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 기획사인 스페셜아트가 장애예술인들의 대표 작품들을 조명하는 신개념 아트페어를 선보인다. 스페셜아트는 오는 11월부터 ‘아트노마드 아트페어’를 인천을 시작으로 하남,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트노마드 아트페어의 첫 전시는 11월 1일 인천아트플랫폼 광장에서 열린다. 두 번째 전시는 11월 3일 하남예술회관 어울마당에서 진행되며 서울 전시 일정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프닝 행사는 오전 11시 30분에 열린다. 모든 전시의 입장은 무료다. 아트노마드 아트페어는 스페셜아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 인천문화재단과 하남문화재단이 협력 파트너로 나서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운동사업이다. 예술을 뜻하는 ‘아트’와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의 합성어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미술관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전시회에는 최근 두각을 보이고 있는 장애예술인 34인이 참여하며 서양화와 동양화, 한국화, 사진 분야의 작품 98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열리는 아트페어인 만큼 독창적 개성을 지닌 라인업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장애예술인들이 안
시흥시의회사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난 27일 ‘GS시니어동행편의점’ 일일명예점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미희 의장이 직접 시니어편의점의 명예점장으로써 활동하면서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그간 활동에 대한 고충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은 경기도와 시흥시에서 지원받아 어르신과 청장년이 함께 근무하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송미희 의장은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어르신들과 유니폼을 나눠 입고 직접 손님을 응대하거나 물건정리 등을 해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노인에게 일자리란 그저 돈벌이가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이며, 삶의 희망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송미희 의장은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어르신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27일 집무실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동메달리스트인 안바울 선수를 초청해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안바울 선수는 지난달 24일에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66kg 이하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타지키스탄 오비드 제보프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 의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값진 승리로 민생고에 지친 국민들께 기쁨과 긍지를 준 안바울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바울 선수는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소속으로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년 도쿄올림픽 동메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주자로 활약해 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5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총 48건을 심의해 원안가결 47건이 처리됐으며, 화성시 금융복지 상담지원센터 사무실 사용료 감면 동의안은 부결처리됐다. 이날 김상균 의원(민주당, 사진)은 ‘화성시 안전한 수돗물 정책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촉구’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각종 이물질을 포함한 오염된 수돗물 공급과 관련된 민원은 최근 몇 년간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부실납품에 대한 제재 및 하자발생 등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체계 구축 등 시 차원의 선제적 제도 마련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김경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 예산관련 주요사업 계획보고 청취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등 교육 현장 방문에 이어 학부모들과의 소통 강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주 시장은 지난 24일 장내중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 9번째 학교로 26일 판곡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판곡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만나 학생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에서 이들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학교 앞 통학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바닥 신호등 설치 ▲신호등 앞 그늘 막 설치 ▲인도-자전거도로 개선 등을 건의했다. 학교 관계자는 “올해 시의 지원 덕분에 다양한 진로·진학 및 예체능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한 승강기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학생들의 미래가 빛날 수 있도록 여러 디딤돌을 다양한 방법으로 놓으려고 한다”라며 “시민의 참여가 정책으로 이어질…
부천시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제보를 접수한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하는 시민 제보 대상은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문제점 등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의 생활 불편 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들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과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익명 제보,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루머 들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시의회는 접수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보는 부천시의회 홈페이지(시민광장>의회에 바란다), 시의회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 등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최성운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27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3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족접촉자 조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대회는 질병관리청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 사업단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사업 추진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보건소 및 협력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간 남양주보건소는 결핵환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들에 대해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가족 접촉자가 결핵 검진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등록·관리하는 등 이들에 대해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진행해 왔다. 또한, 검진 의료기관을 매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해오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호흡기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과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 모두 100%를 달성하는 등 결핵 조기 발견과 결핵 확산 방지에 대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 소장은“결핵은 조기 발견 시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전파 위험성도 낮지만, 발견이 늦어질 경우에는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전파시킬 위험성이 높아진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오는 31일 남양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및 별내면 에코랜드 수영장에서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재난대비훈련 실시) 및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다중이용시설 화재 및 산불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시는 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훈련기획팀을 구성하고, 사전 기획 회의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 및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 훈련 및 현장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 연계 훈련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에 훈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지난 24일‘삼삼오오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 각 부서와 지역사회 단체 구성원들이 참여해 개별로 5천 원씩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직원들이 14번째로 참여했다. 이날 기부는 남양주시청 1층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에서 진행됐으며, 기부 후 개별 인증사진을 촬영해 기부자 명예의 전당 포토존에 게시됐다.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남양주시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여러 방면으로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항상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해진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카페 해미일, 실버편의점 및 실버미용실 등 다양한
구리시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 김은주 보건소장이 지난 26일 시청 3층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정례 기자브리핑에서 이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1권역), 인창문화센터(2권역), 교문건강증진센터(3권역), 수택보건지소(4권역)를 비롯해 지역주민의 이동이 많은 구리전통시장 등 5개소에 스마트 헬스케어존이 설치됐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이곳에서는 혈압과 스트레스,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보건소에서 무료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스마트 헬스케어존이 설치된 이후 3개월 만인 10월 현재 16,000여 명의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또,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구리시 정신건강사업 ▲출산지원금 지원사업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출산지원금도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첫째아이 출산 시 50만 원을, 둘째아이는 100만 원, 셋째아이는 2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