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2일 경기체고 웅비관에서 선수 (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경기체중과 경기체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과 한용규 경기체고 교장, 박용섭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장학관, 학교 관계자, 학생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 선수 폭력예방 동영상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도체육회 이사이자 경호업체 대표인 고은옥 씨(레이디퍼스트 대표)가 경호활동을 통해 경험했던 사례를 들어 학교폭력의 사례와 유형 그에 따른 법적인 판례, 신고기관 등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선수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발생해서는 안되며, 선수폭력의 뿌리를 뽑아 올바른 선수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진과 한현정(이상 북인천중)이 제7회 3.15의거 기념 전국태권도대회 여자중등부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진은 22일 경남 창원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중부 개인전 밴텀급 결승에서 만난 정해민(대구 신당중)을 11-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현정도 여중부 라이트웰터급 결승에서 조희경(대구 화원중)에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자부 페더급 임선희(수원 권선중)는 오예진(강원 평원중)에 6-8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핀급 전준환(북인천중)과 라이트급 강승우(인천 부일중)도 결승에서 각각 서재하(서울 한성중)와 김지훈(충북 청주남중)에 5-8, 6-7로 아쉽게 패배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중부 핀급 신요셉(북인천중)과 전민성(인천 산곡남중)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다음달 1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슈퍼매치 티켓의 일부 좌석이 예매 시작 반나절 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수원 블루윙즈는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kr)를 통해 판매 개시된 수원-서울 슈퍼매치의 티켓 중 총 1천석의 지정석을 비롯해 블루시트석(4만원), VIP데스크석(3만원) 등 특별석이 6시간만에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매진된 지정석 외의 일반석(1만원)도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어 이날 현재까지 2천만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10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개장 이래 최초 만석 기록(4만4천537명)을 다시 깰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여자축구 실업리그 ‘IBK기업은행 2012 WK리그’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고양 대교와 인천 현대제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출범 4년째를 맞는 WK리그에는 ‘디펜딩 챔피언’ 고양 대교와 준우승 팀 인천 현대제철을 비롯해 수원시설관리공단, 충남 일화, 부산 상무, 서울시청, 전북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스포츠토토 등 8개 팀이 참가해 총 21라운드 84경기를 치른다.
경기도체육회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201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세계 강호들과 잇따른 맞대결에서 연일 승전보를 울리며 4강 토너먼트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한국은 22일 캐나다 앨버타주 레스브리지 엔맥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경기에서 개최국 캐나다에 패하며 연승행진을 멈췄지만 다음 상대인 독일을 완파하며 리그 공동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한국은 7승2패로 세계랭킹 1위 스웨덴, 개최국 캐나다와 동률을 이루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은 이날 오전 열린 개최국 캐나다와 경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1엔드를 득점없이 마친 한국은 2엔드에 2점을 내줬지만 3엔드에 3점을 뽑아내며 3-2로 앞서갔다. 그러나 4엔드에 캐나다에 2점을 내준 뒤 5엔드에 1점을 따라붙어 4-4 동점을 만든 한국은 6엔드에 캐나다에 2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한국은 8엔드에 1점을 따내 추격에 나서는 듯 했지만 9엔드에 다시 1점을 내주며 패배의 쓴 맛을 봐야 했다. 캐나다의 경기에서 패한 한국은 이어 열린 독일과 경기에서 제 기량을 발휘했다. 1엔드에 먼저 1점을 내줬지만 2엔드에 2점을 따내 역전에 성공한 한국은 3엔드와 4엔드에
