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새마을회 사무실앞 광장에서 사랑의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청운면 기관단체와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나눔 장터는 기부된 중고물품 판매, 직접 생산한 지역농산물 직거래, 새마을회원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나눔 장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정하옥 부녀회장은 "오늘 나눔 장터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새마을회가 될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는 청운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민주·경기안양동안갑) 국회의원은 26일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G생활건강의 갑질행위를 지적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9월 기습적으로 가맹점주 전원에서 사업 종료를 통보했다. 이는 가맹사업법 제13조 갱신 요구권, 제14조 해지 시 2개월 이상의 유예기간, 2회 이상 통보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LG생활건강의 이번 통보로 387개 매장은 가맹점에서 대리점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 이에 가맹점주들은 지난 12일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사해줄 것과 시정조치의 필요성이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접수했다. 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LG생활건강 가맹점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안의 심각성을 확인했다”며 “회사가 모바일 온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 가맹점주들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고, 거래상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면서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가맹사업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주요 쟁점은 계약기간 중에 부당하게 가맹점주와의 계약을 해지하거나 갱신을 거절했는지 여부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민 의원은 “가맹점 보호는 소상공인 보호와 일맥상통하는 일”이라며 “한…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평촌지역 시민이 바라는 평촌신도시의 미래상과 정비 방향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평촌신도시 내 토지 등 소유자 및 거주 주민들로, ‘평촌지역에 대한 이해 및 정비 방향’, ‘노후계획도시특별정비예정구역 관련 사항’, ‘이주 관련계획 검토’,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등이다. 설문 조사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시 홈페이지의 배너 및 SNS(사회관계망), QR코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참여하면 된다. 조사결과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특별법(안) 제정 및 국토교통부의 정비기본방침 추진 방향에 맞춰,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게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추진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수원시는 지난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당수지구 내 가로수 식재예정지 토양을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양 조사는 건강한 도시 가로숲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에는 수원시 관계자, LH 관계자, 수원시 가로수 정원사 봉사단, 가로수 건강검진단 등 6명이 참여했다. 조사원들은 가로수 식재 예정지인 당수지구 사업지(길이 5km 533m), 총 14구간 중 당수 1·3·4 블록 일원대로(당수로 약 1.2km), 당수로 130번 길 약 580m 구간에서 토양을 채취했다. 수원시는 채취한 토양을 토양시험 평가기준(LH 조경공사 전문시방서)에 따라 입도분석(토성), 토양산도(pH), 염화나트륨(NaCl), 전기전도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토양경도계, 산습도계를 이용해 토성, 투수성, (pH)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당수지구 가로수 식재에 앞서 수원시 가로수 정원사와 건강검진단의 재능기부 활동과 함께 사전 토양 조사를 추진했다”며 “생육이 원활한 식재지반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가로숲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축산농협이 국내 최초로 발생한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단을 운영한다.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25일부터 럼피스킨 차단을 위해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현안을 점검하는 방역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역단은 농가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물품을 공급하는 등 전염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 현재 농협중앙회 지원 방역차 3대와 자체 구입한 방역기 4대를 관내(수원·화성·오산·안산 일부) 조합원 농가에 긴급 투입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지역별 축산계 사무실(수원1, 화성9, 오산1, 안산1)에 긴급 방역 물품(소독약, 방역복)을 공급해 관내 조합원이 방역물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은 “럼피스킨병이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농가 소독 강화 및 방역물품 공급 등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럼피스킨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신임 병원장으로 임성희 내과 과장(57·사진)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 신임 병원장은 뇌졸중으로 입원한 시어머니를 직접 치료하고자 이곳 병원과 인연을 맺은 효부(孝婦) 의사다. 그는 만성질환으로 투병하는 노인 환자들의 삶과 그 삶을 동행하는 의사의 삶에는 ‘깊은 울림’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임성희 신임 병원장은 "노인전문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의료진의 사명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가족을 돌보는 자세로 어르신과 따뜻한 동행을 하겠다. 그리고 의료진의 헌신에도 빛이 나도록 병원장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26일 양평군의회에서는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양평군에서는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을 바탕으로 맨발 걷기가 더욱더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지 의원이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현장을 방문하고 확인하는 것이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생각으로, 강상면 산중옛길을 시작으로 쉬자파크와 물소리길 등 양평의 보행로를 직접 걸으며 눈으로 확인했다. 뿐만아니라 조례에 더 좋은 내용을 담기 위해 다른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토론회에도 참석하고 지역단체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포항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맨발걷기 축제에서 직접 맨발로 걸으며 양평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지 의원은 물소리길을 비롯한 보행로와 산책로, 숲 체험코스 등 다채로운 걷기 코스가 있는 것이 지역의 장점이라 생학하며 더 많은 주민들이 이러한 혜택을 많이 누릴수 있도록 고민했다. 이에 다양한 의견 청취와 함께 양평의 장·단점을 파악해 양평이 서울과 1시간 이내로…
김포시가 내년 초 70만 도시를 향한 도약과 민선8기 시정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김포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을 지난 23일 입법 예고했다. 시는 한시기구인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을 폐지하고 본청에 1국을 증설하며, 정책기능 강화 및 유사한 업무와 기능 중심의 부서 편제를 통해 조직 역량을 집결해 실·국장 중심의 총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내용을 보면 기획담당관은 기획정책과와 예산과로 분리되고, 시민협치담당관은 행정과 일부 업무와 통합되어 자치행정과로, 행정과는 총무과로 변경된다. 행정국의 명칭은 기획조정실로 변경되어 기획, 예산, 총무, 자치행정, 회계, 공공시설 건축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또한, 시립도서관을 본청으로 이관하여 교육문화국을 신설하고 교육,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를 집결함으로써 그동안 취약했던 교육·문화·체육 분야에 70만 대도시를 준비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문화국 신설에 따라 경제문화국은 경제국으로, 복지교육국은 복지국으로, 환경녹지국은 공원녹지과의 클린도시사업소 이관에 따라 환경국으로 명칭이 변경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 생활개선회 회원 6명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1958년 창립한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농촌 여성들의 권익을 강화하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는 전국적 단위의 단체이다. 부천시에는 5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축제 지원, 농촌문화 보존 활동 등 농업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정기적인 환경개선 활동, 어려운 이웃 위한 반찬 나눔봉사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부천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5월 개관한 부천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시청사 및 의회의 주요 시설 8곳을 견학하며 부천시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5층 시장 집무실에 들러 조용익 부천시장과 청사 견학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관련 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생활개선회원은 “청사 견학을 통해 부천시의 발전 방향과 정책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농촌사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25일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재풍), 가평뚜레쥬르(조은점)와 함께 가평읍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후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평뚜레쥬르(조은점)는 매주 목요일에 빵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대상자 발굴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김수동 가평뚜레쥬르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며 보다 나은 가평읍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평읍 지사협 노재풍 위원장은 "정기나눔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가평읍 지사협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지역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선뜻 나눔을 베풀어 주신 김수동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우리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가평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