도는 1일 고양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육상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고 수영에서 동메달 3개를 추가해 금 3개, 은 2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필드 남자고등부 뇌병변장애(F37) 원반던지기에서는 이재혁(안산 명혜학교)이 20m47을 던져 김재현(충남·19m67)과 최진호(명혜학교·9m22)를 제치고 도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육상 트랙 남중부 지적발달장애(T20) 100m에서는 김준원(용인 강남학교)이 13초21을 기록하며 김형우(동두천 생연중·13초38)와 김현우(제주·13초63)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육상 필드 여고부 청각장애(DB) 포환던지기에서는 유세진(평택 에바다학교)이 5m82로 이은솔(서울·5m37)과 김은희(대구·4m97)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아밖에 육상 필드 남중부 지적발달장애(F20) 원반던지기에서 최성환(광주 인덕학교)과 이병윤(고양 명현학교)이 12m42와 8m27로
관중 소요 사태로 ‘제3지역 홈경기 개최’라는 징계를 받았던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징계 재심에서 ‘무관중 홈경기’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0일 징계 재심사 결과를 인천 구단측에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징계내용은 기존 ‘제3지역 홈경기 개최’의 중징계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무관중 홈경기’였다. 연맹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경기장 관중 소요 사건을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당초 상벌위원회에서 내렸던 징계보다 더 무거운 징계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천은 6월 홈 경기 중 평일에 열리는 한 경기를 관중없이 치르게 됐다. 인천 구단 측은 무관중 홈경기가 중한 벌이지만, 제3지역에서 경기를 치를 경우 추가로 발생하는 경기장 대관료 등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등 종합적인 부담을 생각할 때 긍정적인 면이 더 크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은 지난 3월 24일 대전과 홈경기에서 벌어진 관중 소요로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중립지역에서 홈경기를 한차례 개최하라는 징계를 받자 징계 내용이 지나치다며 연맹 이사회에 재심을 요청했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SK텔레콤과 공동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스포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SQ교실’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스포츠지수(Sports Quotient)를 뜻하는 ‘SQ’와 온 국민이 사랑하는 스포츠 ‘야구’라는 콘텐츠가 결합된 찾아가는 SQ교실은 SK 구단의 교육기부인 ‘SQ프로그램’과 선수단의 재능기부인 ‘행복-드림(Dream)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SQ프로그램은 SQ 산출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의 척도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SQ프로그램을 올해는 SK가 직접 찾아가는 내용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체력관리시스템인 PAPS(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를 대체하는 효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SK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드림(Dream) 멘토링’도 함께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건전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SK와이번스와 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 인천 신송초등학교에서 펼친 첫번째 찾아가는 SQ교실을 기점으로 매달 2회(연간 20회) 이상 지역 학교를 방문해 스포츠교육에 대한 긍
“인천 홈경기 입장권 ‘위메프’에서 싸고 편하게 구입하세요.” 인천 유나이티드가 소셜커머스 업체인 ‘위메이크프라이스’를 통해 올 시즌 홈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 인천구단에서 1일 저녁 11시부터 오는 7일 자정까지 실시하는 이번 티켓 세일을 통해 입장권을 구입하면 E석(일반석) 성인 티켓 4매를 1만8천원에 구입 할 수 있다. 1인당 총 5세트(20장)까지 구매가능하며 5월 5일 전북전부터 정규리그 종료시까지 사용가능하다. 구매 및 자세한 문의는 위메프 홈페이지 (http://www.wemakeprice.com)나 인천 유나이티드 트위터(twitter.com/incheonutd), 미투데이(me2day.net/utti12)를 참조하거나 구단 사무국 마케팅팀(032-880-5532)으로 하면 된다.
김광진(인천)이 2012 보훈 국제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광진은 지난 달 28일부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남자 개인단식 TT8 준결승전에서 레오나르도 아리토낭(인도네시아)을 세트스코어 3-2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해 이천식을 상대로 3-1의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2012 보훈 국제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주최로 지난 달 28일부터 오는 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으며 11개국에서 선수 70명과 심판 및 운영요원 등 130명이 참가했다. 인천은 김광진과 나재동(TT9·남), 김문자(TT5·여)가 각각 개인단식과 단체전에 출전하고 있다.
