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5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시상식에서 8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와 대회 종합우승,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게 트로피를 건냈고, 챔피언을 거머쥔 선수와 팀원들을 축하했다. 지난 4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 이 대회는 7개월 여의 기간 동안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강원도 인제군, 전라남도 영암군 등에서 레이스를 이어왔다. 모두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대회에는 화려한 경주를 보기 위한 수많은 모터스포츠 팬이 운집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지난 4월 22일 개막식이 열린데 이어 8월 19일엔 수도권 도시 최초로 ‘나이트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된 5라운드가 열렸다. 이어 지난 4~5일 대회 마지막 경기인 7‧8라운드가 진행됐다. ‘나이트레이스’에는 2만9881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대회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7‧8라운드에는 2만270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상일 시장은 개막선언부터 종합우승자 시상까지 대회의 처음과 끝을 모두 챙겼다. 또 대회를 찾은 기업
화성소방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가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불조심을 생활화하고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전 국민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4절 크기의 손 그림으로 1인 1작품에 한 해 공모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포스터 작품을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과 우수 2점, 장려 7점이 선정되고 최우수작품은 소방서를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출품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이번 불조심 작품 공모전에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재단법인 구리시민장학회가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23년도 구리시민 장학회 대학생 장학생’지원 신청을 받는다. 장학금 선발 대상은 10월30일 기준 구리시에 계속해서 5년 이상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대학생 10명(일반 대학생 8명, 예체능 대학생 2명)에게 1인당 15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10일까지이며, 기한 내 (재)구리시민장학회 사무처로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백경현 이사장은 “구리시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대학생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학금 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민장학회 본문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구리시민 장학회 사무처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남양주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별서, 풍류와 아취의 공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조선시대 사화와 왜란의 혼란한 시기를 겪고 현실을 벗어나 별서(별장)라는 공간에서 풍류와 아취(고아한 정취)를 즐겼던 선조들의 모습을 고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유물 기증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은 가야금·대금·거문고·해금 등의 전통악기로 구성된 ‘전통음악 앙상블 소잔’의 축하 공연을 감상한 후 전시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조선의 남양주에는 많은 별서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 수많은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피어난 문화는 조선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라며 “이는 현재 남양주시가 추구하는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현실에서 한걸음 벗어나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여유를 갖길 바란다”며 “남양주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주신 기증자분들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는 1~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별서’에 관한 의의를 설명하고,
서정대학교는 지난 2일 서정대학교 HiVE센터에서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였다. 업무협약에는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채정선 공동위원장, 김경희 실무위원장, 서정대학교 위상배 혁신지원사업단장, 정명희 지역협업센터장, 진진희 대외협력과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참여기관 협약”과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기북부공동모금회 기획사업-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이 이뤄졌다. 혁신지원사업 참여기관 협약 내용은 서정대 혁신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을 위한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는 사항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추천, 사례관리 연계 협조, 홍보 활성화, 기타 관련 사업의 자원 연계 공유이다. 협약 성과로,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찾아가는 반려로봇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서정대학교 대외협력처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제보 활성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성남시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응원하며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성남시는 지난 4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초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38명과 부모 등 75명이 참여하는 가족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12세까지인 사업 대상 나이가 다가와 사례 관리가 종결되는 초교 6학년생들의 졸업을 가족과 함께 미리 축하하고 응원하려고 추진하는 이벤트다. 이날 ‘졸업,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뷔페 식사를 즐기며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160분 동안 가족 뮤지컬을 관람했다. 맘마미아는 결혼식을 앞둔 딸(소피)이 자신과 함께 입장할 아버지를 찾기 위해 아버지로 추정되는 엄마(도나)의 세 남자를 한꺼번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뮤지컬로, 진정한 행복과 꿈, 도전에 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 ‘허니 허니(Honey, Honey)’ 등의 명곡들이 사용돼 뮤지컬을 보는 재미와 흥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는 아동들에게 가족 간의 친밀감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
용인특례시는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등 21명에게 제주도 졸업여행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여행 참여 학생들은 지난 1~3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감귤 수확, 레일바이크, 승마, 카트 체험과 함께 곶자왈, 아르떼뮤지엄, 에코랜드, 메이즈랜드, 카멜리아힐 등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안전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진로 탐색과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했다. 지점순 아동보육과장은 “중학교에 진학하면 드림스타트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아동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그동안 여행할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려는 취지에서 이번 여행을 마련했다”며 ”이번 여행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 양평군지회는 지난 3일 오전 양평읍 갈산공원 내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 기념탑에서 호국공적비 건립 1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9년 건립된 호국무공수훈자회 공적비에는 6.25전쟁 당시 북한 공산당의 침략을 막고 각 지구전투에서 무공훈장을 받은 용사와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 337명이 훈격별로 새겨져 있다. 지난 2012년 현충 시설로 지정되어 국기게양대 및 안내 간판을 설치했으며 현재 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부는 149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주연 부군수와 김선교 국민의 당 당협위원장, 무공수훈자회 양평군지부 정성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국민의례, 표창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주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무공수훈자분들의 공훈을 선양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며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그 희생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 유공자와 보훈단체의 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보훈회관 운영과 보훈수당 지급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중원어린이도서관(금광동 소재) 3층 꿈나무극장(207석)에서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한 우주과학 특강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우주와 천문학에 관한 지적 호기심 해소를 위해 마련한 전문가 초청 강연이다. 이날 천문학자 이강환 박사(서울대 물리천문학과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태양이 아닌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외계행성의 발견 방법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우주여행의 방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특강은 초교 4학년 이상 시민 200명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우주과학 특강과 연계해 오는 11월 24일엔 중원어린이도서관 3~4층 우주체험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 120명(30가족)이 참여하는 천체 관측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7시~9시 20분 간격으로 20명(5가족)씩 입장해 천체망원경으로 달, 행성, 별 등을 관측하고, 행성 팔찌 만들기를 해볼수 있다. 이외에 별자리 문신(타투)스티커 붙이기 행사, 천체 사진전, 보름달 포토존을 운영한다. 우주과학 특강(200명)과 천체 관측 행사(120명), 행성 팔찌 만들기(120명) 참여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지난 2일 미디어상영관에서 ‘챗GPT와 생성 AI가 가져올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미래전략센터 수석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강좌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말까지의 모집 기간을 통해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및 구글폼 신청자를 대상으로 관내 주민 50여 명의 참여하에 실시되었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시민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시민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근 새롭게 등장한 정보 전달 매체인 챗GPT에 대한 특별강연을 추진하게 되었다. 전형상 홍보실장은 “이번 강의에 참여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모두가 새로운 미디어 기술인 챗GPT를 이해하고, 이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가 가져올 미래와 한계를 예측할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미디어센터는 특별강연 외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들과 라디오 및 영상 제작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27일 제5회 경기마을미디어공모전에서 ‘이야기그림책’이 우수마을미디어활동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마을미디어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