양효진(수원 현대건설)이 3년 연속 프로배구 블로킹 여왕에 올랐다. 양효진은 22일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블로킹 부문 여자부에서 세트당 0.958개를 기록하며 대전 KGC인삼공사의 몬타뇨(0.786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세터 부문에서는 현대건설 염혜선이 세트당 10.892개의 토스를 성공시키며 인천 흥국생명 김사니(세트당 10.860개)를 0.012개로 힘겹게 따돌리고 2년 연속 세터상을 수상하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세트당 12.250개를 성공시킨 대전 삼성화재 유광우가 생애 첫 세터상을 받게 됐다. 서브 부문에서는 인천 대한항공의 마틴과 성남 도로공사의 황민경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틴은 세트당 0.5개의 서브에이스를 만들어내며 일찌감치 1위를 확정했고 황민경은 세트당 0.433개를 기록하며 줄곧 1위를 달리던 IBK기업은행 박정아(세트당 0.414개)를 제치고 서브상을 받게 됐다. 수비 부문에는 남자부의 경우 대한항공의 레프트 공격수 곽승석이 세트당 7.333개의 수비를 성공시키며 수비전문 리베로들을 제치고 수비상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 김해란이 세트당 8.279개로 지난해 수상자인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인 축구클리닉 회원을 모집한다. 인천은 오는 4월부터 연수구 승기연습구장과 서구 포스코파워 신석체육공원에서 성인들을 위한 축구클리닉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1월말까지 계속되는 인천구단의 성인축구클리닉은 축구에 관심이 있거나 축구를 기본기부터 배우고 싶은 성인 또는 축구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지만 기량을 높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승기연습구장 축구클리닉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하며 신석체육공원 축구클리닉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시작한다. 수업시간은 90분씩이며 볼 컨트롤, 드리볼, 트래핑 등 기본기 훈련을 중점지도하게 되며 정원은 연수지부가 30명, 서구지부가 25명으로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회비는 8주 수업에 10만원이며 운동복, 축구화 등 개인장비는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인천구단 운영팀(032-423-1500)으로 하면 된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연수지역과 서구지역은 물론 축구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은 성인들이 1주일에 한번씩 축구도 배우고 건강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첫 시행되는 최우수 암말 선발 시리즈인 ‘퀸즈투어’(Queen’s Tour) 첫 관문인 뚝섬배 대상경주(혼1·1천400m·별정Ⅵ)가 오는 25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에서 열린다. 오픈경주인 이 경주에 서울경마공원은 ‘깍쟁이’와 ‘금비’, ‘원더데이’ 등을 출격시켰고 부산경남경마공원은 ‘감동의바다’, ‘임페리얼걸’ 등이 출전,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서울 경주마 능력평가 암말 부분 1위인 ‘깍쟁이’(미국·4세)는 지난해 세계일보배와 마주협회장배를 제패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막판에 역전을 노리는 선입형으로 최근 11경기에서 3위 이하로 내려가지 않은 기복 없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통산전적 12전 6승 2위 3회. 승률 50.0%, 복승률 75.0%. 2011년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 준우승을 기록한‘금비’(미국·5세)는 직전 1천900m 장거리에서 정상급 외산마 ‘주몽’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상경주에 거는 기대가 크다. 500㎏ 육중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추입력이 일품이다. 통산전적 15전 5승 2위 5회. 승률 33.3%, 복승률 66.7%. 올해 세계일보배를 우승한 신예 기대주인 ‘원더데이’(미국·3세)는 4코너 후 직선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개막전 티켓 예매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7, 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SK와 KIA의 맞대결 티켓은 각각 오는 24, 25일 오전 11시부터 SK와이번스 홈페이지(www.sksports.net)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학야구장 일반석 가격은 종전과 같이 주중과 주말 구분없이 성인 8천원, 중고생 4천원, 초등학생 2천원이며, 65세 이상 경로우대자와 1~3급 장애인은 성인 요금의 50%인 4천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시즌 중 예매도 종전과 같이 경기 2주 전 오전 11시 부터 가능하며 개막전 예매와 마찬가지로 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김영만-김소리(안산시청) 조가 2012 춘계 회장기 한국실업탁구대회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영만-김소리 조는 21일 충북 충주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혼합복식 결승에서 고준형-지수란(서울시청) 조에 0-3(7-11 9-11 6-11)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