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2023 디지털 퓨처쇼(Digital Future Show)’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1전시장 5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3 디지털 퓨처쇼’는 2020년부터 지속 개최되어 올해로 4회차를 맞는 행사로, 미래를 바꿀 첨단 기술을 XR, 메타버스, 로봇 등 융복합 기술 기반의 실감형 체험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 이모션 웨이브에서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모든 체험 공간은 테마 공원 형태의 유쾌한 분위기로 조성해 미래 일상의 즐거운 경험과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 테마는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자율주행기술 등 미래 교통수단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미래도시의 다채로운 일상을 구성할 스마트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VR 디바이스 등을 소개하는 ‘미래도시 인프라’, ▲메타버스 플랫폼, 디지털트윈, XR 게임 등 새로운 공간 경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공간 재구성’ 등으로 구성됐다. 2023 디지털 퓨처쇼에는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초거대 AI, 실감 미디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다산동 도농중학교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0% 만들기 ’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농중 학부모회와 다산지역 학부모회를 비롯한 다산1동 통장협의회(회장 신재찬) 및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S(School zone) 0(0%) S(Safe zone)’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해 추진됐다. 김지현 다산지역 학부모회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운전자와 학생들 모두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아침부터 교통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학교 관계자와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없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주신 다산지역 학부모회와 학교 및 다산1동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다산지역 학부모회는 이달 도농중학교를 시작으로 가운중학교, 가운고등학교 및 남양주다산고등학교에서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아주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세계 6개국의 석학들이 수원에 모인다. 아주대는 오는 27일 아주대 연암관 대강당에서 ‘국제교양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시민교육과 교양교육’을 주제로 한 국제교양교육포럼은 6개국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세계시민교육과 대학교양교육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포럼의 세션은 기조강연 후 2개로 나뉜다. 기조강연에는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세계시민성과 교육의 미래: 고등교육과 평생학습’ 주제로 강연을 한다. 2개의 세션별 주제발표에는 ▲카를로스 알베르토 토레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석좌교수 ▲고다마 시게오 일본 도쿄대 교수 ▲송강 중국 동북사범대 교수 ▲리우 메이훼이 대만 국립대만사범대 석좌교수 ▲송하석 한국 아주대 다산학부대학 교수 ▲마씨밀리아노 타로찌 이탈리아 볼로냐대 교수가 참여한다. 발표 주제는 ‘각국 대학에서의 세계시민교육 현황과 방향’이다. 세션 후에는 박병철 부산외대 교수의 진행으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주대는 50주년 행사를 맞아 여러 학술·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개교 기념 주간에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맥밀러…
수원시가 25~26일 2일간 수원환경운동센터와 함께 관내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를 합동 점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품목은 ▲종이컵‧플라스틱빨대‧젓는막대(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매장 내 사용금지) ▲비닐봉지(종합소매업 등 사용금지) ▲일회용 플라스틱응원용품(체육시설 등 사용금지) ▲우산비닐(대규모 점포 등 사용금지) 등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규제사항을 강화했다. 정책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1년 간을 계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11월 23일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구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규제 품목과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위반사항 여부를 점검한다. 계도기간 후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업종별 규제품목 및 준수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수원소식,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는 일회용품 사용규제 점검반 100여 명을 구성해 연간 6176개소의 대상업소를 점검·현장계도했다. 점검 매장에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일회용품 감량 정보를 등록하는 ‘1회용품줄여가게’ 가입을 유도, 현재 128개소가 ‘일회용품줄여가
전 세계 6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 1000여 명이 모이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수원에서 막을 올렸다. 수원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진행하는 행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행사다. 월드옥타는 매년 10월 도시를 바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진행하며, 행사에서는 전 세계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들이 사업을 논의하고, 수출 상담회를 열어 해외 판로를 개척한다. 국내 기업인들은 해외 한인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에는 트레이드쇼와 글로벌마케터 워크숍, 네트워킹 리셉션, 동반자 관광, 각종 세미나 등이 함께 열린다. 수원시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일자리박람회’, ‘수원시 홍보관(투자유치) 및 기업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기업유치에 나선다. 또한, 월드옥타와 ‘해외취업박람회’를, 경기도와 ‘수출상담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든든한 기둥이자, 중소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성장사다리”라며 “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4일 장내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을 만나 현안 사항을 경청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내중학교는 시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학생자치회 활성화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들의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와 사회성 함양을 위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평내동 지역의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통학로 안전 확보 등을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도 시민시장으로서 여러 분야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내어달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시는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학교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라며 “교육현장 일선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꼭 필요하다고 건의한 사항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광
광명시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인식 확산을 위해 제2회 광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어서오개 다함께 광멍해요’를 개최한다. 축제는 오는 28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건강 상담 ▲기초위생 미용 ▲행동 교정상담 ▲반려동물 전문가 토크 콘서트 ▲반려상식 도전골든벨 ▲반려견 멍때리기 대회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이 진행됐다.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잔디광장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와 운동회장이 설치된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답게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펫 플로깅이 광명시 기후의병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의류, 간식,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 부스를 비롯해 광명시 반려동물 문화복합센터 ‘반함’,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부스 등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차는 시민체육관 주차장과 하안초등학교 운동장, 하안북초등학교 운동장, 평생학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은 11월 한 달간 양평여행하고 이벤트도 즐기는 '한달 내내 양평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달 내내 양평여행'은 11월 한달 동안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하반기 내내 활동적인 관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소소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여행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 관광객과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 관광객을 위해 ▲양평여행 순환버스 운영 ▲주요관광지 내 소규모 이벤트 진행 양평투어패스 판매 연장 ▲스탬프북 발행 ▲팸투어 운영을 제공한다. 특히 주말에는 양평여행 순환버스가 관광지 10개소를 순환하여 관광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시티투어 버스에 대한 여행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주요관광지 4개소(두물머리, 용문산 관광지, 쉬자파크, 구둔역)에서 버스킹 공연과 '양춘이와 풍선테이트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단체관광객을 위한 행사로는 마이스 스몰미팅 지원사업과 마이스 포럼이 예정돼 있다. 마이스 스몰미팅 지원사업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오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과 교통혼잡의 단기간 해소방안 도모를 위한 ‘오산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및 교통체계개선 실행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현도 부시장을 비롯해, 교통정책과, 스마트교통안전과, 도로과 및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사업수행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산시 교통현황조사 및 여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교차로, 긴급차량우선신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등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계획안, 주요 간선도로(문시로, 성호대로, 원동로, 남부대로)의 기하구조 및 신호 개선안 등이 보고됐다. 오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에서 다양한 교통정보를 연계 융합하여 스마트 교통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안전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오산’ 구현을 목표로 4개 분야 16개 서비스를 선정하였으며, 교통체계개선(TSM) 분야에서는 주요 간선도로 10개 구간 56개 교차로의 교통소통, 기하구조, 보행안전, 안내체계 개선방안 등을 도출했다. 강현도 부시장은 “지능형교통체계의 효율적인 단계별 도입이 필요하며, 향후 세교2지구 입주 등 오산시의 교통변화에 대
오산시가 지난 23일에 사단법인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에서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창립10주년 기념식 ‘후원의 밤’ 행사에서 마련됐으며 지속적인 학대피해아동 발생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높이고 피해아동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보호협회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선도 보호하고 안전 귀갓길 지도, 장학금 지급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정경화 지회장은 “여러사람의 마음을 모아 학대피해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정성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보호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여러 봉사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일시보호 중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보호될 수 있도록 감사히 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