수원시체육회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평택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대망의 종합우승 8연패에 도전한다. 수원시는 20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요트)으로 치러지는 이번 도민체전에 총 368명(선수 273명, 임원 9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육상, 수영, 축구, 태권도, 씨름, 유도, 배드민턴 등 9개 종목 석권을 포함, 종합점수 3만1천948점을 목표로 8년 연속 1부 종합우승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세부 종목별로는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정다래(수원시청)를 비롯해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한 수영과 간판스타 김성민(수원시청)이 건재한 유도는 각각 8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태권도는 여자부 73㎏이상급 국내랭킹 2위 지유선을 필두로 남자부 83㎏급의 박광수(이상 수원시청) 등 고른 선수층을 바탕으로 6회 연속 종목 우승을 노린다. 또 타 시도에 비해 전력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우슈는 종목 6연패가, 정상급 기량을 갖춘 박재우, 박배근, 강동근, 고석현(이상 수원시체육회)등 우수선수들이 대거 합류한 보디빌딩은 종목 5연패가 유력시 되고 있다.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정구는 전력보강이 뚜렷한 성남, 안양과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되지
박지성(31)이 선발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더비 매치에서 패해 리그 우승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맨유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맨시티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26승5무5패(승점 83)를 기록, 승점 3을 새로 챙긴 맨시티(26승5무5패·승점 83)에 골 득실에서 밀려 리그 선두 자리를 내줬다. 맨유는 남은 정규리그 2경기를 다 이긴다 해도 자력 우승은 물 건너갔다. 맨시티도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3월 16일 유로파리그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16강 2차전 이후 7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반 41분 박지성은 맨유의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크로스바 위를 훌쩍 넘겼다. 57분 간 그라운드를 누빈 박지성은 후반 13분 공격 강화를 위해 투입된 대니 웰벡과 교체됐다. 맨유는 전반 종료 직전 빈센트 콤파니에게 일격을 당했다. 전반 46분 사미르 나스리가 골문 앞으로 띄워 준 코너킥이 콤파니의 머리를 맞고 그대로 골 그물로 빨려 들어갔다. 비기기만 해도 1위
지난 주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에벨톤C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0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달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 경기에서 동점골을 뽑아낸 뒤 스테보의 결승골을 도운 에벨톤C를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에벨톤C와 함께 몰리나(FC서울), 이종원(부산 아이파크), 송진형(제주 유나이티드)이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또 수비수 부문에는 오범석(수원)과 함께 윤석영(전남 드래곤스), 곽태휘(울산 현대), 임유환(전북 현대)이 선정됐고 골키퍼 부문은 박준혁(대구FC)이 차지했다. 이밖에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후반 45분 결승골을 뽑아낸 대구의 이진호가 10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MVP)로 뽑히면서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 한자리를 꾀찼고 나머지 한 자리는 전북의 드로겟이 선정됐다. 이진호는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팀을 2연승으로 이끌었고 드로겟은 광주FC와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2 승리를 도왔다. 한편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한 전북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올랜도 매직을 대파해 이틀 전 치러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의 4점 차 패배를 설욕했다. 인디애나는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8강 플레이오프(7전4승제) 2차전에서 올랜도를 93-78로 꺾었다. 이로써 인디애나는 플레이오프 전적을 1승1패로 만들어 올랜도와 균형을 이뤘다. 전반까지는 올랜도가 2점 앞선 채 비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인디애나의 화력이 폭발한 3쿼터부터 승기는 인디애나 쪽으로 기울었다. 포인트 가드 조지 힐(18득점)이 3쿼터에 12점을 몰아넣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힐과 마찬가지로 18점을 올린 데이빗 웨스트는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4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해 인디애나에 힘을 보탰다. 대니 그레인저(18득점)와 폴 조지(17득점)도 활발한 득점포를 가동한 인디애나는 주전 4명이 각각 20점에 가까운 점수를 작성, 4쿼터에 올랜도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그대로 승리를 안았다. 한편 마이애미 히트는 뉴욕 닉스를 104-94로 제치고 시리즈 2승 고지를 밟았다. 마이애미는 이날 경기에서 뛴 10명의 선수 중 6명이 두 자릿수 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수라바야컵 국제대회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수드리만홀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남자복식(19세 이하)에 출전한 김동주-전혁진 조는 아리 아나타-마르핀 사뮤엘(인도네시아) 조를 세트 스코어 2-0(21-10, 21-15)으로 가볍게 누르고 32강에 올랐다. 또 장현석-김나영 조는 혼합복식(19세 이하) 32강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혼합복식의 김동탁-채현희 조는 64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128강전부터 시작된 개인전에서는 남자부의 김재환 서승재 김휘태 김정호(이상 17세 이하)와 임수민 이홍섭 변정수 박경훈(이상 15세 이하)이 첫 상대를 누르고 64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