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욱(평택 한광중)과 김진주(안성 공도중)가 제1회 화성시장배 중·고등학생사격대회 남녀중등부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조현욱은 15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587점으로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팀이 1천751점으로 고양 한수중(1천714점)과 이천중(1천712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2관왕이 됐다. 김진주도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395점을 쏴 1위에 오른 뒤 단체전에서도 팀이 1천173점으로 우승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염진석과 김세희(이상 동수원중)도 각각 남녀중등부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고부 공기소총 신현수(평택 한광고)와 여고부 공기소총 송영란(경기체고)도 개인전 및 단체전을 휩쓸며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녀고등부 공기권총에서는 박승열과 정희지(이상 경기체고)가 나란히 개인전과 단체전을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5tyon@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화와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SK는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에만 7점을 뽑는 등 타선의 활약으로 한화를 11-6으로 꺾었다. SK는 이날 승리로 3연승(6승1패)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SK는 경기 초반 상대 선발투수 배스에게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쉽게 이끌어갔다. SK 4번 타자로 출전한 안치용은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의 가공할만한 공격을 선보였고, 첫 선발 등판한 임치영은 5이닝 동안 2실점의 안정된 피칭을 선보이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한편, 개막 3연승 이후 다시 3연승을 기록한 SK는 오는 17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을 펼친다.
한국마사회가 오는 30일부터 전국민 말타기 운동을 실시한다. 마사회는 올해 8천명을 승마인구로 이끌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말타기 운동 모습. 하남 동부초가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핸드볼 남자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부초는 지난 13일 부천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41회 전국학생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 및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1차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 결승에서 유찬민과 김현우(이상 6골)의 활약을 앞세워 부천 원종초를 20-9(9-5 11-4)로 가볍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결승에서는 부천남중이 혼자 11골을 넣은 김연빈의 활약을 앞세워 조재민(7골)이 분전한 하남 남한중을 22-19(11-8 11-1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고부에서는 김정은(8골)과 김수정(6골)이 득점포를 가동한 의정부여고가 구리여고를 25-22(13-10 12-12)로 꺾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써 오는 5월 경기도 16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제41회 전국학생체전에는 동부초와 의정부 가능초가 남녀초등부 대표로 출전하며 남녀중등부에는 부천남중과 의정부여중이 출전한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미드필더 이용래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용래는 지난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은 K리그 7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서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되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이용래는 지난 11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37분 쐐기골을 뽑아내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밖에 성남 일화의 요반치치는 루이스(전북 현대)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용래와 함께 최종환(인천 유나이티드), 바바(대전 시티즌), 강승조(경남FC)가 이름을 올렸으며 수비수 부문에는 진경선(전북), 에델(부산 아이파크), 홍정호(제주 유나이티드), 김창수(부산), 골키퍼에는 김승규(울산 현대)가 뽑혔다. 한편 수원과 포항의 맞대결은 베스트 먀치에 선정됐고 위클리 베스트팀은 대구FC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경남이 차지했다.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가 스포츠조선이 주관하는 한국농구대상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2011~2012시즌 남자 프로농구에서 팀이 챔피언에 오르는 데 기여한 오세근은 지난 13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MVP와 함께 신인상을 차지했고 베스트 5에도 선정돼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오세근은 MVP 상금 1천만원을 포함해 총 상금 1천300만원을 가져갔다. 또 KGC를 우승으로 이끈 이상범 감독은 감독상(상금 300만원)을 받았고 KGC 가드 김태술은 가로채기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고양 오리온스 김동욱은 기량발전상을 받았다. 한편 베스트 5에는 오세근 외에 김태술, 양동근(울산 모비스), 문태종(인천 전자랜드), 김주성(원주 동부)이 뽑혔다.
