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최근 한국ESG기준원(舊 한국기업지배구조원, KCGS)이 발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는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입됐고 올해는 1049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한난은 2022년 상장공기업 최초로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통합 ‘A+ 등급’을 기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종합 ‘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공기업 최초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아 한난의 우수한 ESG 경영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한난은 국내 최초로 열에너지 저탄소 인증 획득과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탄소 저감 및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 작년 대비 환경 부문의 평가 결과가 한 단계 상승(A→A+)하기도 했다. 또한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으로 두고 협력사 및 임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We 포레스트’, ‘지역 협력 맞춤 창업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사회 부문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
구리시는 지난 30일 구리자원회수시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복합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구리시, 구리자원회수시설장,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육군 제73보병사단, 육군 제55사단 170여단 2대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시민 단체, 시민참관단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 구급차, 굴절 사다리차 등 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이번 훈련은 구리자원회수시설 소각동 폐기물 벙커 내부에 분리 배출되지 못한 배터리에서 발화가 시작돼 인근 구리타워까지 화재가 전이되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를 가정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난 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와 현장 응급의료소가 설치됐으며, 16개 유관기관 간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훈련 목표를 반영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상황실 간 연계훈련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현장에 파견된 현장연락관과 PS-LTE전화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주고받으며 실제와 같이 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와 유관기관 간의…
양평군은 오는 11월3일 오후 6시까지 관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이하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마중물로써 문화예술의 가치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2023년 6월30일 기준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자 중에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개인 소득인 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이하(249만3470원)에 해당하는 만 19시 이상 예술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온라인 경기 민원24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서 방문 신청할수 있다. 기회소득은 연간 150만 원이 일괄 지원되며 개인별 소득 조사(4주 내외 소요)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는 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있을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산림과는 선진 임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 제공을 위하여 지난 10월26일-10월27일 2일간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가평군청 제2청사 4층 통합교육장에서 관내 임업인 및 임업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전문 임업인 산림소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장이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한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 소속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효율적인 산림경영및 임산물 가공을 통한 가평군 산림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역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또한 특색있는 가평군 임업 모델 도출을 위한 정보교육및 토론을 개최하여 관내 임업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범주 가평군청 산림과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관내 전문임업인의 역량 강화와 임업인 간 정보 교류및 소통이 기회를 제공할수 있어 뜻 깊으며 앞으로도 가평군 임업인의 산림소득 향상에 기여할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 5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공기 매개성 감염병으로,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환자 발생률 1위, 사망률 3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에서 결핵환자의 발생률 감소를 위해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 및 결핵 산정특례(V000)를 적용해 청구한 508개 기관 중 대상자수가 5건 이상인 208개 기관에 대한 평가를 공개한 것으로, 부천성모병원은 98.6점이라는 높은 점수을 받았다. 이는 전체 평균 91.8점, 종별 평균 91.2점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평가지표는 ▲(진단의 정확도)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초치료 처방준수)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결핵환자 관리수준) 결핵 환자 방문비율, 약제처방 일수율이 적용됐으며, 부천성모병원은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100점, 약제처방 일수율 99.6점 등 모든 지표에서 타 기관보다 월등히 좋은 결과를 받았다. 결핵 적정성평가는 2021년(4차) 평가까지 국가단위
군포문화재단의 ‘전시공간 지원사업’선정 전시인 '제15회 예여울 정기전'이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수리상상상마을에서 진행된다.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수리산상상마을이 평생학습 수강생과 동아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고자 운영 중인 사업이다. 전시는 2008년 창립 이후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여울회’의 2023년 정기전으로 작가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약 40여점의 창의적인 유화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군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협회 회원과 아마추어 동호인 20여명이 참여하여 상호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 작가들이 진행하는‘도슨트 투어’가 전시기간 중 매일 10시, 15시에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현장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전시는 수리산상상마을 평생교육관 1층 전시실 상상숲에서 9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단, 11월 7일은 작품설치로 13시부터, 11월 11일은 작품철수 관계로 1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구리시 동구동 기간단체들이 지난 28일 삼척해양레일바이크 13주년 기념 및 제16회 근덕면 주민화합대잔치에 방문했다. 이날 동구동 방문단은 근덕면 주민대표와의 줄다리기 경기에 직접 참여해 친목을 다졌으며, 행사장 내 부스를 체험하고 환대해 주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올해로 개장 13주년을 맞이하는 해양레일바이크 체험과 초곡용굴촛대바위길 등 관광지를 관람하면서 자매도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황금빛 들녘처럼 풍성한 계절인 가을에 제16회 근덕면 주민화합대잔치에 초대되어 큰 환대를 받으며 자매도시를 방문해 매우 기쁘다. 이번 방문이 자매도시 교류 협력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창호 근덕면장은 “2005년부터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근덕면과 동구동이 주민대표 간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 등 다각적인 교류를 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동구동과 삼척시 근덕면은 2005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래 격년마다 상호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4일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를 기념해 근덕면에서 동구동을 방문했다. [ 경기신문 =…
안양시는 최근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악역 역세권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후보지 제안 검토대상 지역인 만안구 석수동 259-44번지 일원 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해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설명과 정책홍보 등이 이뤄졌다. 설명회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에게 후보지 제안내용을 공유하고, 후보지 토지 등 소유자 전체의 50% 이상이 주민참여의향서 접수 시 국토교통부에 사업 후보지 검토를 제안함으로써 주민과의 소통으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국토부가 지난 2021년 2월 발표한 주택공급대책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국토부는 공공주택특별법을 개정해 오는 2024년 9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종 상향, 용적율 상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또, 현물보상(우선분양) 기준일을 2021년 6월 29일로 확정해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원주민 정착률을 높아지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투기 세력을 원천 봉쇄한다는 정부 의지에 따라 입주 및 등기완료 이전에 매매할 경우 현금청산이 되는 것을 주의해달라”고
구리시는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받는다.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174필지이며,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등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11월 30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팩스(031-550-2153),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 검증 및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조정된 지가는 2023년 12월 26일에 결정·공시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등 기타 문의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이 있는 관내 우수기업 3개사를 선발하여 현지 파트너사와 매칭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해 액셀러레이터 JCValley 및 AGORA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C Valley는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및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사들에게 벤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군포산업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관내 창업기업을 위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AGORA는 영상, 음성, 메시징에 관한 실시간 참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스닥 상장사로 군포산업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관내 창업기업과의 SW 기술 및 노하우 공유, 개발자 네트워크 형성 및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터이자 초기 투자 전문기관인 ‘Plug and Play’를 방문하여 미국 시장진출을 위한 노하우 및 글로벌 프로그램에 대해 상호 협의하고 참가기업의 창업아이템 소개 및 글로벌 진출 멘토링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Plug and Play는 구글 및 페이팔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