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1일 ‘안성 스테이션 100’에서 2024년 총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윤 직무대행은 내년 총선이 안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히며 윤석열 정권이 색깔론으로 독립 영웅을 부정하고, 이재명 대표와 야당 죽이기에 몰두하는 동안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로 서민경제가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정 정책마저 실패하여 안성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예산 578억 원이 삭감되었음을 지적하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안성 보수 정치 30년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 직무대행은 이번 총선의 제1 공약으로 ‘GTX-A 안성 종점 유치’를 내걸었다. 이 구상이 실현되면 안성은 GTX-A의 종점이자, 수도권 내륙선의 기점이 되어 인구 유입과 교통 편익 향상은 물론 중부내륙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등 다양한 경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윤 직무대행은 ‘GTX-A 종점 안성 유치’를 시작으로 ▲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평택-부발철도 동안성역 신설 ▲ 환승할인이 적용되는 광역버스 노선 10개 운영 ▲ 심야 이동 시민을 위한 안성-서울 심야버스 운행, ▲ 평일 버스전용차
안양시는 오는 3일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제10회 기부의 날(11월 3일)' 기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안양시 기부의 날은 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2003년 자신의 공장 부지(현 삼덕공원)를 시에 기증한 날로, 시가 그 뜻을 기념하고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2014년부터 제정, 운영하고 있다. ‘10년의 나눔꽃, 50년을 넘어 희망 안양 100년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영상상영 및 식전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 공원에 설치된 ‘사랑의 열매’ 조형물 제막식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도 전달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작은 나눔도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제10회를 맞는 뜻깊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음경택 안양시의회 부의장이 1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3선 시의원인 음 부의장은 제7대 후반기 총무경제위원장과 제8대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거쳐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음 부의장은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서 당원과 지역주민들의 민원과 요구사항을 잘 전달하면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석정 이정직’ 특별기획전이 4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과천시 추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던 석정(石亭) 이정직(李定稷, 1841~1910)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전시는 총3부로 구성되며, 제1부 ‘석정은 누구인가’에서는 석정 이정직의 문집과 족보, 붓과 벼루, 인장, 나침반 등을 선보인다. 제2부 ‘석정의 글씨와 그림, 글씨평’에서는 추사체를 임서한 작품과 중국의 소동파와 동기창의 글씨를 임모한 작품, 탁본 작품 등 글씨 작품과 더불어, ‘화조도 8폭 병풍’과 ‘화훼사군자 10폭 병풍’, ‘매화와 국화’, ‘묵란도’ 등 다양한 회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글씨평은 자하 신위, 원교 이광사, 창암 이삼만 등의 서첩과 병풍 작품에 글씨를 평가하는 글을 살필 수 있다. 제3부에서는 서화가 유재 송기면(1882~1956), 벽하 조주승(1854~1903) 등 석정 이정직을 계승한 제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특별전 개최와 관련하여 “전방위적 지식인 석정 이정직의 작품세계를 통해 추사 이후 조선의 예술은 어떠한 면모를 겪게 되었는지를 살펴보
양주시는 지난 31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8기 양주시 BIO농업대학과 제13기 BIO농업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해 BIO농업대학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은 BIO농업대학(원) 3개 학과(신규농업과, 시설원예과, 힐링농업과) 총 78명의 학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1년간의 학사과정을 모두 마친 졸업생은 앞으로 양주시의 선도 농업인으로 활동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기할 예정이다. 이날 홍귀연 졸업생은 “지난 1년간 양주시 BIO 농업대학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분들을 중심으로 대학에서 배운 학문과 지식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도농복합 양주시를 이끌어 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하는 BIO 농업대학은 지난 4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최고 강사진 구성 아래 총 23회 95시간의 농업기초와 전문교육 및 현장실습 과정 등 이론 및 실기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학과별로는 신규농업과 27명, 시설원예과 23명, 힐링농업과 28명이며 그동안 1,0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에서 지난 25일 열린 ‘2023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남양주소방서 서상원 소방교, 한동희 소방교, 이지은 소방사가 참가해 3개 분야에서 입상했다. 이날 진행된 계단오르기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전국 소방공무원 895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관 체력증진 및 화합 도모를 위해 경쟁부문 개인전(방화복, 간소복), 단체전,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1층~100층까지 2,372개 계단을 올라가는 대회로 한동희 소방교는 20대 간소복 개인전에 참가하여 1위를 차지했고 이지은 소방사는 20대 간소복 여자개인전에 참가해 2위를, 40대 방화복 개인전에 참가한 서상원 소방교는 5위를 차지하는 등 참가자 3명이 입상했다. 조창근 서장은 “전국 소방공무원이 모두 모인 대회에서 완주하기도 힘든 100층이 넘는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 입상까지 하여 너무 축하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로 현장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소복 분야에서 입상한 한동희 대원은 “자신의 체력 한계를 시험해볼 수 있었고 전
과천시는 환경부가 주최한 ‘2023년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한 환경계획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서 과천시는 ▲핵심‧보전 지역 설정 ▲지역 생태축 설정 ▲공원 등 그린인프라 서비스 확충계획 ▲기후위기 대응 열 쾌적성 개선계획 ▲탄소 저장 및 흡수원 관리 등을 주제로 과학적 데이터 분석 및 계획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내용은 과천시가 현재 내년 상반기 중 수립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35 과천시 환경계획’에 반영할 주요 내용이 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시개발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부족한 환경인프라를 채워나가는 동시에, 지금과 같은 자연과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계획을 수립하여 과천시가 가지는 환경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환경계획 수립을 주제로 오는 28일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인창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CAFE-IN 도서관 : 커피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하반기 인문학 '낙낙(樂樂)한 도서관, 인문학으로 책(冊)크인하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리브커피 컴퍼니 대표 김선규 바리스타를 초빙해 진행된다. 김선규 바리스타는 한국바리스타기술협회(KBTA) 바리스타 고문위원, 자격증 감독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TA바리스타 1급, 2급, 프로페셔널, 머신엔지니어, CCA커피비평가협회 커피테이스터 및 브루잉마스터, SCENTONE 국제커피조향사 등 국내외 바리스타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다수의 공공기관, 학교,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직업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은 매일 마셔도 ‘알기 어려운 커피맛’을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입문 클래스부터 볶아지지 않은 자연의 생두가 원두가 되어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의 다양한 커피 추출법을 회차마다 체험할 수 있는 실용 인문학으로 운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 하반기 도서관에서 운영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이 삶에 대한 새로운 성찰과 내면적인 성장을 이루는 의미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관계자 23명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 발표와 힐링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 ‘(사)반딧불이 등 지역 내 5곳의 장애인 평생교육 담당 시설 종사자와 강사가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사리‘의 ’보행 지원을 위한 필라테스‘, ’함께배움‘의 ’이미지 메이킹 맵시무브먼트‘, ’가온누리‘의 ’태권도 튼튼 교실‘ 등 5개 시설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참여자 개인별 MBTI 진단을 통한 소통 방법 등의 수업도 진행했다. 홍현미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참신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시는 구리전통시장 지역을 포함한 갈매애비뉴거리, 카페거리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4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WiFi 6가 지원되는 최신 무선 단말기 50대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무선인터넷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 와이파이존 내에서 끊임없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간별로 보안장비를 설치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취약점도 개선했다. 시민들은 공공와이파이 이용 시 “PublicWiFi@Guri”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라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리전통시장에는 접속 화면을 통한 매장 홍보도 가능해 상권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리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버스, 공원, 버스정류장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80개소에 무선AP 564대를 설치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