올 시즌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우승 후보인 고양 국민은행이 파죽의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전남 목포축구센터에서 펼쳐진 목포시청과의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박성진의 선제골과 후반 종료 직전 이재원의 골을 묶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개막전 무승부 이후 5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16점(5승1무)으로 리그 단독 1위 자리를 이어갔다. 국민은행은 지난 4라운드까지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3월 MVP’를 받은 박성진이 공격을 이끌었다. 박성진은 전반 23분 이상우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슈팅으로 연결, 팀의 첫 골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후반 44분 팀 동료 이재원의 골까지 도우며 어시스트 하나를 추가해 도움랭킹 1위(6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 코레일과 울산 현대미포조선의 맞대결에서는 홈팀 코레일이 ‘강호’ 미포조선을 꺾고 2연패 뒤 1승을 기록했다. 인천은 전반 42분 안정구의 코너킥을 이세환이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앞서나간 뒤, 후반 2분 울산 신경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3일 오전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종합 우승 2연패를 위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태영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체육회 소년체전 담당 직원들과 최영화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도씨름협회 전무이사) 등 각 종목 전무이사, 박용섭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장학관, 이복준 도교육청 제2청 체육건강과장 등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소년체전의 포괄적인 개요와 세부일정, 대회 현황, 경기 참가 시 주의점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종목별 금메달 1개 더 따기 운동’을 전개해 지난 40회 대회에 이어 종합 우승 2연패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종목 전무이사들은 성공적 개최 및 2연패 달성을 위해 훈련비 지급 및 선수단 숙소 확보 등에 대해 건의했으며, 도교육청 관계자와 도청 관계자는 관련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전국 체육 꿈나무들의 축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주개최지인 고양시를 중심으로 경기도내 16개 시·군 48개 경기장에서 33종목 1만7천여명(선수 1만2천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가 창단 15년 만에 팀을 해체한다. 지난 1997년 창단해 15년 간 여자농구 팀을 운영해온 신세계는 “그 동안 여자프로농구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 왔으나 금융팀 중심의 리그에서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신세계 농구단을 대신해 금융권의 프로팀이 리그에 추가되는 것이 여자프로농구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농구팬들로부터도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농구단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1997년 실업팀과 금융팀 양대 축으로 출범한 여자프로농구는 현재 신한은행, 우리은행, KDB생명, 국민은행, 삼성생명 등 신세계를 제외하고는 5개 팀 모두가 금융팀으로 구성돼 있다. 신세계는 1997년 창단 이후 한빛은행배 1999여자프로농구와 이듬해 2000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신세계 이마트배 2001여자 프로농구 여름 정규리그 우승을 휩쓸었지만 최근 수년간 4위 이상의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현재 신세계에는 김정은(25), 김지윤(36) 등 총 14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의 희망사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이적이나 직무 전환 등 충분한 처우를 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오는 30일부터 승마의 국민스포츠 정착을 위해 ‘전국민 말타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마사회는 올해 8천여 명에게 승마를 경험하게 하고 내년에는 1만 명으로 참여자를 늘려 2015년까지 5만 명 이상 승마인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올해 승마체험은 기존 프로그램인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승마·학생승마를 비롯, 커플반과 초급+중급반을 새로 도입했다. 커플반은 부부·연인·형제·자매·친구 등 2인이 동반신청하면 두 명이 동시에 추첨되거나 탈락하게 된다. 초급+중급반은 타 과정의 교육기간이 10일이나 20일간 말을 탄다. 참가자비는 초급은 전체 비용 30만원 중 9만원만 부담하면 되고 중급은 15만원을 내면된다. 초급+중급반은 기간이 길어 부담비가 24만원이다. 장 회장은 “승마는 운동 부족과 컴퓨터 중독 등으로 나약해진 아이들에게 사회성과 교감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라며 “마사회는 승마대중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중이 2012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남자중등부 정상을 차지했다. 성남중은 12일 경북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결승에서 주장 박찬호(18점·9리바운드)를 비롯한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수원 삼일중을 58-47(6-8 13-12 19-11 20-16), 11점 차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성남중은 지난 2009년 제46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과 제64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중부 우승 이후 3년만에 전국 대회 패권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 더욱이 지난 3일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삼일중에게 49-50, 1점 차 석패를 당했던 아쉬움을 덜게 됐다. 1쿼터에 주경식(11점·5리바운드)이 팀의 첫 득점을 올린 성남중은 삼일중과 치열한 수비전을 벌인 끝에 6-8, 저조한 득점 속에 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강종원(7점)의 3점슛을 비롯해 주전들이 골고루 득점을 올린 성남중은 문도훈(13점), 김호범(6점·4가로채기) 등이 외곽포를 터뜨린 삼일중을 따라잡지 못하고 19-20으로 뒤진 채 전반을 끝냈다. 하지만 성남중은 3쿼터들어 상대의 외곽포를 차단하는 지역방어로 수비 전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